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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8 19:09:33	1	삭제
		쫌 망가진 고향이지만..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재건해 봅시다..
	925	황교익TV 대본 유출 [새창]	2018-11-28 19:06:15	0	삭제
		난 걍 라면 먹을래..
	92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몰래, 어색, 책상, 등, 매듭 [새창]	2018-11-28 18:55:44	1	삭제
		소원성취 매듭은 저도 사고 싶은데 울 나라3대 기도처인 남해 금산 보리암을 추천합니다.. 왕도 만들어 줬다는데 ㅋ 가실땐 500원 동전 꼭 하나 준비하시구요 ㅋ
	923	결국 오유구먼... [새창]	2018-11-28 18:49:45	0	삭제
		저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입하셨네요 ㅎ
	922	디시인의 편의점 알바 인증샷 찍기 [새창]	2018-11-28 18:41:10	2	삭제
		몇 병 안깨졌으니 저러죠 ㅋ 손님 없을 시간 대에 입고 or 재고정리 중에 저러니 사진찍을 시간이라도 있죠 ㅋ 손님 많을 피크타임 때 면 어차피 손님 응대하고 포스 찍기 바빠서 물건 채울 시간도 없었을꺼고 물건 정리 하다가 저리 된거면 사장도 폐기 찍으라고 했을꺼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빗물 가득찬 공병일 가능성도 아주 작은 콩알 반만큼 있지만 있기는 있죠 ㅋ
	921	대한민국의 흔한 평행세계 [새창]	2018-11-28 18:27:22	1	삭제
		"법은 멀고 남편 보복은 가까웠다. 지난해 40만 명 넘는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마도 의도 한 것은 "법은 멀고 남편 보복은 가까웠다. 지난해에만 40명 넘는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였겠지요.. 하지만 기자라면 자기 글의 원고의 퇴고 정도는 해야하고 숫자가 들어가는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 많아서 꼭 크로스 체크해야하는 부분인데 공식 계정에 저렇게 올라왔으니 지면신문이거나 방송이였으면 정정보도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뭐 페북이니 걍 무시하겠지요.. 근데 실제로 여성만 한 해에 40만명이 죽었다면 무기인데 거의 "특정성별 생물학무기"인데 규모가 거의 WMD급이네요..
	92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몰래, 어색, 책상, 등, 매듭 [새창]	2018-11-27 19:35:13	1	삭제
		몰래, 어색, 책상, 등, 매듭 #1 드디어 땋아오던 매듭이 책상에 닿았다. 그동안 다른 친구들 몰래 만들어 어색하게 숨겼었지만 개인 등부터 시작해서 책상 위까지 리본을 한 권에 한 땀씩 매듭을 짓고 책상에 닿는다면 SKY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설이 사실이길 바란다. 그런데 독서실 총무 형이 파는 이 리본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든 건 왜일까? #2 선배가 얘기했었다. 코 묻은 돈이 최고로 많이 남는 장사라고... "너도 엄마 몰래 등 맞을 각오 하고 사서 먹은 불량식품 원가가 얼마일 것 같냐?"고 그때 혹해서 시작한 사업이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 소문이 제대로 났는지... 이제는 다른 독서실에서도 어색하게 이 리본을 사러 오는 학생들도 있다. 이제는 책상 위에서 바닥까지 매듭을 지어야 SKY 들어간다고 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양심은 찔리는 것 같은데... 나도 내가 만든 매듭이 길어질 수록 안심이 되니 이거 참 아이러니하다.
