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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9 로봇에게 인공지능을 주었더니 [새창] 2016-12-22 14:38:02 5 삭제
    다큐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 조금 더 첨언하자면 사람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호르몬과 뇌파의 변화 관찰하고 그걸 수치화해서 감정으로 표현하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 이런 취급을 받았을 때 인간은 무슨 호르몬이 어떻게 증가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다는 걸 기억해놓는 거죠.
    그럼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 조금 비슷한 다른 상황이더라도 호르몬 변화가 비슷하게 흘러간다면 유사한 표정과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아직 초기라 그런데 이런 데이터베이스가 쌓이다보면 인간에 아주 근접하게 모사할 수 있겠죠.
    4418 로봇에게 인공지능을 주었더니 [새창] 2016-12-22 14:33:03 30 삭제
    실제 저 방송 보시면 알겠지만
    인간이 입력한대로 그대로 출력하는 단순한 언어체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요즘엔 그런 식으로 개발 안합니다.

    최근엔 새로운 단어나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이 어떤 의미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분석하는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틀린 용법으로 서툴게 쓰면서 지적 받지만, 몇차례 자체 수정보안을 거쳐 나중에는 상황과 의미에 맞게 구사하기 시작하죠.

    시킨대로 출력하는 로봇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4417 러시아 어부가 잡은 심해 생물들.jpg [새창] 2016-12-22 10:25:25 13 삭제
    저 이생각하면서 스크롤내림 ㄷㄷㄷ 무슨 심해에만 존재하는 박테리아나 세균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ㄷㄷㄷ 감염이나 독이라던가 ㄷㄷㄷ
    4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1:53:22 17/22 삭제
    당사자를 데려가든지 아니면 본인보고 직접 검사하러 가서 머리카락 제출하고 하고 오라고 하세요. 친자가 확실하다면 한번 더 보내서 법적 효력과 공증이 있도록 친자확인 시켜주고 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댓글들 모아서 "봐라 내가 나혼자 알아서 친자검사 했다는데 자꾸 날 의심하는 네가 나쁘다"라고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함인가요? 여기 댓글 보여주면 뭐합니까 안 닮아서 확신이 안선다는 사람한테.. 이런다고 달라질게 있을런지.

    작성자님 머리카락으로 해서 친자검사 받고 우리보고는 남편 머리카락이라고 주장해서 인터넷에 기록을 남기는 건지 남편이나 저희가 어떻게 아나요. 여기 백번 써도 남편과 달라질게 없어요.. 비공 먹을지도 모르지만 남자로서 제 생각은 그래요. 남들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부부 둘 사이의 문제인데.

    남편의 친자가 맞다는 확신이 있고 거리낄 게 없다면 남편 보내서 친자확인 시키세요. 그래야 비로소 남편도 마음 속 한켠 응어리진 오해도 풀고 시댁도 암말 안할거고 아이도 아버지와 친가 가족들 사랑을 온전히 받을 수 있겠죠.

    솔직히 이 글만 봐서는 오해사는 상황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이혼하고 싶다는 건지, 오해 풀고 싶은데 안 믿어줘서 속상하다는 건지, 직성자님이 뭘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남편은 누차 '병원에서 애가 바뀌었어도 이젠 상관없다' 또는 '남의 아이라 해도 내자식이로 잘 키우겠다' 생각하고 있다는데 그게 가정을 깨는 일인가요? 지금 이대로의 가정을 유지하고 싶다는 뜻인데 이혼사유가 되나요? 의심을 푸는 '당사자를 대동한 친자확인'이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왜 길을 빙빙 돌아가시죠;

    그냥 지나가려다 남자들 생각 묻는다고 하시기에 가감없이 쓰고 갑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어느건지 작성자님의 마음이나 생각을 먼저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날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거라면 이미 남편분 언행 상태로 봤을 때 물증을 쥐어주지 않는 한 힘들 거 같습니다.
    4414 불곰국에서 방영 예정인 예능..헝거게임 현실화. 살인 강간 허용.. [새창] 2016-12-21 01:31:24 14 삭제
    저기서 말하는 허용이 "다 니맘대로 해라"가 아니라 "니들이 뭘하든 우리는 관찰 카메라만 설치해서 옆에서 말릴 수 없으니, 우리한테 방조죄를 물어도 제작진은 책임이 없단다. 너혼자 책임진다고 사전에 동의하고 사인해라. 그리고 그 범죄 과정을 빼주는 편집하면 리얼하지도 않고 방송분량 나오기 힘드니까, 범죄 과정부터 연행되는 것까지 모두 방송에 나갈 거야. 이것도 동의해라" 요런 뜻입니다.
    어찌보면 사회에서 그냥 범죄 저지르는 것보다 더 안 좋을 수도 있죠.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범죄인데..
    4413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20 19:15:32 1 삭제
    캐리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어떤 아주머니가 사장으로 있는 유투브 아동학습방송 만드는 회사 소속인 걸로 압니다. 하도 장사 잘되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남자 여자 한명씩 더 추가됐던거 같음..
    4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2:15:24 24 삭제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교사는, 사회를 몰라요. 인생을 학생으로서 쭉 학교서 살다가 교대갔다가 임용학원을 다녔다가 다시 교사로서 학교로 돌아와서 [ 학교/수업/공부 ]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본 적이 없죠.

