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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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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공포의 방송사고 [새창]	2016-03-02 14:20:25	0	삭제
		헛~ 안그래도 지난 주 일요일에 "엄마~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면서 저 방송사고 얘기 해 드렸는데... 저 때 거실에서 까무룩 잠 들었다가 눈을 떳는데 갑자기 저 영상이 나오는거에요.. 잠결에 얼마나 무서웠고 놀랐던지 잠도 덜 깬 눈으로 벌떡 일어나서 안방으로 뛰어들어가다 방문턱에 걸려서 넘어졌더랬죠..ㅋㅋㅋㅋㅋ 암튼 저 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피식~하고 웃는답니다..
	246	19)여징어들이여, 기능성 노와이어 브라를 입어본적이 있나...(눔) [새창]	2016-01-06 14:41:01	0	삭제
		나눔엔 추천이란걸 잘 알고있지만........나이와 더불어 점점 신경쓰이는 옆구리살과 무엇보다 와이어 아랫부분때문에 한번씩 가렵고 아파서 기능성 브라 광고를 보고 마음이 가긴했는데 가격이 비싸서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줄 한번 서 볼게요~~~ jhlove63@다음입니다.
	245	표창원한테 개털리는 종편앵커 [새창]	2015-12-31 09:27:55	1	삭제

	244	초콜렛 먹은 개 [새창]	2015-12-05 20:22:18	2	삭제
		강아지한테 초콜릿은 치명적인 독이 맞습니다. 10년 전 키우던 한살 된 슈나우저가 외국갔다 온 분이 선물로 준 초콜릿 한 박스를 먹었는지 모르게 다 먹고 시일이 좀 지난 후 며칠을 아무것도 안 먹고 토하기만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간의 무슨 수치가 1000이 넘는다고 가망이 없다고했는데 살려보겠다고 일주일을 입원시키고 링거 맞히고 했는데 결국은 떠나보내고 말았어요...초콜릿 제대로 관리못한 자책감에 얼마나 울었던지..... 초콜릿, 양파, 포도는 절대로 먹이면 안됩니다!!!!!!!
	243	울 딸 볼이.. [새창]	2015-09-08 13:39:03	1	삭제
		예전에 즐겨보던 아기천사 두두가 떠올라서 찾아봤어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21:13:50	0	삭제
		코코넛쿠키 너무너무 맛있어요~~서비스로 주신 얼그레이쿠키도 향이 은은하니 달지않고 맛있구요~~고맙습니다..건강조심하면서 쉬엄쉬엄 만드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20:27:50	0	삭제
		오호~~!!! 우리 엄마 집 단지 뒷편 건널목 건너 골목 안이네요? ㅎㅎㅎ 반백을 훌쩍 넘어 선 커피좋아하는 빵순이는 좋아서 그저 웃습니다~~올려주시는 글 눈으로 맛있게 보곤해서 가면 반가운 맘에 인사하고싶어질텐데..입이 근질근질거려도 꾹 참겠어요!!! ㅂㄷㅂㄷ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9:01:54	3	삭제
		저도 벽지에 있는 꽃무늬인지 줄무늬인지 줄 맞춰서 갯수를 세곤 했어요~~ㅋㅋㅋ
	239	교육부에서 내려준 성교육 자료라네요 [새창]	2015-08-12 08:18:24	8	삭제
		저딴걸 교육자료라고 내려보내니 여전히 피해자가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나서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병들어가는거라구요!!!! 교육부 성의식이 진짜 저따위밖에 안되나???? 기가 막히네....
	238	[펌] '오래 일하실 분' 구하는 곳엔 절대 가지 말 것 [새창]	2015-08-10 20:34:34	0	삭제
		격하게 공감해요~~ 특히 직원들이 한달도 못 버티고 나가는 직장은 진짜 문제있는 직장임이 분명하구요~ 그런 곳에서 넉달째 버텨내고 있다는 게 참...어찌보면 슬프기도 하더라구요..나이가 있어서 이직하기도 쉽지않거든요. 상사가 갑질하고 월급 적고 일은 산더미같고 거기다 온갖 잡일까지 해야하는 여건 속에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 그래도 어차피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힘 내서 해보자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237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20:30:13	2	삭제
		제 나이 반백을 훨씬 넘어섰지만 지금도 첫 아이 임신초기에 퇴근하는 남편한테 갑자기 오징어튀김이 먹고싶어 부탁했더니 술 마시고 새벽에 귀가하면서 사 온 차갑게 말라빠진 튀김 한 봉지만 생각하면 열불이 치밀고 둘째아이 출산 때는 외국에서 출산을 했기때문에 친정부모님이 해산간 해 주신다고 와 계셨는데 병실에서 출산과정을 지켜본 후 친정엄마한테했던 첫 마디가 " 닭이 알 낳듯이 쏘옥~낳던데요" 였어요..지금만 같았어도 불꽃 싸다구를 날렸을텐데 그땐 너무너무 순둥해서 아프고 힘들었던 생각에 서러워서 울기만 했어요...진짜 여자들이 제일 힘들고 예민해질 때가 임신했을 때랑 출산할 때인데 아빠가 되는 게 그냥 되는게 아니듯 임신한 아내..산고를 겪을 아내분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0:22:25	0	삭제
		OMG!!!!!
	234	남자가 고민에빠지는 순간 [새창]	2015-07-25 22:06:27	0	삭제
		사진보니까 subway surf 게임이 떠 오르네요~~보드타고 휘리릭!! ㅎㅎㅎ
	233	베란다 삼시세끼] 오유인들도 베란다에서 농사 지어보세요. 쉬워요. [새창]	2015-07-18 11:45:27	0	삭제
		농부가 아니시라구욧??? 그짓부렁 마시쥬~ 대단하세요~~~부럽구요~~ ^^ 아삭한 식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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