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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닥투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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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투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5:56:45 130 삭제
    공익을 위해 필요한 공공기관들을 다 민영화하면
    우리는 왜 세금을 내야하고, 국가는 왜 존재해야 하는걸까요?
    517 오늘 하루 종일 웃은짤 [새창] 2016-05-30 19:41:27 1 삭제
    투수가 답답했던 포수가 던진 마구
    516 재밌는 스카이 콩콩 [새창] 2016-05-13 17:29:40 1 삭제
    굿바이 땅콩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7:43:39 4 삭제
    낙하산 부터 시작해서 문제점들을 잘 말해주신것 같은데요...
    그래서 공적자금을 투입받으면 그 문제점들이 사라지나요? 그 문제들 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문제는 문제대로, 공적자금 투입은 그대로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닌지요?
    댓글에서 공적자금보다 그동안 세금을 더 많이 냈다고 하셨는데,
    세금은 거기만 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모든 회사, 모든 사람들이 내는 것을
    마치 거기만 대단히 특별한 공을 세운듯이 말씀하시는데, 그건 전혀 의미없는 말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한 직원은 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질을 잡고 있는 강도를 위해서 계속 세금을 갖다 바쳐야 합니까?
    514 이수 (미성년자)성매매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4-21 15:08:59 0 삭제
    미성년자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지여부는 면책에 대해서는 크게 도움이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실여부를 떠나 정말 몰랐다고 가정하더라도 말이죠.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을 차로 친경우를 보면 왠만해서는 운전자의 과실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위험하기 때문에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조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만약 보행자의 잘못인 경우 운전자의 책임을 무조건 없애버리면,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고
    보행자는 인간으로서의 보호를 받지 못하겠죠.
    무단횡단자를 치는 사고는 정말 운전자가 불쌍합니다. 일단 잘못은 보행자가 했지만
    운전자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그 책임을 피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명백히 누구의 잘못으로 인한 것인지 아는 일에 대해서도 법은,
    그 누구의 잘못이나 인지여부에 따라 책임을 함부로 없애거나 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차에 있어서는 사람이 약자이기 때문에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겠죠.
    미성년자와 성인에 있어서는 미성년자가 약자라고 볼 수 있고 보호해야 겠죠.
    미성년자인걸 모른다고 할지라도 그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513 웃대펌) 오유현상황.jpg [새창] 2016-04-14 15:17:36 3 삭제
    저 만화로 말하려는게 뭐죠?
    시게 분리에 관한 일은 이 사이트 유저들과 운영자님과의 일인데 그걸 왜 다른 사이트의 눈치를 봐야할까요?
    시끄러운건 사실이지만 거기에는 분명 자정하려는 노력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시끄러운 원인에는 본래 목적이 분탕인 것도 있었을 것이구요.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저 만화는 욕만하지 그어떤 다른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비판에 대안이 따라와야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생각은 들어있어야 할것아닙니까? 결국 싸움붙이자는 것밖에 더 됩니까?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03:53 0 삭제
    개그와 드라마는 모두 연기자가 연기한다는 점에서는 같기도 하죠. 그리고 그런 연기는 꼭 영화나 드라마 같은 배우뿐만 하는게 아니라 가수들에게도 요구되기도 하구요. 사람이 출연하는 모든 영상 매체는 연기가 기본적으로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제작진이 출연자들에게 "연기자"라고 부르는 것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개그와 드라마의 차이점을 간단히 말하자면 그것을 보는 시청자에게 기대하는 보편적인 반응이 아닐까 싶은데요. 드라마는 스토리를 위주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고 그에 따른 반응도 공감에 바탕을 둔 희노애락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개그는 1차 목적이 웃음에 있다는 점이 그 차이점 같네요. 드라마는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면 아마 시청자가 거기에 감정이입해서 악역에게 분노함으로 인해서 결국 그 매체안에서 소비가 이루어진다면, 즉각적인 웃음을 유도하는 이런 개그 프로그램이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막말을 내뱉는 모습들과 웃음이 만나면서, 결국 의도치 않은 조롱으로 이어진거 같네요.
    결국 시청자는 편부모 가정의 아이에 감정이입하여 조롱을 당하고, 악역에 대한 분노는 극중에서의 악역이 아니라 현실의 장동민에게 표출이 된것이죠.
