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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7:11:05 5 삭제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 모지리 같은 남자와 어머니 사이에 불화의 씨앗을 심어줬으니 그 남자는 분명 누굴 새로 만나든 뭘하든 부모님과 사이가 나빠질 겁니다!

    니 전여친은 매주 우리집에 왔는데?
    니 전여친은 우리집 빈손으로 온적 없는데?
    니 전여친은 차가 있었는데?
    니 전여친은 나 어디가면 차로 모셔다줬는데?
    니 전여친은 월급이 더 좋았는데?
    새로 사귄 니 여친은 왜 나한테 공경심이 없니?
    너 지금 그런애 만날려고 전여친이랑 헤어졌니?
    난 니 전여친이 더 낫더라.

    계속 싸워라. 어디서 다시 그런 사람 못만날 거다...
    4568 옛나지폐 찾았어요 [새창] 2017-01-07 16:57:07 2 삭제
    구권 만원 오천원 천원을 저기 사이에 두니까 위화감 생기는 건 저뿐인가요? 요즘 카드로 긋는 일이 많아서 지폐볼 일이 없다보니 구권을 봐도 구권 같지 않고 그냥 원래 쓰던 돈 같은 느낌이 더 드는데 ㅠㅠ 아재인증인가...
    4567 남편이 미울 때 참는 방법 [새창] 2017-01-07 16:47:10 13/41 삭제
    사실 큰아들인척 하는게 유리함...
    저 모지란게 할 줄은 알겠냐며 뭘 잘 안시킴...^^;
    (8살짜리 아들 같은 동생과 팽이싸움을 하며)
    4565 [도깨비] 잠이 안와서 써보는 뇌내망상 스토리 [새창] 2017-01-07 16:16:18 0 삭제
    오... 다음 차세대 삼신할미가 될 사람으로 점지해서 행복했다니 그럴듯하고 재미있어요 ㅋㅋ 그리고 공깨비를 차세대 신으로 만들기 위해 시련을 준다니 그것도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역시 드라마는 이런 추측하는 맛에 보게 되는듯 ㅎㅎ
    4564 도깨비>이게다. 신이 공사쳤네.. [새창] 2017-01-07 16:12:54 10 삭제
    간신은 왕여의 전생을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할거 같아요.

    간신이 치킨집 상주하면서 "저 여주인은 내가 아는 천하디 천하고 발칙한 계집과 닮아 기분이 나쁘구나"하면서 써니 괴롭히다가, 그걸 보다못한 은탁이가 "저승아저씨 저 귀신 좀 잡아가면 안될까요?"하고.

    그래서 왕여는 써니씨와 헤어지고 서로 잊고 안보기로 해서 가기 싫다고 버티다가.. 마지못해 치킨집을 찾아가서. 왕여와 김선 그리고 간신의 삼자대면이 딱!

    기싸움하다 위기에 몰린 저승아저씨 옆에 도깨비가 딱! 김신까지 4자대면이 딱! 저승이 기억봉인이 풀리면서 딱! 드디어 유덕화신이 정체를 드러내면서 딱! 아 빨리 12화....
    4563 공깨비 기분 좋을때 꽃피는거 [새창] 2017-01-07 16:05:48 0 삭제
    영험한 복숭아 꽃이 피는 기분 좋은 도깨비..ㅋㅋ
    4562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겼네요. [새창] 2017-01-07 16:02:57 0 삭제
    벌을 안받고 피하고 다니는 거죠.ㅎㅎ
    예를 들면 왕여는 범죄의 공모자 가담자로서 복역하는데 정작 사건 시킨 주모자는 해외 도피중인 그런 느낌.
    4561 11화에서 왕이 탕약을 먹지말라고 한 이유는 김선을 위해서인것 같은데요? [새창] 2017-01-07 16:00:20 0 삭제
    간신이 말할때 집중력 흐트러져서 활 날아가는 거보면 내색 못해도 부인을 많이 아낀거 같고, 간신이 '천하고 나약한 것을 소중하게 붙들면 부서진다'고 경고해서 일부러 왕비에게 발걸음 뜸하게 한거라고 봐요. 탕약을 금지한 것도 언제 독살 당할지 모르니 금지한걸로 보이고. 불쌍한 왕여ㅜㅜ
    4560 도깨비가 기분이 좋을때마다 계속 피는 꽃-도깨비 속의 꽃 이야기 [새창] 2017-01-07 15:54:24 5 삭제
    복사꽃 가지라 평범한 인간이 저승이를 후려칠 수 있었다는 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라 딱히 깊게 파거나 복잡하단 생각은 안들어요ㄷㄷㄷ
    4559 오늘 도깨비 궁금증 풀이(스포주의) [새창] 2017-01-07 15:48:17 7 삭제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 파는거나 복사꽃 가지로 귀신 쫓는 이야기는 많이들 듣지 않나요?
    물론 그런 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 한정 ㅎㅎ 점집 할머니가 이미 검은모자 쓴 사람 조심하라고 저승사자라고 말해줬었으니 알고 있었을 거 같아요ㅋㅋ
    4558 순한맛 귀귀 = 매운맛 장도리 [새창] 2017-01-07 13:00:02 42 삭제
    귀귀랑 치삼이랑 다른 작가입니다.

    그리고 그림체는 치삼이 먼저 썼는데 귀귀가 네이버 진출하면서 유명해지는 바람에.. 그림만 보고 귀귀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ㄷㄷ
    4557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2017-01-07 11:56:30 51 삭제
    전에 다른 글에서도 썼던 말이지만.
    과거에 애를 많이 낳은 건 낳으면 낳을수록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었기 때문이죠. 동생업고 구두닦고 풀빵팔고 소먹이고 감자캐고.. 좀 나이들면 신문돌리고 우유돌리고 공장가고 기술배우고 식모살고 월급을 고스란히 집에 갖다바치면서 애가 밥벌이를 했어요. 그러니 일단 낳아놓으면 지 숟가락은 들고 나온다, 첫딸은 살림밑천이다 이딴 생각을 했죠.

    언제는 뭐 위대한 국가적 의무로 애 낳았느냐 아니요. 전혀 아니죠. 그냥 애가 많은게 장남한테 기회비용을 몰빵하기 좋아서 그랬죠. 애들이 돈 벌어오니 노후도 되고요. 지금은 하나만 낳아도 충분하고 오히려 가정경제를 생각하면 안 낳는게 유리하죠. 낳으면 낳을수록 가정경제가 마이너스가 되는데. 옛날 사람들이라면 과연 지금도 오남매 육남매 낳았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455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6 21:44:28 47 삭제
    저정도면 집에 이야기해서 엄마성으로 개명했을듯.
    동씨인 것도 특이하지만 애이름을 구라미인지 그라미인지 지을 생각하는 집도 특이하네.
    4555 데이트 매칭 어플 (아만X) 사용해봤습니다 [새창] 2017-01-06 20:24:45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설치했다가 재도전 회수 제한으로 24시간 내 가입불가... 정말 믿음직한 어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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