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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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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질문있습니다! 야외 강가로 캠핑을 나갑니다 [새창] 2013-10-28 14:35:05 3 삭제
    강가로 캠핑을 가신다면 가장 문제되는 것은 '물'과 '전기'입니다.
    보통 밤 9시부터 밤이슬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텐트에 습기가 차오르죠.
    바깥에 둔 물건들은 밤이슬에 다 젖고,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현상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구 두번째 문제는 '전기'인데요
    아무래도 오지캠핑이다보니 조명, 난방.... 이게 많이 부족하죠.
    조명은 최소한으로 한다 생각하시고 충전식이든, 배터리 연결식이든 준비를 해 가셔야 하고
    전기난로나 전기요를 사용할 수 없다보니 많이 추울텐데 난방용품을 많이 준비 해 가세요.
    텐트 치기 전에 바닥에 김장용 비닐이나, 코스트코 방수포... 정도를 꼭! 꼭! 그라운드 시트로 깔아주시고
    텐트 집을 뚝딱뚝딱 짓고, 벤틸을 꼭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바닥은 캠핑장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울퉁불퉁 합니다. 바닥공사 튼튼히 하셔야 할겁니다.
    텐트 사이즈나, 텐트 장비가 어느정도 되는지 안다면 뺄꺼 빼고 더할거 더하라구 어느정도 충고는 드릴 수 있지만...
    막상 강가에서 하는 캠핑 조언을 하려니 어렵네요 ㅎㅎㅎ
    참. 파쉬나 오노에유단포 꼭 챙겨가세요!

    -이상 낚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드리는 말씀입니다 ^^
    17 고구마가 죽이 됐네여... [새창] 2013-10-23 10:36:38 0 삭제
    거기에 슬라이스 치즈 조각내어 넣고, 우유 쪼~금 붓고, 캔옥수수 붓고....
    전자렌지 살짝 돌려주면 맛있어요!
    16 혹시 침낭쓰고계신분 있으십니까?? 침낭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21 13:31:03 0 삭제
    침낭이라면....음....
    혼자 사용하실건가요? 그럼 머미형 침낭을 사세요.
    머미형 침낭은 가격이 싼것은 몇만원 안하지만 비싼건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머미형 침낭에 핫팩이나(파쉬 추천) 유단포(오노에 추천)을 두개정도 준비해서
    발 밑에 하나, 껴안고 자는것 하나. 이렇게만 준비하셔도 겨울 따뜻하게 지내실거에요.
    저처럼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잠버릇을 가지고 계시다면
    사각형 침낭을 사시구요.
    사각침낭을 사실때는 지퍼로 연결할 수 있게끔 되어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캠핑공구같은 곳 잘 보면 침낭 공구정보 많아요 ^^
    15 정통 계신교도인데... [새창] 2013-10-17 17:30:48 0 삭제
    맥주는 과감하게 포기하시고
    치느님 찌찌살로 치느님 허기를 달래시다가
    슬슬 구운 치느님을 영접해 가심은 어떠하십니까~
    14 예전에 베오베에 가셨던글중에 [새창] 2013-10-10 15:12:07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9412&s_no=129412&page=13
    13 살균 침구청소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비염에 도움이 될까요?? [새창] 2013-10-08 09:45:29 1 삭제
    저도 비염환자라 요즘 한창 고생중입니다.

    침구소독하는거 그닥 효과 없어요. 동글몽실님 말씀댈 계피조각 액기스 후 햇빛소독이 최고입니다.
    별의 별 방법 다 써보았는데 햇빛만큼 좋은건 못본듯 해요.
    피부과나 이비인후과같은 곳 가시면 간단한 알레르기 검사 해줘요. 병원 진료비까지 만오천원정도 들었던 듯 하네요.
    알레르기이면 원인물질을 피해 다니시고(이불 햇빛 소독이라던가...)
    그게 아니면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 가슴에 대고 있으면(폐를 따뜻하게) 콧물이 많이 잦아들어요.
    12 지금 다이어트 하고 계신분들께.. [새창] 2013-09-27 13:44:02 4 삭제
    요게에는 악마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사실이었군요....
    11 엄마의 피로회복을 위해 해드릴 요리 추천좀요!! [새창] 2013-09-26 16:07:14 0 삭제
    피로회복을 위한 것이라면 비타민이나 작은 영양제를 하나 사세요. 가격은 1만-3만원대 다양해요.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어머니 취향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이버 키친에 검색해도 많은 레시피들이 있을거에요
    10 토블론초코렛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3-09-25 16:27:41 0 삭제
    저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행운의 번호 17!
    9 싫어하는 음식 한번 써볼까요? 저부터... [새창] 2013-09-16 11:24:40 2 삭제
    파, 양파, 쪽파, 부추, 마늘, 생강
    8 닭볶음탕을 했는데 [새창] 2013-09-09 13:41:27 1 삭제
    얼린 닭이라서 그래요.
    7 초록색 드레싱 이름 아시는 분..ㅠㅠ [새창] 2013-09-05 07:48:00 0 삭제
    키위드레싱 맞아요.
    키위과즙같은것에 요구르트, 마요네즈, 김빠진 사이다를 넣고 섞으면 초록색드레싱 될겁니다.
    6 여러분은 빵집가면 무슨빵 젤먼저 집으세요? [새창] 2013-08-30 16:44:19 1 삭제
    초코크림 들어간 소라빵
    5 dslr입문)1년째...400d 시그마17~70구형으로 찍은사진. [새창] 2013-08-28 10:22:53 0 삭제
    저도 400 D 7년째 쓰고있네요 ㅎㅎ 반가워라. 요즘 400 D 쓰는 사람 많지 않던데~

    주변에 카메라 만지는 사람이 많아서 상위기종들 다 만져보긴 했는데
    오두막급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저한테는요)

    확실히 비싼 기기가 그 값을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사진에 무엇을 담고싶은지,
    어떤 마음으로 카메라를 잡았는지에 따라서 사진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

    따뜻한 사진으로 보아서는 작성자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찍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5:51:47 3 삭제
    그냥 대충만 봐도 몇몇 아이디들이 보이네요.
    시사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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