    개그맨들은 평소 자기 코너는 스스로짜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항상 말해오기 때문에, 장동민이 짠게 아니라는 말에도 인식적인 측면에서 그 코너자체와의 연관성을 부정하기 힘들어 보이는 측면도 있습니다.또한 전적으로 제작진의 잘못이라는 말은, 개그와 드라마와 다른점이 없다는 말은 오히려 개그맨들에게는 더 수치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단지 연기만 하는 개그맨이라면...
    논란이 있지만, 그동안의 행적이나 이미지 때문에 장동민에게만 너무 과도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511 도올 김용옥 "청년들, 헬조선 말할 자격 없어… [새창] 2016-04-09 20:45:07 0 삭제
    요즘 젊은이라고 딱잘라 말하며 탓하기만 할수 없는게,
    그 젊은이들을 만든것이 지금의 못난 교육 시스템의 영향이 크지 않나요?
    주입식 교육, 한마디로 죽은 교육을 위주로 받고,
    선거,투표에 대해서는 그런게 있다라는 말만 듣고서는,
    어느날 갑자기 "넌 투표할 자격이 있다"라고하면 바로
    "아, 나는 꼭 투표를 해야겠다!"라고 여길까요?
    좋은 것도 좋은줄 알아야 사용을 하고, 나쁜 것은 나쁜 것인지 알아야 피하는 거죠.
    그 구분을 하여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의 의무교육을 필수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헌데 지금의 이나라는 죽은 지식과 함께
    정치혐오, 분열, 갈등, 억압된 수직적 구조의 복종관계 같은 것들만 길들이지 않습니까.

    알람을 카운트다운 하듯이 땡하고 나이가 찼다고해서
    갑자기 시민의식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전에 그 젊은이들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기성세대의 책임이고,
    그 책임을 못했다면 멀리서 불구경하듯 손가락질만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510 시사게 분리 건 [새창] 2016-04-06 08:46:42 5 삭제
    한국에 이사이트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꼭 이 곳에 들어와서 내압맛에 맞게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퍼온 유머들은 검색만 해봐도 수십군데도 넘는 곳들이 뜰텐데요?
    509 시사게 분리 건 [새창] 2016-04-06 08:38:59 4 삭제
    분리 반대합니다.
    예전에 웃대에도 정치에 대해 쓰는 곳이 있었죠. 하지만 시끄러워지고 말이 많이지자 어느순간 없어져 버렸습니다.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막상 없어지고 나니, 그런 이야기를 들을 일도 줄어들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시게는 오유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런 사이트가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만약 이런식으로 된다면 오유가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되는 점이 뭐가 있죠?
    힘드시겠지만 재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08 네네치킨, "노무현 비하 로고 만든 '일베' 고소할 것” [새창] 2016-03-31 23:17:00 1 삭제
    계속 같은 곳에서 같은 이유로 말썽이 생기네요.
    아마 언뜻보면 저회사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니 그곳에 대고 욕을 할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면 억울할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방송에서도 여러번 같은 문제가 있었죠. 그리고 반복되고 있구요.
    근데 방송국과 이 회사는 다르죠.
    얻을건 없고 잃을 것이 크고 잃을 것 밖에 없어요.
    처음 일이 터졌을때 첫 대응을 보고나서는, 그래도 의심을 거두고 안심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 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쉬운 점이 들더군요.
    방송국에서 이런 일이 터지면 대응이
    "누가 한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찾아볼테니까 찾으면 징계할께~ 근데 못찾거나 외주쪽 일이라 몰라~"이런 늬앙스의 일들이 반복되죠.
    근데 똑같이 그런 방식의 대응으로 접근하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같네요.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나 많아요. 특히나 치킨집이라면 더욱.
    전 결단을 보고 싶네요. 진작에 좀 확실하게 했으면 좋앗을텐데,
    저 글도 뭔가 강하게 말하는 듯하지만 결국은 어떤 조취를 취할지 말지 모호하네요.
    열린 결말로 끝내서 여운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이런 추세로 봤을때 아마 이번에도 그냥 이렇게 넘긴다면 계속 반복해서 이런일이 생길 것 같네요. 분명 원하지는 않을테지만.
    결단을 내렸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 강하게 끝까지 대응해서, 이런일이 방송국 포함해서 다시 일어나지 않을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03:10 2 삭제
    자료에 "비욘세도 하지 않은"이라는 글은 뭐죠?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00:06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2PdxDAGEQKw
    19초 쯤에 들어보세요.
    505 펌)동생이 떠났다... [새창] 2016-02-25 21:56:37 0 삭제
    안타깝고 슬프기 그지..새꺄 !!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1:32:51 2/14 삭제
    식민사학의 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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