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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저는 모태신앙인 기독교인 입니다. [새창]	2007-09-01 02:25:41	2	삭제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성경적으로 따졌을때 임을 미리 말씀드리고요.. 목사들이 예수를 가장 닮았다는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목사라고 해서 평신도보다 잘났다고 생각 하는건 큰 오류죠 각기 역할이 다를뿐입니다. 평신도는 평신도 대로의 역할을 하고 목사는 목사 대로의 역할을 할뿐입니다. 각자 위치에서 역할을 할뿐 누가더 잘났고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목사도 같은 죄인일 뿐이지. 다른사람보다 더 완벽하길 바라는건 사람들의 잘못된 오해일 뿐이죠. 이런오해는 많은 평신도 들도 하고있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치 연예인이 욕을한다거나, 범죄를 저질렀을때 다른 일반인보다 더 욕을 먹는것과 비슷한 이치죠.. 요즘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보러 교회가는지 목사를 보러 교회가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일단 그부분의 오해를 푸시기 바라구요. 저도 그사람들이 밉습니다. 이런건 민폐를 끼친 경우거죠. 믿는 사람들 이 보기에도 저건좀 그렇다 할정도로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 모두를 욕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종교단체들이 사회 여러부분에 (특히 불우이웃에 대한) 공헌하고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겠죠. 그부분들이 인정되기 때문에 나라에서도 세금을 감해주는겁니다. 그사람들은 기독교의 대표자들이 아닙니다. 물론 좋은 취지로 갔겠죠. 예수님을 위해서 갔지만. 예수를 위해 죽지는 못했습니다. 역사에 남을법한 멋있는 순교의 기회였지만. 그들은 믿음을 유지하지 못했고 추한 모습으로 발버둥 쳐서 돌아왔습니다. 그게 나약한 인간의 본모습입니다. 아브라함 처럼 99살이 되어 마침내 얻은 외아들의 생명을 내놓으라고 했을때 내놓을 사람.. 현시대에 몇이나 있을까요? 있기나 할까요?? 그게 기독교의 현주소구요.. 어떤 종교인이 이랬다, 어떤 종교인이 저랬다. 그런거에 신경쓰지 마시고 님의 길을 묵묵히 가시면 되는겁니다. 사람을 보고 예수를 믿지 마시고, 예수를 보고 예수를 믿으세요.
	345	머리카락때문에 슬퍼요..ㅜㅜ [새창]	2007-09-01 01:35:21	0	삭제
		제머리도 그런데요 -ㅁ-;; 엄청 굵고 숱도 많아서.. 미용실가면 미용사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ㅋㅋ 전 남자라서 별 신경 안쓰는데.. 얇게 하는건 모르겠고,, 저도 님정도로 길거든요? 샴푸,린스 좋은거 쓰고, 헤어로션 이나 에센스 같은거 바르면 쫌 찰랑거려요 ㅋㅋㅋ 쫌.. 헤어로션은 자레스 헤어 리페어링 로션 추천합니다. 이거 참 조터군요 -ㅁ-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31 23:17:11	3	삭제
		뭐지?? 미치도록 보고싶다 -_-;;;
	343	혼자 영화보러간다!! [새창]	2007-08-31 22:14:01	1	삭제
		어떤 영화를 보든, 당신은 울고있을겁니다..
	342	[작은 문제] 범인 은 누구 인가 ,? [새창]	2007-08-31 22:00:02	0	삭제
		하악님이 정답이라니...-_-;
	341	자취생입니다 진지합니다. [새창]	2007-08-31 21:44:56	0	삭제
		간혹... 여자들은 자고난 직후, 고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거절하기 참 거시기 하죠 -_-;; 그상황을 염두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더 하고 싶은말이 많으나...복통이 밀려와서 -_- 이만..
	340	"나아저씨아님" 께서 부탁하신 자화상 [새창]	2007-08-31 21:40:10	0	삭제
		근데 뭘로 그리시는건가요-ㅁ-??
	339	"나아저씨아님" 께서 부탁하신 자화상 [새창]	2007-08-31 21:40:10	0	삭제
		근데 뭘로 그리시는건가요-ㅁ-??
	338	자삭이 안되네요.. [새창]	2007-08-31 21:36:23	0	삭제
		님도 관심받고 싶었죠..
	337	이러면 말문이 막힌다구요~! [새창]	2007-08-31 19:38:22	3	삭제
		친구-에이 그래도 당신은 나보다 낫지. 나- 네가 뭘 몰라서 그래. 친구-내가 그건 잘 알아, 내 친한 친구 아버지가 그쪽 권위자야. 나- 설마~ 언제 어디서 누가 그랬는데? 친구-몰라, 몰라. 어쨌든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나- 거봐, 넌 그게 문제야. 친구-글쎄, 그런가보지 머. 나- 그건 그렇고. 다른 건 어떻게 되고 있지? 친구-아니야.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나- 치, 웃기고 있네. 안막히는데...?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31 19:02:43	0	삭제
		come on~ come on~ -0-
	335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걸까요?ㅠ [새창]	2007-08-31 17:23:54	0	삭제
		그 싸이트 어디에요? -ㅁ-??
	334	인물화 그려드릴께요 ^^* [새창]	2007-08-30 23:50:30	0	삭제
		헉 진짜여?? 저두 보낼께여 그려주세요 >_<
	333	인물화 그려드릴께요 ^^* [새창]	2007-08-30 23:50:30	0	삭제
		헉 진짜여?? 저두 보낼께여 그려주세요 >_<
	332	개독교라고 부르지 맙시다. [새창]	2007-08-30 23:47:36	1	삭제
		거기 개신교~ -ㅁ- 안개신교~ -ㅁ-?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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