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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9	(후방주의 슴가 엉덩이 나옴)서든2가 고급시계를 이길수 없는 이유 [새창]	2016-12-05 03:23:42	2	삭제
		유인원 암컷은 발정기가 되면 엉덩이가 부풀어 오르고 혈색이 돕니다. 그리고 바로 그 엉덩이로 수컷에게 자신을 어필합니다. 고로 가슴은 엉덩이의 모조품이 확실합니다. 애플힙의 시대가 도래한 것은 결코 근거없는 일이 아닙니다. (엄근진)
	4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02:34:39	3	삭제
		드라마 내내 영상미 오오.. 배우 오오.. 전생과 후생과 영혼과 귀신과 오오.. 이러고 본다가 그 부분에서만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 미친듯이 웃음 ㅋ
	4357	도깨비 1화 매우만족. [새창]	2016-12-03 21:21:33	0	삭제
		도깨비, 저승사자, 삼신할매 이런 단어 어감과는 달리 의외로 현대적으로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ㅋㅋㅋ 댓글분 말씀마따나 굉장히 영적으로 느껴져서 좋은듯.
	4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1:14:30	6	삭제
		눈이 삼색이네요? ㄷㄷㄷ 전측 파랑 , 상측 초록 , 후측 노랑..
	4355	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 [새창]	2016-11-30 13:49:19	33	삭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4354	LG그룹만 박근혜 게이트의 무풍지대에 남은 까닭 [새창]	2016-11-29 14:00:57	76	삭제
		대형 설렁탕집도 알바생 정직원 아무리 많이 써도 점주 장자승계하는데 대기업이라고 못할건 또 뭔가요ㅋ 공기업도 아니고 개인이 일군 사기업인데 아들이 가업할 수도 있죠. 상속세 잘내고 인수인계 교육 받았으면 뭐라할 부분이 아닌듯.
	4353	엔씨소프트 개발 직원, 판교사옥서 투신자살 [새창]	2016-11-29 00:39:10	1	삭제
		횡령한 사람은 수십억인거 같던데.. 게임 캐시 같은게 전산이라 충전은 마구마구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매출로 잡힌 이상 현금문제로 바뀌니까요ㄷㄷ 이건 횡령한 분 잘못이 커서ㄷㄷ 그나저나 돌아가신 분들 안타깝네요 게임업계가 좀 사정이 나아지길 ㅜㅜ 컨텐츠 만들어도 워낙 소비가 빠르다보니 계속 짜내기 힘들단 이야긴 들은거 같은데 매출이 인원 충원으로 돌진 않으니 이런 악순환이 되나봅니다...;
	4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3:54:08	0	삭제
		크리스마스에 애인 환승하려고 타이밍 재고 있었나? 아니고서야 ㅋㅋ 어찌 저런식으로 헤어지지..;
	4351	인간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어느 동물의 처절한 진화 [새창]	2016-11-28 13:34:20	0	삭제
		상아가 없는 개체가 있는 개체보다 더 생존확률이 높다. 적자생존에 의해 상아가 없는 개체가 유전자를 더 확산시킨다. 그게 코끼리라는 종을 보존하는 데 보다 적합한 전략이고 일종의 진화인 셈이 되겠죠. 퇴화도 진화의 일종입니다. 인간이 꼬리와 털이 퇴화된 유인원의 한 종류인데, 꼬리가 가진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꼬리가 없어진 걸 진화라고 생각하잖아요. 심지어 털이 퇴화했는데도 굳이 옷을 만들어 입는 걸 보면 털은 필요했던 존재였을텐데 말이죠. 인위선택(밀렵)에 의한 것이긴 해도.. 상아가 없는 코끼리라도 살아남는게 코끼리에겐 종의 유지에 유리하겠죠. 씁쓸한 이야기네요.