    교사가 '학벌'이나 '학교간판' 보고 원서 밀어부쳐서 인생 엿같아진 애들이 전국 수두룩 빽빽 할걸요? 너 정도면 용꼬리가 될 수 있는데 왜 뱀머리를 하려고 해 하면서. 어차피 3년 스쳐가는 애들이라 생각해서 맘대로 하는건지. '내가 학교간판 좋게 바꿔주는데 너도 나한테 감사해야지' 이렇게만 생각하죠. 애가 무슨 과 가고싶은지 별로 신경 안씀.

    교사.. 지금은 커트라인도 높아지고 내또래 혹은 그보다 젊은 선생도 많을테니 좀 변했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학교 다니는 동안 교사중에 사회경험 풍부하고 열린 안목 가진 사람은 못봤네요.
    4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1:39:33 21 삭제
    1. 왜 종량제 봉투에 담았는지
    2. 왜 밖에 놔두고 본인들이 신경을 안썼는지

    이건 이삿짐 업체 책임이 아니지 않나요?
    종량제 봉투가 아니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자기들이 가져온 이사박스에 넣어뒀는데 누가 이사박스를 통째로 들고간 것도 아니고.. 길가던 남이 쓰레기 봉투로 보여서 아무도 안보일 때 가져간 거면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봅니다.;
    가져가라고 한것도 아니라며 억지를 부린다가 아니라 업체 입장에선 "가져가라고 한적 없다"는게 사실을 적시한 말이죠. 그들도 도둑맞은 입장이에요.

    본인 물건을 본인이 싼거면 포장이사트럭에 인수인계 되도록 본인이 끝까지 잘 챙겨야 합니다.
    저도 포장이사 두번 해봤지만 그 사람들 최소인원이 와서 물건은 그대로 우르르 포장박스 넣고 가구나 가전 어떻게 분리해서 창문을 넘어갈까 그 생각만 하지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생각 안합니다.

    옆에서 참견해가면서 이래주세요 저래주세요 따라다니셔야 해요. 안그럼 버릴려고 내놓은 것까지 다 싸서 넣고 있어요. 말도 안되는 것끼리 같은 상자 넣어서 분류 흐트러놓기도 하고요..

    어느분 말씀대로 종량제 봉투에 넣었더라도 업체보고 박스 하나 달라고 해서 업체박스로 신발상자 하나 만들었다면 좋았을 거 같네요.. 안타깝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걸 업체 탓하기 어려운 입장이라..
    4410 둘째 예정일까지 13일 남았는데.. 전세집나가래요.. [새창] 2016-12-18 21:10:21 0 삭제
    댓글 보니 작성자님이 sh와 계약된게 아니라 집주인이 집을 sh측에 팔고 sh측은 건물을 허물고 임대아파트를 새로 짓는 모양입니다...
    4409 ????:심청아 어딨느뇨?.gif [새창] 2016-12-18 21:02:33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이름이 청이인가 했더니 심봉사였어ㅋㅋㅋ
    4408 현실판 헝거게임.. 러시아에서 서바이벌쇼 한다네요 ㄷ [새창] 2016-12-18 16:09:04 0 삭제
    그냥 일반사회와 다를게 없는듯..?
    다만 살인이나 성폭행 등이 일어나면 경찰에 잡혀가는 건 실제와 마찬가지지만 우리는 그것조차 리얼하게 노편집 할거니까 촬영본 방송에 동의해라 정도의 동의서인듯..
    4407 게임이 잘 안풀려서 옆친구를 때린적 있나요?? [새창] 2016-12-18 15:53:00 1 삭제
    일단 때린 고양이 시점에서 보자면 가지고 놀던 쥐돌이가 없어졌으니 옆에 놈이 가져가거나 때려서 날아갔다고 생각하고 내 쥐돌이 어디갔냐 하고 솜방망이로 팬거 같습니다.ㅋㅋㅋ
    4406 도깨비는 스토리는 둘째치고 [새창] 2016-12-18 15:43:35 27 삭제

    시를 영상으로 만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신호등 하나조차 우리에게 일상적이지 않아 이국적인 느낌을 더욱 강하게 주는 미장센. 가을과 낙엽의 색상톤. 나지막히 읊조리는 싯구 하나하나에 맞춰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히는 영상.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었을 때. 비로소 접근의 그린라이트를 허가 받고 나비처럼 나풀나풀 날으듯이 다가오는 김곤. 하늘거리는 계집아이.

    태어나 900년을 지내면서 저 높고 검은 하늘의 무게감에 눌려 죽음의 땅에 누워보았던 공깨비가 느끼는 하늘에서 땅까지 울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의 진자운동이 시작.. 케이아스 - 하늘의 틈, 마음의 틈이 열리고 새 역사가 태동..

    마지막에서 "첫사랑이었다" 말하는데 이미 같은 씬의 앞선 장면에서 어깨를 쓸어내린 적 있던 붉은 단풍이. 김곤이 캐나다 기념으로 간직했던 공깨비와의 인연이. 책장위에 사륵 떨어지면서 소리가 쿵ㅡ하고 심장이 내려앉듯 울려퍼지죠.
    어쩌면 사소한 해프닝일수도 있었던 부피의 단풍이 공깨비에겐 큰 무게가 되어버린.

    사실 촬영한 장면 자체는 그저 '김곤이 신호등을 건너고 공깨비는 책을 읽음' 이건데도.. 나지막한 육성으로 들려주는 시와 그 내용을 너무 절절하게 잘 표현해서 역대급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런게 진짜 훌륭한 연출이구나 했습니다.
    4405 오징어 죽은 후 피부 변화 [새창] 2016-12-17 18:43:34 33 삭제
    그..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환공포증은 단순한 징그러움 불쾌감이랑 성격이 다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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