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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끼마요네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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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디자이너를 위한 클라이언트 용어사전.JPG [새창] 2018-12-19 14:59:18 0 삭제
    가능은한게 그 부분만 유광코팅을 입혀도 돼죠.. 아니면 그 페이지 종이만 특수지 써서 번쩍이게 하는 방법도 있고 하지만 단가가 미친듯이 상승하죠 ㅋ
    1000 도시 하나를 먹여살린 가수 [새창] 2018-12-18 03:36:02 0 삭제
    그래도 접근성이 떨어지니 ㅠ.ㅠ
    999 '직장인 아내' 원하지만 '가사 분담'은 "글쎄 [새창] 2018-12-18 03:20:13 0 삭제
    40대를 바라보는 38도 좀 생각해 주세요 ㅠ.ㅠ 걍 포기하고 사니깐 ㅠ.ㅠ
    998 쓸데없이 못생겨진다 [새창] 2018-12-17 13:52:17 0 삭제
    의도치 않게 못생겨진게 아니야.. 원래 못생겼어 ㅍ.ㅠ
    997 이 도스게임 해본분들 손.jpg [새창] 2018-12-17 13:50:34 1 삭제
    내 인생 게임 때문에 제일 처음 짜증냈던게 국민학교 때 남북 전쟁 때문인데 한 키보드로 둘이서 하니 친구놈이 계속 내쪽 키보드를 건드려서 지게 만듬.. 그래서 그 놈에게 이겨 볼려고 별의 별 짓을 다해도 힘에서 밀리니 안돼는거임 ㅠ.ㅜ 지는 안눌렀다는데... 아무튼 그때 치팅에 눈을 떠서 고등학교땐 키텔, NICE, BOB 등등에 GEMT.EXE 를 활용한 세이브 에디터를 만들어 올린적도 있음..
    99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89.GIF [새창] 2018-12-14 02:45:28 0 삭제
    많죠.. 저희집 3년쯤 된 집게들이.. 거진 저런 상태라... ㅠ.ㅠ
    99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89.GIF [새창] 2018-12-14 02:44:43 1 삭제
    뭔가 함포라도 발사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인데요????
    994 가까이에서 보면 연애, 멀리서보면 희극 [새창] 2018-12-12 18:34:19 14 삭제


    993 페미) 서울시립대 성범죄 조작사건 [새창] 2018-12-12 18:19:15 8 삭제
    동아리 인원이 부족하여 동아리 폐쇄가 결정이 난 상황(가해자 10인이라는 것에서..)이거나 동아리 실을 빼거나 옮겨야 하거나 지원비가 줄어드는 위험한 상황이라 동아리 명부에 올린 이름만 필요한 상황에 구하다 구하다 남자 한명을 구했는데 동아리 실사 이 후 눈치없게 진짜 동아리 활동을 할려고 하니 어차피 지원금은 받았고 올 해는 동아리실과 지원금을 유지 할 수 있으니 토사구팽 할 려고 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992 편의점 사장과 알바의 문자 [새창] 2018-12-12 17:47:17 2 삭제
    오줌은 냄새가 나고 또 혹시 손님에게 걸리거나 주위 상인에게 걸리면 이상한 소문이 도니깐요.. 그리고 몇몇 편의점은 화장실이 없을 수도 있고 있어도 멀거나 아니면 없는 척(화장실 쓸려고 껌 사는 사람 많을껄요..)하기 위해서 쓰지를 않거나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991 도시 하나를 먹여살린 가수 [새창] 2018-12-11 13:24:14 3 삭제
    옆 동네 남해군 사람인데.. "여수밤바다"를 들을때면 저게 "남해 밤바다"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990 오뚜기라면 근황 [새창] 2018-12-11 04:13:51 1 삭제
    문제는 김이 많이 없어 다른 김을 사야 한다는 것 ㅋㅋ 오뚜기는 다른 김과 1+1 콜라보를 하랏 ㅋㅋㅋ
    98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행복, 욕심, 상처, 눈치, 원수 [새창] 2018-12-09 23:20:14 1 삭제
    //행복, 욕심, 상처, 눈치, 원수//
    순간의 행복이나 욕심을 얼마나 충족 시켜야 인간은 만족 할 수 있을까?
    매일 눈치줬던 원수 같은 직장 상사를 직급이나 연줄 또는 부모님 빽으로 자존심에 상처 줬을때?
    아니면 자신의 능력으로 보란듯이 실적으로 뛰어 넘었을때?
    또 아니면 서글서글 웃으며 잘 마시라고 준 가래섞인 커피를 직장상사가 마시는 걸 보았을때?
    급히 빠져나가는 후임 P의 인기척이 없어진 뒤 종이컵을 바라보던 정팀장이 한 마디 한다.
    "한팀장, 또?"
    입에 댈려다 그만둔 커피에 담배를 끄며 쓰게 웃으며 말했다.
    "이러다 감기걸리면 가래 섞인 쌍화탕이 나오겠네 ㅋ"
    정팀장은 머리를 싸매며 한 숨을 쉰다..
    "병신들 할려면 걸리지나 말지 이거 분명 H총무 짓일 껀데"
    "냅둬 쟤가 뭘 알겠냐.. 시키니깐 하는거지.. 아무튼 사표 던진 사람 인수인계 해달라고해서 사람 구하는데 석달, 애 키우는데 석달, 이 정도면 내가 할 껀 다한거 같다.."
    "내일부터 안 나올꺼니깐 사장한테 미리 얘기하고 퇴직금 3개월안에 안나오면 내가 뭔 짓 할 지 모른다고 얘기나 해줘, 노동부랑 지발위에 진정 넣을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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