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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끼마요네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5
    방문 : 2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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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5 디즈니 여캐들의 무기.gif [새창] 2019-01-11 17:41:43 0 삭제
    전 완드라고 생각했는디..
    1044 의외로 위험한 생물인 페릿 [새창] 2019-01-11 17:34:06 3 삭제


    1043 의외로 위험한 생물인 페릿 [새창] 2019-01-11 17:32:40 1 삭제

    ▲ 제가 보정한 짤이 다시 재창조 돼어서 돌아 다니니 재미나네요 ㅋㅋㅋ
    1042 티벳 장례문화 천장.jpg [새창] 2019-01-11 17:27:22 1 삭제
    전 수목장과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제가 죽었을 때 제 사체를 처리하고 싶은데.. 특수 포장 또는 특별한 처리한 온전한 제 사체 위에 한 묘목만이 제 사체의 영양분으로 자라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
    1041 디즈니 여캐들의 무기.gif [새창] 2019-01-11 07:14:46 29 삭제
    집에 주물 프라이팬 하나 있는데.. 이건 뭐 확실히 무기 맞습니다 ㅋ
    1040 이혼상담 레전드 (마음속내면의혐조절주의) [새창] 2019-01-10 21:33:59 32 삭제
    # 연도정리 #
    2004년  알바와 손님으로 만나 2년 연애후 결혼
    2006년  결혼
    2008년  ㅅㅅ파트너 만남
    2010년  한달정도 남편 해외 출장시 임신
    2015년  9년차 32살 주부됨
     마음이 가는 다른 남자 생김, 게시물 올림
    2019년 여자 36살, 남자 50

    # 특이사항 #
    1. 연애시절 다른 남자와의 만남 있었음
    2. 남편 출장 잦음
    3. 2015년 현재 남편 46살(2019년 현재 남편50, 여자 36)
    4. 남편아이는 없는 상황
    5. ㅅㅅ파트너와의 아이는 남편에게 떠넘기고 싶어함
    6. 해외로 나가도 남편이 독하다면 인터폴에다가 신고 할 수도 있음(강제송환 가능?)

    # 질문부분 #
    1. 재산형성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에 대한 설명이 없음
    2. 형사는 현재 없어졌다지만 민사로 오히려 더 뜯길 수 있음(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2270100233320017868&servicedate=20180226) 즉 친절하게도 2008년도 부터의 자신의 과거사를 얘기 했기때문에 2006년 이후 2년여 간의 재산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본인이 입증 해야함
    3. 공동명의라 할지라도 실질적 재산형성에 대한 기여도 및 부부관계에 대한 배임이 들어 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불리 할것 같음(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977689)
    4. 이 질문으로 재판으로 갔을때 재산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같으며 이 여자분의 근성을 알 수 있음
    5. 이 분 계획대로라면 2016~2017년 이혼을 했을 것인데.. 2016년(남47, 녀33)ㆍ2017년(남48, 녀34)이신분들은 자신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1039 생동감 넘치는 후기 [새창] 2019-01-10 17:18:20 3 삭제

    이 철썩은 움직입니다 ㅋ
    1038 짜장면.gif [새창] 2019-01-07 20:06:56 0 삭제
    아 정말 저 뒷 화장실 배경 간만이네요.. 이젠 개발이 되서 없지만서두.. ㅋ
    1037 프링글스 근황.gif [새창] 2019-01-07 20:02:59 0 삭제
    이면지 일수도 있죠 ㅋ
    1036 9살의 고민 [새창] 2019-01-07 19:52:57 3 삭제
    늑대야 문말고 창문을 깨라고 ㅠ.ㅜ
    1035 이 과자&아이스바 먹어보신분? [새창] 2019-01-07 19:14:12 0 삭제
    새끼손가락 와이키키 빼고는 다 먹어 봤네요 ㅋ 브라우닝 정말 좋아 했는데..
    103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부담, 미간, 거울, 부부, 식탁 [새창] 2019-01-07 18:50:31 0 삭제
    오늘 우리 부부의 아침 식탁에 냉랭한 찬바람이 분다.
    씻으며 거울을 보며 미소도 지어보고 미간을 풀어도 봤지만 내 굳어진 표정이 풀리지를 않는다.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내가 잘못했으니 어떻게라도 풀어야 한다.
    "저기.. 여보.. 저 게임기 중고로 오늘 내다놓을게.."
    순간 피식 웃는 울 마눌님이 씨익 웃으며 싸늘하게 얘기한다.
    "아냐 산걸 왜 팔아.. 아직 해, 외, 배, 송, 포장도 못뜯었는데.."
    그리고 초식동물을 바라보는 육식동물의 눈빛으로
    "인터넷에 알아보니 꽤 비싸던데? 당신 용돈으로 못살껀데 말이야.. 오늘 저녁까지 그 돈의 출처를 소상히 고백해야 할꺼야"
    난 암담한 포정으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먼저 출근한다고 나가고 10분뒤 난 크게 웃을 수 있었다.
    '미안해 마눌 그 통장엔 이제 35만원 밖에 없어.. 하지만 다른 통장 4개엔 200만원씩 들어 있지!'
    103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허기, 시간, 종말, 안개, 부자 [새창] 2019-01-07 18:26:45 1 삭제
    종말의 시간이 새벽의 안개처럼 누구도 깨어있지 않은 때 닥칠지도 모른다.
    부자마저도 허기에 굶주리는 그런 때가 온다면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것인가
    103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정리, 지구, 시작, 기쁨, 어떤 [새창] 2019-01-07 18:20:44 1 삭제
    만약 외계인이 지구의 환경론자 같다면
    그네들에게 우리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질까?
    인간을 실패작으로 보고 정리를 시작 할려고 할까?
    아니면 파괴자들이라 기쁨을 느낄까?
    아직까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인류가 살아갈려면
    지구를 보살피고 아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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