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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7-29 14:4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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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피스
45
다시 돌아온 전국대박식당 지도 - 2014.7.25 갱신
[새창]
2014-07-29 14:4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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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가는길에 온누리 장작구이 사람들 줄 엄청나게 서있는 집이고....
양평 신내쪽에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이던가? 거기도 줄 엄청 서있고......
휴가 가는 길 쪽에 있는 맛집은 두개밖에 기억 안나요!
44
속초 자연산 횟집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7-27 16:1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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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항쪽에 횟집 쭈르륵 있는데, 싸고 맛있어요.
생선구이는 속초해수욕장쪽 오피스텔이랑 편의점 있는 쪽에 있던 생선구이집 괜찮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ㅎㅎㅎㅎ
43
딸은 두살부터 효도한다는게 맞는건가봐요...
[새창]
2014-07-26 10:15:3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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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저는 3월생, 제 남동생은 그 다음해 8월생 17개월 터울이 나는 남매에요. 태어난 월도 비슷하죠?
저두 글쓴이님의 따님처럼 아빠한테 업어서 재워달라고하고, 아빠한테 밥먹여달라고하고 그랬어요.
엄마는 동생꺼, 아빠는 내꺼.
엄마가 동생 살짝 재워두고 저랑 장보러 가려구 하시면
동생 누가 잡아간다고, 절대 안간다고 엄마혼자다녀오라고 하면서 동생 머리맡에서 꼼짝도 않고 엄마 올때까지 자는 아기 돌봤다죠 ㅎㅎㅎ
무얼 해도 동생부터챙기고, 어딜 가도 동생 손 꼭 붙들고 놓지 않고 다니더래요.
삼촌, 이모들은 울 엄마한테 애들 거저키웠다고 할 정도로 사고도 안치고 정말 얌전하게 컸어요.
저 혼자 어린이집 다닐적에는, 어린이집에서 배운 한글과 숫자를 동생한테 가르쳐주기도 했어요.
동생도 절 많이 따라줘서, 친구 생일파티 갔다오고서 저 주겠다고 손에 꼭 쥐고 온 캔디가 생각이 나요.
어렸을 때는 참 좋고 행복하기는 했는데 크면서부터는 조금씩 힘들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제가 동생을 잘 챙기고, 동생이 절 잘 따르니 부모님께서는 제가 동생 돌보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저희 부모님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부모님들께서는 큰 아이가 작은 아이 돌보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동생이 잘못을 저지르면 잘 돌보지 못하는 저의 탓이 되기도 했고 제가 잘못하면 넌 누나가 되어서 왜 그러냐는 질책을 받았어요.
자유는 동생의 몫, 책임은 저의 몫이었죠.
사람들이 넌 누나가 되어서 왜 동생에게 ~~~ 안주니? 못해주니? 왜그러니? 이렇게 누나로써의 역할만 강조했어요.
나도 어린데. 내가 동생 나이였을 때는 다른 사람(동생)을 챙겼는데, 왜 동생은 그렇지 못할까.
난 언제까지 동생을 챙겨야하고, 동생은 언제까지 받기만 해야하는걸까?
그때가 사춘기였던 것 같은데 동생이 조금씩 미워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물론 나이 잔뜩먹은 지금은, 어렸을 때마냥 알뜰살뜰 챙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로 잘 챙겨줘요.
그래도 글쓴님의 따님은 저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약 따님이 저와 같다면, 동생 챙기지 말라구 해도 스스로 챙길테고, 책임감 갖지 말라고 해도 책임감을 가져요.
너무나도 일찌감치 철이 들어버려서 남들부터 챙기고 본인은 가장 나중에 챙길거에요.
그러니까 막내 챙겨주는 시간만큼 큰딸도 많이 챙겨주세요.
스스로 잘 하는 것 같아도 아가니까요.
엄마품에 있는 동생을 보면, 누나는 괜찮아~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속은 안괜찮아요. 많이 안아주세요.
따님보다는 아드님께 책임감을 갖도록 해주세요.
언제나 챙겨주는 누나와 부모님 때문에, 일을 스스로 하려고 들지 않고 쉬운길만 찾아가고 누군가의 도움만 바랄 수 있어요.
제 동생은 그거 고치느라 커서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구, 너무 횡설수설했나요?
따님 보면서 저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아가는 상처없이 예쁘게 컸으면 좋겠다~ 나처럼 맘아픈일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아가들 정말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42
제 쌀 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4-07-24 19:13: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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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건 백미로 보이고, 노란건 현미로 보이는데......
처음에는 쌀 색이 똑같다가 시간이 지나서 변한건가요?
그리구 쌀은 냉장보관하시지 말구, 삼다수같은 튼튼한 PT병을 깨끗이 말려다가 병 안에 보관하세요.
냉장보관시 쌀이 갈라질 수 있어요. PT병 안에 보관하면 벌레가 잘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섞여있는 쌀일수도 있으니까 쌀포대를 잘 확인해보세요. 요즘은 쌀 섞어서 팔더라구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6:22: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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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 말고 입이 호강하고싶다 ㅠㅡ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1:40: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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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69815&s_no=69815&kind=search&search_table_name=cook&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5%9E%EB%8B%A4%EB%A6%AC%EC%82%B4
38
이가 약하신 저희 할머니가 좋아하실만한 간식거리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2-17 11:22: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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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어떨까요?
시중에 파는게 너무 달다면, 직접 만들수도 있어요.
양갱 만들 때 설탕을 적게 넣으면 달지 않으니까요.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0:2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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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덮개 사용해보세요.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일듯 하네요/
36
집에 앞다리살이 있다면 ??!
[새창]
2014-01-23 12:5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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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앞다리살 팽이버섯말이...... 가 생각나네요.
35
캠핑용품 추천점해주세요 (다시 글쓰내요 )
[새창]
2014-01-07 17:0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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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절에 따른 캠핑용품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겨울이 캠핑의 꽃.... 이기는 하지만 부모님께서 다니시기는 힘들겁니다.
장비의 부피도 많이 커집니다. ( 동계용품 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캠핑공구 같은 사이트를 잘... 보면 보통 캠핑을 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찾는지 감이 오실겁니다.
검색하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리플에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 안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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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추천점해주세요 (다시 글쓰내요 )
[새창]
2014-01-07 16:5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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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amping2172?Redirect=Log&logNo=130182218130
쭌님의 블로그입니다. 이런저런 캠핑 먹거리들과 장비들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네이버의 초캠몰을 잘 검색해 보시면 선호하는 중고용품들이 어떤 것들인지 대략 나옵니다.
나중에 장비들을 바꾸실 때 중고로 판매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어떤 물건들을 선호하는지, 어떤 물건이 중고가 형성이 잘 되어있는지 미리 보시구요.(중고가가 높다는 것은, 그 물건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말이랑 비슷합니다. 자동차처럼요)
그리고 여자친구분과 두분이서 캠핑 다니실 용품들도 생각하셔서 4인이 다니는 용품과 2인이 다니는 용품이 많이 겹치지 않게 사세요.
예를 들면, 침낭, 코펠, 버너, 랜턴, 의자 등은 4인이서 사용하실 용도 + 2인도 사용 가능한 용도로 사시고
텐트, 타프, 테이블 ... 등은 2인용과 4인용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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