	4350	[펌글] 박근혜 향한 유아인의 태세전환 [새창]	2016-11-26 18:37:47	64	삭제
		이게 왜 태세전환이라고 생각하죠? 당선됐으면, (당시에는 부정선거라고 생각을 못했으니) 국민 51%의 선택을 받아들이자고 한거 아닌가요? 다수가 뽑은, 더 많은 사람이 지지한 쪽이 대통령이 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 그게 민주주의의 기본 아닌가? 솔직히 매 선거마다 당선자나 낙선자나 모든 정치인이 하는 말입니다. 이제 선거의 여부를 떠나서 나라를 위해 마음을 모으자고... 이게 깔감이 되나;
	4349	미친 회사 나라꼴 닮아가나... [새창]	2016-11-26 14:51:02	22	삭제
		동감합니다. 이전 상황 링크가 있으면 모를까. 모든 오유인들이 작성자 이전글을 본 것도 아닌데 앞 상황이 생략되어 있으면 지금 나와있는 내용만 가지고 판단할 수밖에 없죠. 예전에도 이런식으로 앞상황 없이 뒷글만 올라온 적 있습니다. 사람들이 "작성자도 잘한게 없어보인다. 아무말 없이 그렇게 인수인계도 안하고 무턱대고 알바 안나겠다 통보하면 누구라도 황당할거다" 이런 작성자 비판글이 많이 달렸죠. 뒤늦게 작성자가 "원래 이번달 관두기로 이야기 다 됐는데 사장이 후임알바 구하기 힘들다고 2주만 더 나와달라고 한거다 그 2주를 더 못하겠다고 말한거다" 부연설명 달았습니다. 문제는 그게 원글은 새벽글이고 낮동안 한참 작성자 욕먹다가.. 늦은 오후에 작성자가 제일 처음 달린 비판 댓글에 대댓글로 자기상황 이렇다 적어놓고 나가고 그걸로 피드백이 끝나버린거죠. 때문에 그밑에 낮동안 달았던 댓글보고 밤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쌍욕을 하더라고요. "작성자가 아니라고 댓글 달았는데 난독증이신가? 존나 프로불편하시네. 한번만 말해요 왜 두번세번 작성자를 욕해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하고 거기에 추천수 엄청 박히고 상황설명 이전에 달렸던 비판 댓글들에게 반대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심지어 "아니라고 작성자가 말했는데도 이런글에 추천다는 새끼들 뭐야 소름돋네.."이런 댓글도 있고 거기도 추천 꽤 받고요. 댓글이 분위기 타는 건 어쩔 수 없다쳐도, 작성자가 사전설명이 없어서 오해가 생기는 부분은 작성자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4348	[꿀팁]다 쓴 건전지와 새 건전지 2초만에 구분 하는 방법 [새창]	2016-11-26 11:32:01	3	삭제
		그러게요. 헌 건전지와 새 건전지가 나올때까지 1분30초나 걸리니까 '그래서 구분법 언제 나와?' 이 생각만 하면서 보고 있음.. 너무 사전설명이 긴듯..
	4347	슈퍼주니어 이특이 차까지 팔아가며 밤낮 없이 일한 이유 [새창]	2016-11-26 10:38:04	1	삭제
		이게 왜 악플이고 루머생성이죠? 제가 '반드시 이렇다'고 한 것도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간에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을 거다' 예시를 든것 뿐인데요. 그럼 돌아가신 아버지가 50억 빚을 남기면서 '니가 너혼자 성공한 거 같냐'는 취지의 유서를 남겼다고 해서 '어떻게 아들에게 50억씩이나 되는 큰빚을 남기면서 되려 그런 식으러 큰소리 칠 수 있느냐'고 까는 건 악플 아닌가요? 아버지가 큰빚을 남기면서 자살을 하셨는데 그 과정에 아버지만이 겪었을 무언가가 있을 수 있는데. 왜 처신이 아버지답지 않다고 욕만 하세요? 그게 처음부터 50억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데요.
	4346	폐지줍기 체험 [새창]	2016-11-25 23:07:34	9	삭제
		11 오유의 모든 게시물을 검열하는 댓글러의 글이므로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엄근진)
	4345	엄마에겐 존대어를 쓰자.jpg [새창]	2016-11-25 23:01:46	35	삭제
		어른인데 9시에 귀가독촉이라니.. 신세계인데; 우리집 귀가 독촉은 엄마가 자다깬 새벽3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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