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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0:48:55	0	삭제
		워... 소오름...
	265	08년도 수능봤었던 사람입니다 자기전에 몇자만 읽어보실래요? [새창]	2013-11-07 00:31:29	4	삭제
		너무 진지하게 생각되면 조금 가볍게, 너무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조금 무겁게, 공감하고 갑니다!!! 저는 계란말이 워낙 조아해서 참치가득 들은 계란말이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잘먹고 시험도 그럭저럭 6,9월모의성적의 평균정도 봤어요 근데 아는 사람이 수능 망쳐놓고 엄마가 계란말이 싸줘서 말아먹었다고 난리쳤단 소리 듣고 어이없었던적이 있어요; 모든것은 마인드컨트롤! 잠이 안오는 수험생분이 있다면, 내일 상황 차분히 시뮬레이션하면서 주무세요...!!
	264	[익명]그래요 나 리얼 모쏠이에요. [새창]	2013-11-05 22:18:31	2	삭제
		작성자같은 분을 이제 연애경험 많은 싹싹한 여성분이 리드해주셨음 좋겠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5:29:38	1	삭제
		으아 감도 없고 둔감하고 귀신도 별로 안보고 살아서(사주 이런건 재미로 믿는편이긴 하지만) 무당이 되는 건 상상도 안해봤는데... 25살이면 그래도 따로 하고싶은것도 있고 그랬을텐데... 힘든 결정이셨겠어요 ㅜ_ㅜ 저는 그것이알고싶다? 이런거 보면서 꼭 신내림받지않아도 되는데 괜히 받게되는 그런 사례를 많이 접해서 괜한 걱정도 되고 그러디만, 삼대째 내려오는거고.. 또 어련히 잘 결정하셨겠지요..! 기왕 하시기로 한거 사주카페도 완전 대박나시구 너무 외롭지 않은 삶이 되길 바랄게요!!
	262	얼마전 베오베 간 엘리베이터 사건과 비슷한 이야기 ssul [새창]	2013-11-05 05:21:21	6	삭제
		우와 ㅜㅜ 멋있으세요 ㅠㅠ
	261	제가 겪은 진짜미스테리한 썰하나 풉니다. [새창]	2013-11-04 23:14:09	8	삭제
		오앙 근데 미성년자 담배피면 안되여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1:50:34	0	삭제
		2년후에 오라고 하시징 (...)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9:23:28	1	삭제
		멍들정도면 좀 심하잖아요
	258	아무도관심안가져줄자작짤뿌림.. [새창]	2013-10-28 00:29: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잘쓸게요 _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3:00:57	25	삭제
		맨날 웃겨봐야 울리는 냔한테 갔네여......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4:14:23	17	삭제
		이게 뭐 사람들 동정사는얘기도 아니곸ㅋㅋㅋ주작이면 어떠해여 웃기잖아여 약간 만득이시리즈느낌
	255	한때 대구에서 유행했던 중학생 헤어스타일 [새창]	2013-10-27 00:33:07	5	삭제
		교복도 저러케 상의꽉끼게 치마 완전 길게 ㅋㅋㅋㅋ가 유행이었지요 저 졸업할라니까 남친니트삘에 치마짧게로 바뀌던데 ㅋㅋㅋㅋ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7:42:37	11	삭제
		전 초등학교 선생님 정말 대단하다구생각해요 중고딩때부터 선생님은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구생각했고 누군가를가르치는 쪽으론 적성 생각두안해봤어요. 강사와 달리 선생님은 우리에게 인품도 가르쳐주시는 분이고, 갈수록 세상이 퍽퍽해져서 교대가 짱이다 교육공무원이 최고다 하지만 전 진짜 동의안해요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까이는것도 어려운데 그 코딱지만한 애들이 말도안듣고 그런거 전 더 견디기힘들 것 같아요(그냥 제 생각) 사명감갖구 열심히일한다해도 마냥 어린 애들은그거 깨닫는데 오래 걸리죠 모두가 알아주지도 않고요. 저 들은얘기로10년넘게초등학교교사를 꿈꿨고 수석으로 임용고시합격한 분인데 일년안되서 자살시도 하신분도있어요. 그만큼 짱 힘들다고생각해요 그치만 선생님에게 애들은 여러명이지만, 애들한테 선생님은 한 명이니깐 사명감갖구 잘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사 꿈꾸는 제 친구에게 20살넘어서 고3때 담임샘이해주신 말씀은요, 모두가 알아주길 기대하지말래여 진심으로 대하되, 다 알아주진 않을거래여 작성자분마음 알아주는학생 한명이라도 나타나길 바랄게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6:43:20	0	삭제
		90년대해놓은 제도만 잘 돌아가게 해줘도 조은데 육아휴직 불이익주는지 인력부족으로 회사들 제대로 감시도 못하면서 (특히 중소기업은 뭐 무법지대) 왜 본인의 업적을 쌓기위한 그렇다고 업적도 안될 이상한 걸 자꾸 만드는가 여성 흡연구역보다 유리천장이나 없애주세여 만들어논제도나 쫌 굴러가게하란말야.....
	252	[익명]원나잇이 범죄는 아니지만 꼭 제발 [새창]	2013-10-22 16:24:48	3	삭제
		그니깐 단순히 그냥 그 얘기잖아요 원나잇 싫은 나는 원나잇하던 너랑 놀기싫다! 끝ㅋㅋㅋ 그리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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