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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끼마요네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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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6 요즘 드라마 자막 [새창] 2019-02-11 19:26:34 0 삭제
    시간만 많다면 작업자는 세 명 정도면 될껄요 한 명은 동영상 보면서 기획, 몇 초 몇 프레임 부터 몇 초 몇 프레임까지 기획서나 콘티를 짜고 한 명은 포샵이나 다른 툴로 거기에 어울릴 고해상도 이미지 만들고 한 명은 그 이미지 가지고 한 컴에서는 작업하고 또 다른 컴에서는 렌더링 돌리고.. 진짜 열악한 곳이면 사람 셋 컴터 넷이면 가능은 하겠습니다..
    1105 내로남불 약국의 약사들.jpg [새창] 2019-02-10 14:09:02 50 삭제
    안그래도 이것때문에 간혹 손님들께 크레임 받는 편의점 점주 입니다. 24시간 편의점이 아니면 약을 못팔게 되어 있는데 이 동네 근처 편의점이 24시간 오픈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편의점 문닫고 자는데 약 파냐고 전화 오시는 분이 간간히 있는데.. 약국은 문 닫은지 이미 오래고 24시간 약국 운영하는데 찾을바에야 그냥 응급실 가라고 할 지경입니다. 또 제가 숙박업도 같이 해서 늦게 자는데 일행이 아프다거나 아이가 아프다고하면 자다가도 제가 가진 상비약을 무료로 드리거나 근처 약국 전화번호를 드리는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아니면 응급실로 가는 수밖에 없으니.. 누적 방문객 수인지는 모르겠지만 100만명 정도가 왔다간 관광지가 이 정도인데 다른곳은 어느 정도일지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물론 여행지에서 약 한 알 못구할까 싶으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그런 곳들이 꽤나 됩니다. 숙박업소 사장님들도 미리 구해놔야지 하는것이긴 한데 손님들은 새벽에 주인장 깨우기도 미안해고 약이 있다는 보장이 없으이 약국을 찾다찾다 편의점까지 전화를 하는건데 그 편의점들도 24시간이 아니라 약은 못팔고 참 애매하고 슬픈 상황입니다.
    최소한 사람 많이 몰리는 관광지에서는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이라도 간단한 진통제나 상비약 정도라도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조례라도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약국도 무조껀 24시간 영업을 하시던지.. 국민의 편의와 고통을 담보로 이익을 챙기시려는 분들 쫌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1104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한 댓가.jpg [새창] 2019-02-10 12:17:21 64 삭제
    흙수저 금수저를 만든게 저 치들 입니다. 알게 모르게 인맥과 카르텔을 형성해서 이제껏 해 먹었는데 그게 들킬까 두려운거죠..
    110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옛날, 귀신, 주머니, 고개, 글 [새창] 2019-02-10 11:50:39 1 삭제
    돌아가신 할머님 께서 그러셨다.
    옛날부터 저 고개엔 귀신이나 도깨비들이 자주 나와서 글 꽤나 읽었다던 선비들이나 양반들의 주머니를 자주 털어가거나 장난을 치고는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터가 안좋아서 인지 오늘도 학교 가는길에 삥을 뜯겼다.
    한 대 맞고 지갑도 털려서 기분도 안좋게 돌아가는 길에 "내가 성공하면 꼭 저 곳을 없애버리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니 입지도 안좋은 저런 곳이 개발이 됀다는 소문이 도는게 어릴때 안좋은 기억이 있었던 정치인이나 재벌이 그 복수를 하고 있는게 아닌다 싶다.
    1102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2019-02-09 20:05:23 1 삭제


    1101 이 전자제품 써보신분들?.gif [새창] 2019-02-09 19:55:25 0 삭제
    VHS 비디오로 86년도에 스타워즈를 본적이 있고 사실 후레시맨이 짱임 ㅋ
    다마고치는 넘 촌동네라 넘어 왔을땐 유행이 지나가고 있었고 삐삐는 가지고는 싶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핸드폰으로 가버려서...
