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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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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가능, 목욕, 우산, 개최, 이웃 [새창] 2018-11-21 22:10:38 1 삭제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 번은 목욕탕에 갈려고 노력한다.
    샤워는 아무리 해봤자.. 겉에 물만 바르고 나오는 듯한 느낌 이랄까?
    역시 목욕은 이태리 타올로 빡빡 문대는게 목욕이라는 아재스러운 나이가 되어버린것 같다.
    작은 동네다 보니 비가 올때면 이웃에게 우산을 빌리기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는데
    탕 안에서 마주치면 서로 쫌 뻘쭘해지기도 하고 절대 고개를 허리 아래로 향하지 않는다.
    간만에 탕안에 노곤하게 있으면 잡생각이 많아지는데
    목욕탕에서도 빨리 때밀기 대회 같은걸 이벤트로 개최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개그맨 한무 씨 처럼 잠수함 방귀 멀리 보내기 대회라던지 사우나 오래 버티기 같은 종목 말이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제일 부러운 장면은.. 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빠등을 밀어주는 아이를 볼땐데..
    난 언제쯤 가능할까 부럽기만 하다.
    865 항공모함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8-11-21 18:39:14 0 삭제
    ↑넵 그래서 걍 70000톤급 이라 적었심다 만재배수량을 찾을라니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그냥 긁었어요 ㅠ.ㅜ
    864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1 18:13:56 26 삭제
    아.. 대순진리회가 또 한껀 한 모양이네요..
    863 엑셀을 능숙하게 사용하면 생길수 있는일 [새창] 2018-11-21 11:50:12 14 삭제
    대표적인 꼰대 마인드네요 ㅋ 네가 들어와서 신문물을 전파하는 바람에 나의 위치가 위협받고 있고 또 내가 때먹을수 있는 여지가 줄었다 이거겠죠 ㅋ 글고 컴퓨터는 원래 계산기 인뎁쇼? ㅋ
    862 픽셀아트 [새창] 2018-11-21 11:34:06 0 삭제
    과도한 도트 노가다는 검지손가락과 손목의 건초염을 유발합니다 ㅠ.ㅠ
    861 아버지가 거실에서 모자쓰고 있는 이유 [새창] 2018-11-21 11:17:09 5 삭제
    그러고 보니 인공지능 모델이 다 여자네요.. 여가부는 이런덴 또 조용하네? ㅋ 나도 남성타입이 있었음 좋겠다..
    "자슥아" 이리 부르면 "넵 형님"
    "오늘은 뭐 볼꺼 있나?" "형님 오늘은 형님 보시는 채널이 없심니다"
    "그래?" "그람 랜덤으로 하나 돌리봐라!"
    이거 의외로 괜찮네 ㅋㅋㅋㅋ
    857 인권위원장, 국방장관에 "양심적 병역거부 36개월 너무 길다"  [새창] 2018-11-21 02:22:42 1 삭제
    걱정마세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https://namu.wiki/w/%EA%B5%AD%EB%B0%A9%EB%B6%80%EC%9C%A0%ED%95%B4%EB%B0%9C%EA%B5%B4%EA%B0%90%EC%8B%9D%EB%8B%A8
    여기서 3년 있을 수도 있으이.. 총도 안 드는데 쟤네들이 거부할 명분이 있겠어요?? 머리는 지네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뭐 이 사업 끝나고도 북한이랑 사이 좋으면 지뢰제거 부대 하나 만들면 돼죠..
    856 논란의 시어머니 생신상.jpg [새창] 2018-11-21 02:13:54 0 삭제
    시어머니의 반응을 모르니 뭐라 할 수 도 없는 거지만 서프라이즈~!! 같은 느낌으로 했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저희 3남매는 50 : 30 : 20으로 100만원 맞춰서 드리니깐... 어무이.. 장남이 장가를 못가서 미안해 ㅠ.ㅠ 그러니 그 때 그 결혼 파토내지 말지....
    85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살, 사료, 하루, 전문, 추천 [새창] 2018-11-21 01:00:16 1 삭제
    이 제시 단어 때문에 그 친구랑 간만에 통화해서 제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놀러 오라고 해놨습니다. 간만에 통화하니 예전 기억도 나고 친구랑 웃으며 만나기로 했어요 ㅋ
    85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욕심, 운명, 가시, 열, 입구 [새창] 2018-11-21 00:40:16 0 삭제
    제 얘기라...
    85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절, 산, 지각, 밖, 종이 [새창] 2018-11-21 00:27:34 0 삭제
    왜 이리 제 인생은 이벤트가 많은지 ㅋ 지금은 웃지만 그땐 정말....
    85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살, 사료, 하루, 전문, 추천 [새창] 2018-11-21 00:15:33 1 삭제
    어렸을때 얘기다..
    하루는 친구놈이 갑자기 "며칠만 재워 달라"고 해서 일주일 정도 같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같이 있으며 뭐하고 살았는지 물어 봤더니 조폭 합숙소에서 몇달 있었단다.
    안그래도 덩치도 큰 놈이 인상을 팍 쓰면서 한다는 말이 사료 먹기 싫어서 나왔단다.
    '왠 사료?'
    친구 놈이 말하기를 조폭은 일단 덩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몸을 불려야 하는데..
    일단 맞는단다.. 맺집을 기르기 위해서 매일 맞는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 후에 밥을 먹는데..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집이 있는지 비계만 가득한 삽겹살에
    국그릇에 기름이 가득차면 거기에 개 사료를 말아서 먹는다고 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무리 말단이지만 개사료는 아닌것 같고 쫌더 오래 있었다면 손가락 하나 두고 와야 할 것 같아서 맘을 정리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친구 놈이 XXX사료는 맛이 괜찮다고 추천을 해줬지만 십년이 지난 지금도 먹어볼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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