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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미니어처 끝판왕.jpg [새창]	2019-02-23 16:37:38	0	삭제
		중간에 뭔가 튀어놔와서 내 입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올것 같은 비주얼이 있네요 ㅋ
	113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요즘, 신입생, 술, 혼밥, 산뜻 [새창]	2019-02-23 03:41:41	1	삭제
		제가 저 케이스라서 자취집 근처 마늘밭에 비료 많이 줬었죠 ㅋ
	113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요즘, 신입생, 술, 혼밥, 산뜻 [새창]	2019-02-23 02:58:25	1	삭제
		예전에는 대학교 신입생이란 산뜻하고 새초롬한 깍쟁이 같은 그런 느낌이여서 선배들이 혼밥하는 남자 애들을 보면 술이라도 먹여서 강제로 친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그런 것도 많이 없어져서 동아리 회식때도 술을 못 마셔서 “올릴 것을 왜 먹느냐”며 못 먹게 하고 “아까운 술 버리지 말고 넌 사이다나 마셔” 라고 하는 걸 보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라는 걸 저절로 알게 되는 것 같다.
	1133	컴터 견적 맞춰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2-20 19:31:35	0	삭제
		전 표준피씨 사이트 몇개 알아봐놓고 거기서 네 예산에 맞춰서 사라고 하고 신경 끕니다.. 글고 AS불가라고 얘기하며 나한테 AS시킬려면 술값이 더들거다라고 야그하죠 ㅋ 글고 요즘은 전국택배 AS 이런것도 있던데요 뭘.. 암튼 나한테 AS부탁했던 SJ누나 뭔 자취방에 남정네를 부르냐 ㅋㅋㅋㅋ 성격도 드릅게 급해서 그렇게 일찍 올라가냐 ㅋㅋ 기댕기라 내 한 30년만 있다가 올라갈께.. 좋아하던 박효신이나 그리고 있어라 ㅋ
	1132	뒤차 운전자 개빡치는 상황 [새창]	2019-02-19 21:18:03	1	삭제
		뭐 정황상 어린이집차 or 학원차 태워서 보낼려고 그런것 같기는 한데..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지 뇌 시냅스가 잘 붙어있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이긴 하네요..
	1131	요즘 조아라에 고개 좀 들이밀어 보고있는데, 거기 사람들은 대단하네요. [새창]	2019-02-19 19:44:28	0	삭제
		자체적인 상업모델도 있고 또 조아라, 문피아에서 이름 알리고 출판한 작가들도 많으니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아주 예전 부산대(가물가물?)에서 강당빌려서 행사했을때도 가봤었는데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장르소설이나 인기글엔 출판관계자가 모니터링 한다는 말도 있으이...
	113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조건, 침대, 도전, 경험, 허리 [새창]	2019-02-19 19:30:18	2	삭제
		돌침대란 왜 이리 비싼 것일까? 돌이라서?? 옥이라서?? 이틀만 버티면 넘긴다는 누나의 조건에 혹해서 도전을 해봤지만 따듯하긴 했지만 좋지 못한 경험만 허리에 남긴 것 같아 슬프기만 하다. 역시 겨울철 내 필수 아이템은 전기장판인 것 같다.
	1129	요즘 초딩들이 허약한 이유.jpg [새창]	2019-02-19 17:43:14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생긴 놀이기구에서 친구들이 과도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하여 안에 있던 저는 공포심을 느껴 들고있던 나무토막으로 브레이크를 잡을려고 하다가 왼쪽 엄지손가락이 나무토막과 놀이기구 사이에 짓눌려 거의 잘린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보건소로 달려갔으나 시골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왼손 엄지손가락 전체를 잘라야 한다는 말에 부모님은 근처 대도시 병원으로 옳겨 접합수술을 하여 지금도 잘 붙어있고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기능적 문제는 없느나 자세히 보면 외형이 조금 틀리긴 하지만요.. 그래서 지금도 아이들이 심하게 노는걸 보면 엄청나게 불안합니다..
	112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장난감, 버스, 감옥, 유서, 생일 [새창]	2019-02-18 21:14:01	1	삭제
		딸아이의 생일날 장난감 하나 사주지 못하는 아비의 마음이란 이렇게도 아픈 것인가? 감옥으로 이송되는 버스 안에서도 혹시라도 딸애의 얼굴이라도 한번 볼 수 있을까 창밖을 내다보지만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에 나 또한 울어 버릴까 그 모습 차마 딸애에게 들킬까 눈물을 꽉 삼킨다. 딸애에게 보낸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가 유서라는 것이 차마 못할 짓이지만.. 딸아 딸아.. 내 딸아.. 다음 생에서는 내가 너의 딸로 태어날 것이니 그때는 우리 행복하게 살자꾸나...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02:47:20	7	삭제
		제가 중간에 가스파드를 본건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은 뭘까요????
	1126	군인에게 추가요금 받는 이유 [새창]	2019-02-17 15:20:41	0	삭제
		게스트하우스 사장인데 새로운 아이템이 이 게시물로 떠올랐음 ㅋㅋ 숙박가능한 4인실에서 8인실 정도의 룸을 만드는 거임.. 한쪽엔 피씨 인원수대로 한쪽엔 침대나 이층침대 아니면 깔고 잘 수 있게 ㅋㅋㅋ 생각해보니 걍 합숙소네 ㅋㅋ 방음만 잘되면 방하나정돈 이리 만들어도 될것 같은데 ㅋㅋㅋ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6 22:02:41	0	삭제
		http://www.safekorea.go.kr/
	1122	처음으로 비싼 술 마셔본 만화 [새창]	2019-02-16 19:13:34	4	삭제
		로얄 샬루트 반병이 짐 제 옆에 덩그라니 있는데 ㅋㅋ 아는 동생이 선물로 하나 사가지고 와서 같이 먹다가 냅두고가서 하루에 한 모금씩 먹고는 있는데.. 영... 역시 좋은 술은 좋은 사람이랑 같이 먹어야 더 맛나는 모양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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