	919	흔한 유튜버의 수익공개 [새창]	2018-11-27 17:22:23	2	삭제
		광고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 분들...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 수익이 없다면 유투브도 유지 못 할 것이고 무료게임도 월마다 결제해서 해야 할 것인데.. 하다못해 지금 댓글 쓰는 창 바로 위에 있는 광고도 있는데 이것도 불편하신가요?.. 그리고 오프로 나가심 길가의 수 많은 간판들.. 안 불편 하세요? 우리는 뭘 하든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기회비용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광고이고(그냥 잘 안보는 광고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길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게다가 오유 볼꺼 없네.. 죽었네 하시는 분들.. 자신이 남에게 "이거 내가 만들었다"라고 말할 만한 컨텐츠 하나라도 들고 와서 댓글 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불편러 때문에 얼마나 많은 네임드가 떠났는지 알았으면 싶습니다.. "유튭미켈란젤로"님 건승하시고 성공하셔서 혹 인터뷰 하실 일 있으면 오유 덕분 이였다 한 마디만 해주심 좋겠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91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시내, 알림, 바람, 콩, 도전 [새창]	2018-11-27 15:52:32	0	삭제
		참고로 유자맥주 흑마늘맥주 제조 하시는 분도 알고 있습니다.. 뭐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917	돈을 빌리거나 빌려 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1-27 15:34:49	10	삭제
		전 돈 빌려 줄 때는 차용증 쓰라고 합니다. 법정 이자까지는 안 받겠지만 네 지장이든 인감을 찍어야 빌려준다 입니다. 그리고 차용증은 스캔 떠놓고 메일함에다가 모셔놨지요.. 이렇게 번거러운 과정을 과정을 거쳐야지.. 빌려줄 때 도 안심이고 이럴바에야 내가 안빌린다 하면 거르면 돼는 친구인거죠.. 암튼 이 친구는 달달이 전화하면서 채권자의 안부를 묻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자 얘기를 하는데 이 친구가 통 이자를 갚을 생각을 안하네요.. 이자는 소개팅 이였습니다.. ㅋ
	916	약후방) 중국의 레이싱 모델 [새창]	2018-11-27 03:02:35	16	삭제
		레이싱 모델인데 차는 어디 있나요???
	915	nvidia를 사용중이지 않다고 하면서 그래픽 카드가 정상 적동 안하거 [새창]	2018-11-26 23:36:20	0	삭제
		혹 메인보드가 그래픽 내장형이라 거기에 꽂아서 쓰시는건 아닌가요? 케이블이 메인보드에 꽂혀있는지 아님 그래픽 카드에 꽂혀 있는지 알아야 겠네요..
	914	중고 부품들 사서 조립했는데 무한재부팅을 합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11-26 23:25:33	1	삭제
		컴퓨터 켜실때 들리는 비프음으로 대략적으로 판단 가능하실 겁니다. https://firejune.com/365/%EB%A9%94%EC%9D%B8%EB%B3%B4%EB%93%9C+%EB%B9%84%ED%94%84%EC%9D%8C%EC%97%90+%EB%94%B0%EB%A5%B8+%EA%B3%A0%EC%9E%A5+%ED%8C%90%EB%B3%84%EB%B2%95
	913	혹시 부셔진 와인 코르크 어떻게 빼야하나요? [새창]	2018-11-26 22:49:24	0	삭제
		혹시 코르크마개를 덮고 있는 비닐을 안떼고 뽑으실려고 한 건가요??
	91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버섯, 예감, 하늘, 배탈, 정확 [새창]	2018-11-26 22:20:24	2	삭제
		버섯, 예감, 하늘, 배탈, 정확 검게 구름 낀 하늘을 바라보며 설마 했던 나의 예감은 정확했다. 누가 봐도 알록달록하고 꼭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아이템같이 생긴 버섯을 먹으며 "이렇게 보여도 정력에 최고여~"라며 한 입 베어 먹은 사수의 얼굴은 이미 누렇다 못해 하얗게 질려 있었고 사수를 믿고 같이 먹었던 부장은 십 년은 늙은 얼굴로 허탈하게 하늘만 쳐다보며 "비 오면 비칠껀데" 라며 중얼 거리고 있다. 배탈 난 배를 쥐어뜯으며 화장지를 애타게 찾아 헤매던 부장이 뒤처리를 어떻게 했는지는 하늘만 알 것이다. 생각해보니 정력엔 정말 최고일 것 같다. 저렇게 필사의 노력으로 똥꼬에 힘주며 화장실을 찾아야 하니 없던 정력도 생길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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