    그 밑 티븨는 안나온다 싶으면 채널 돌리는 레버 안쪽 부분을 잘만져야 더욱 잘나왔고 시티폰이야 당근 걸리버고 ㅋㅋㅋ
    아놔 고물 자체인증인가? ㅠ.ㅜ
    1100 주말인데 오유함?? [새창] 2019-02-09 19:40:37 0 삭제
    아니 일하는데가 집인 사람은 어떻하라구 ㅠ.ㅜ 게스트하우스(민박허가) 사장임 ㅍ.ㅍ
    1099 저는 34개 쓸거에요 [새창] 2019-02-08 04:25:38 6 삭제


    1098 충전 잭 근황.gif [새창] 2019-02-08 02:03:04 1 삭제
    rj45는 찝는 전용기기가 필요한데 저건 자체적으로 가능하니 이득이긴 한데 급할때 한 두번정도 라면 모를까 내구도는 알 수가 없네요 ㅋ
    1097 마지막 순간 주인과 함께 [새창] 2019-02-07 17:28:37 16 삭제
    가끔 보면 이분 해리성 정체성 장애가 아닐까 싶은데.. 컨셉이겠죠??
    109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심장, 복잡, 사탕, 체증, 아이 [새창] 2019-02-06 14:18:22 1 삭제
    방랑돌 <- 오유하고 나서 진짜 안생기는 제가 산 증인 입니다 ㅠ.ㅜ
    1095 사병외출 첫날 1300 원은로 가격인상한 동두천 피시방들 [새창] 2019-02-05 18:32:35 1 삭제
    시간당 1000원은 20년 쯤에도 그랬던것 같은데요? 02년도에 제가 알바 뛰었던 피씨방 두 군데가 시간 천원이였던거 같아요..
    1094 대부분의 라노벨 [새창] 2019-02-05 09:06:20 0 삭제
    간만에 다시 읽어 봐야겠네요
    109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사형수, 선수, 호텔, 라면, 행복 [새창] 2019-02-05 00:07:03 1 삭제
    '국가대표 선수들이나 아니면 연예인들이 묵는 호텔의 라면은 무슨 맛일까?'가 내 탈옥의 이유라면 믿겨질까?
    당장 내일이 집행일 일지도 모르는 사형수에게 행복하게 라면을 먹는 그 장면이 너무나도 가슴에 꽂혔다.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태어나는게 이 세상인데 저 맛있다는 라면하나 못먹고 죽는다는게 억울해 탈옥했다.
    난 이 라면을 먹고 자수 할 것이다..
    "저기 계란이 없는데요?"
    109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심장, 복잡, 사탕, 체증, 아이 [새창] 2019-02-04 23:55:11 1 삭제
    결혼 이라는 한 단어에 심장이 복잡하게 뛴다.
    어머니는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으실 체증 걸린 아이의 손에 들린 사탕을 바라보는 심정 일까?
    혼자라는 달콤한 사탕을 버리지도 못하는데 결혼이라는 사탕을 부모가 계속 눈 앞에서
    "이게 더 맛일을껄~" 이러며 아이를 유혹하지만 아이는 말도 못하고 아이는 결정도 못하는 상황...
    결국 부모의 말을 들은 그 아이가 올해로 만으로 서른아홉...
    예전엔 사주 안 맞다고 결혼 한 번 파토내고 작년에는 결혼수가 있다고 그 땡중이 그러더만 작년도 ASKY...
    예전 그때 결혼 했으면 애가 벌써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일 것인데...
    올해는 아홉수라고 넘겼겠지만 내년엔 어쩔까?
    땡중아~ 땡중아~ 내년까지 그 구박을 나만 혼자 들을까?
    땡중아~ 땡중아~ 우리 같이 불타오르는 뜨거운 겨울을 보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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