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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끼마요네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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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4 17:24:49 1 삭제
    음.. 일단 저희 동네 근처에 신규로 오픈하는 거점중학교가 있습니다. 거점중학교라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한번 연기가 되었다가 지금 공사를 열심히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http://www.edunh.or.kr/2014/main/main.php 055-864-3651 이 쪽으로 연락하셔서 교육청은 홍보해서 좋고 작성자님은 촬영해서 좋고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습니다..
    895 지갑 분실 후 찾았는데 [새창] 2018-11-24 09:17:58 2 삭제
    최대한 빨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CCTV나 블랙박스도 시간이 지나면 덮어쓰면서 지워져요..
    89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사투, 참견, 도도, 생각, 밤 [새창] 2018-11-24 00:17:03 1 삭제
    아래서 두번째 줄 "슬그머니 옆에 앉더니 한 조각 맛만 보자고 한다." 오타가 있었습니다 ㅠ.ㅠ
    89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사투, 참견, 도도, 생각, 밤 [새창] 2018-11-23 23:29:01 2 삭제
    늦은 밤에 먹는 야식은 각별하다.
    특히나 마눌님께 용돈을 받은 날엔 언제나 치킨과 피자 그리고 생맥주 한 잔...
    캬~~ 생각만 해도 천국이 따로 없다.
    오늘은 시장에서 옛날 통닭과 편의점 4개 만 원짜리 세계맥주를 사 왔는데
    자기는 살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이런걸 사 왔다고 타박을 한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다음 달을 버티기 위한 내 소중한 의식에 참견하지 말라고 하니
    슬그머니 옆에 많더니 한 조각 맛만 보자고 한다.
    어이구 가끔 도도한 병신 미를 자랑하는 내 마누라야 그럴 줄 알고 한 마리 더 사 왔다.
    892 오유인들 검은 눈동자 컨셉 마음에 안 드신건가 [새창] 2018-11-23 23:06:04 26 삭제

    하루에 한번만 하시면 인정해 드릴께요 ㅋ
    891 경상도 사람만 알아듣는 말 [새창] 2018-11-23 04:39:11 1 삭제
    갱상도 토백이고 남해, 부산 살았고 친구들도 경상도 곳곳에 살고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것 같은데 혹시 있다면 동영상 링크를 걸어주세요~!!
    89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시내, 알림, 바람, 콩, 도전 [새창] 2018-11-23 03:51:07 1 삭제
    힐에블 << 음 소프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마늘진액을 초코시럽처럼 뿌린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전 절대 추천 못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미 게스트하우스 사장이라 이미 여행관련업에 한 발 담그고 있습니다 ㅠ.ㅠ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3 02:09:06 0 삭제
    헉!! 혹시 지옥의 웹링크 666???
    888 처음 볼링을 해본 소녀 [새창] 2018-11-23 02:05:32 1 삭제
    조태오 << 그 장면 연습하던 장면 일겁니다..
    887 능력자님들 포토샵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23 00:55:20 1 삭제
    보통 클론 스탬프 툴을 이용하고 아니면 비슷한 인근색을 브러쉬로 칠 한 뒤에 질감만 덮어쓰기도 합니다..
    886 능력자님들 포토샵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23 00:53:26 7 삭제


    885 [게시판을 못지켜 죄송합니다]약속 지키고 싶어 글 남겨 봅니다!추천pls [새창] 2018-11-23 00:46:15 0 삭제


    884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3 00:34:45 0 삭제
    저도 편의점 오전에 문 땃을때 왠 헌칠한 외국인과 통역같은 사람이 같이 와서 몰몬경을 주고 가더라구요 ㅋ
    883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3 00:28:04 0 삭제
    전 피부색이 검어서 "안색이 안좋으시네요.. 조상신께서 어제 절 꿈에서 점지 하셨습니다." 하시는데 ㅋㅋㅋㅋ 한 반에 8명 이상에 프로그램도 진도도 다틀린 학생들 데리고 하루에 13시간 정도 일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일마치고 미친듯이 술 퍼면 다들 나 처럼 된다고 하고 싶었음 ㅋㅋㅋ
    882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3 00:22:48 10 삭제
    전 참고로 약 1X 여년전 부산 사상구 괘법동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강제전도를 당해 어리버리한 저를 데리고 가서 제사를 치르게 합디다. 그 당시 IMF때문에 집안이 한번 풍지박살이 났었고 피시방 알바하며 학원다니고 근근히 먹고 살고 있었는데 원래 30만원 제사인데 지갑에 3만원 밖에 없어서 3만원 내고 제사하던 다른 사람 곁다리로 같이 하고 집에 돌아와서 찜찜해서 검색을 해보니 안티대순진리회 까페까지 있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경험했다.. 내가 10년뒤에 걸렸으면 오지게 털렸을 수 도 있지만 지금은 털릴것도 없으니 다행이다 이러고 넘겼는데 학원 강사로 출근하는데 서면에서 두세번 더 잡혔었고 또 웃겼던게 처음 잡혔었던 그 위치에서 또 잡길래 "나 기억 안나냐?" 했더니 도망 가더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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