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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룽지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6
    방문 : 18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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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생후 3주 아깽이 발톱 ㅠㅠ [새창] 2016-06-21 15:48:19 0 삭제
    아이고~~~ 귀여워랑!!!!!! 고 녀석 참 야무직도 먹네~~ ㅎㅎㅎ
    조만할 때 부터 손톱깎이로 깎아주면 습관되서 나중에 커서도 가만히 있어요..^^
    저는 고양이 전용깎이가 오히려 무섭고 불편해서 사람 손톱깎이로 혈관에 주의하면서 깎아준답니다.
    261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3 20:55:05 4 삭제
    어휴......저 정도로 아이를 집어던지고 발로 차면 뼈는 물론이고 아이 뇌에도 분명히 영향이 있을텐데...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저 아이들 마음의 상처는 어찌할까요...진짜 인두겁만 썻을 뿐 말 그대로 악마가 따로 없군요..천벌 받을 년이에요
    260 표창원, 화났다... [새창] 2016-06-03 11:57:32 0 삭제


    259 진짜로 밥값하는 냐옹이 [새창] 2016-06-02 16:58:28 0 삭제
    진짜 밥 값을 하는군요..ㅎㅎㅎㅎㅎ
    냥이들 꾹꾹이 은근히 시원해요~ ^^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0:55:39 3 삭제
    저도 김포시민인데 궁금해지네요..
    257 큰일났ㅎ네ㅎ욯 [새창] 2016-05-27 19:15:24 0 삭제
    죄송해요...내리다가 손이 미끌어져서 비공감이 눌러졌어요.. ^^;;
    256 고양이 화장실 도촬 [새창] 2016-05-23 16:39:56 1 삭제
    맨 바닥 긁는거 너무 귀여워요~~^^
    우리 누룽지도 화장실이 두 개에요.. 하나는 쉬~하는 화장실, 하나는 맛동산 생산 공장이구요..
    꼭 따로따로 볼 일을 보더라구요.. 그나저나 다른 냥이들은 맛동산 뽑아내고 잘 덮나요?
    이 녀석은 5살이 다 되어가는데도 긁으라는 우드팰릿은 안 긁고 화장실 입구를 바바박!!!
    덮지도 않을거면서 아주 사생결단을 낼 기세로 긁어요..ㅎㅎㅎ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18:23 5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만화에서 올렸어요..^^
    모든 님들~ 오늘 하루도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3:34:25 13 삭제

    저도 슬쩍~~
    253 거대묘들 여기 여기 모여라 [새창] 2016-05-06 12:11:27 2 삭제
    댓글창 지저분하게 해서 죄송해요..^^;;
    우리 누룽지랑 너무 닮아서 편하게 보시라고 회전을 했는데 안 되네요...
    251 5마리 집사의 생활고 [새창] 2016-05-04 16:57:13 1 삭제
    저도 한 마리이지만 공감해요~~
    우리 누룽지는 새벽마다 제 배를 도움닫기 판 삼아 창문으로 뛰어올라가기에
    거의 매일 자다가 으헉!! 하면서 반사적으로 일어나 앉습니다..ㅎㅎㅎ
    깨어있을 때는 배에 힘 주고 마음의 준비라도 하지만 새벽에는 답이 없어요. ^^;;
    250 [단편] 엿보기 구멍 [새창] 2016-05-03 19:53:27 6 삭제
    어미로서 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ㅠㅠ 영훈이가 따뜻하고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봅니다.
    249 불청객 [새창] 2016-05-03 16:12:37 0 삭제
    찾아보니 카페 '붉은벽돌 무당집' 에 *****perfume 님(원작자)이 쓰신 글이었어요.. 웃대에도 올리신 적이 있다네요..^^
    248 불청객 [새창] 2016-04-30 23:01:22 0 삭제
    오래전에 '잠밤기' 나 '붉은벽돌무당집' 에서 읽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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