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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1	못먹는사람이 많은 음식 4가지.jpg [새창]	2018-12-05 09:29:01	0	삭제
		추어탕은 국물만 먹고 번데기는 못먹고 선지국은 주면 먹고 산낙지는 절대 먹을 생각을 안하는 1人
	970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쉬 간접체험하기.gif [새창]	2018-12-05 09:27:04	1	삭제
		아우 내눈이 다 아프네.. 괜히 선글라스 쓰는게 아니네..
	96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별똥별, 고뇌, 관리, 문득, 선생 [새창]	2018-12-05 00:22:11	0	삭제
		포기하면 편합니다... ㅜ.ㅡ
	96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당첨, 조공, 토끼, 관, 입술 [새창]	2018-12-05 00:06:36	1	삭제
		달에는 토끼가 살고 달토끼는 입도 작고 입술도 작아서 우주인처럼 관으로 된 튜브로 당근쥬스를 먹는다고 조카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누나가 살며시 다가와 등짝을 때린며 한 마디 한다. 쫙~~!!! "아! 왜~!!!" "난 오링이다. 이젠 네차례다. 당첨을 축하한다 ㅋㅋ" 조카 넷에게 100원짜리 동전을 열개씩 나누어 주면서 이거 엄마 아빠에게 주라고 한 뒤 난 거침 없이 안방 문을 열어 재꼇다. 나에게 남은 동전은 46000원 합법적인 조공의 시간이다.. '어머니, 아버지.. 제발.. 고박만 하지 마세요..."
	96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비리, 병원, 심심, 치약, 동생 [새창]	2018-12-04 23:41:20	2	삭제
		비리가 있는 병원은 심심찮게 있다. 동생에게 딸기맛 치약보다는 초코맛 치약이 맛있다고 알려준 의사에게 민트맛 치약의 맛을 보여줘야 겠다..
	966	손에 땀 나는 영상 [새창]	2018-12-04 23:02:43	1	삭제
		전 닭살을 제가 원할때 올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걸 한 번 촬영 하고 싶네요 ㅋ
	965	피시방 음식 11만원어치.jpg [새창]	2018-12-04 17:08:42	0	삭제
		보건증을 요구하는 편의점은 간이조리(커피, 닭, 오뎅 등등)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건 보통 업주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964	1600원짜리 비싼라면 1000만개 돌파 아이러니상황 발생 [새창]	2018-12-03 16:05:52	1	삭제
		사실.. 면빼고 "건더기+스프" 패키지만 나와도 충분히 먹힐 상품임.. 차라리 "건더기+스프+햇반 " 이 조합이면.. 개인적으로는 더 좋겠음..
	963	편의점 입구에 물 뿌린 알바생 대참사 [새창]	2018-12-03 00:51:51	16	삭제
		편의점 점주인데.. 솔직히 저런 알바 하나 있음 소원이 없겠심.. 서브 매니저로 가계 맡기고 싶음.. 지역이 완전 촌구석인지라.. 사람 구하기 참 힘이 듬.. 뭐든지 실수 하면서 배우는 거임.. 먼저 보고 안한건 잘못이지만 자기 딴에는 얼마나 머리 굴렸겠심.. 그걸 아니 저 점주도 애를 귀엽게 봐주는 거지..
	96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별똥별, 고뇌, 관리, 문득, 선생 [새창]	2018-12-02 23:09:59	2	삭제
		별똥별, 고뇌, 관리, 문득, 선생 1998년 늦 가을 수능때 이야기 이다. 그 당시 우리 지역엔 수능을 볼 수 있는 수능고사장이 없었다. 그래서 수능 전 날 우리를 관리 인솔 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수능고사장이 있는 지역으로 올라갔는데 때마침 수능날 새벽 세기의 우주쑈라며 별똥별이 떨어진다고 뉴스에선 난리도 아니였다. 친구들은 수능 잘치게 잠시만 소원을 빌 수 있게 해달라고 했었고 선생님은 고뇌 끝에 허락을 해주셨다. 아무튼 그 덕분인지 난 모의고사 평균을 넘어 꽤나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결국 IMF때문에 전문대로 가게 되었다. 문득 차라리 그때 "장가가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961	후쿠시마 청소년 갑상선암 日평균의 20~50배 [새창]	2018-12-02 17:22:31	2	삭제
		뭐 "짧게 갔다가 오니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관광객과 이 기회 아니면 절대 내가 못뜬다 하는 선수들만 나가겠죠.. 그리고 책임있는 지도자나 관리자 또는 공무원 이라면 선수들 최장기간체류 기간 만큼 자기가 측정기들고 현지에 가서 측정데이터 들고와서 선수들을 설득해야죠.. 뭐 오늘로 600일 남았던데.. 그 사이 뭔일이 생길진 아무도 모르죠..
	960	저금통 사고 와이프에게 혼남 남자.jpg [새창]	2018-12-02 16:48:12	8	삭제
		ㅋㅋㅋ 저도 조만간 하나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손님용으로다가.. 요금은 50원정도나 안 받을 생각이고.. 문젠 등짝을 때려주실 분이 없다는 거지요 ㅠ.ㅠ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2 00:34:09	0	삭제
		제발 이런 사진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 들은 한번만 더 검색 해 보시면 다들 알만할 것인데 합성티가 너무나 나는데도 모른척 하시는 것 인지...(말풍선 박스 크기는 위에서 아래로 작아지는데 글자는 그대로인데.. 어색하지 않나요???)
	95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썸, 연락, 고민, 갑옷, 돈까스 [새창]	2018-12-02 00:09:30	1	삭제
		전 반만 미리 자르고 다먹으면 다시 잘라먹는 파인데.. 뭐라고 할만한 파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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