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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끼마요네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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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가려운데 긁는 고슴도치 [새창] 2019-03-14 19:34:40 0 삭제
    뭔가 머머리 부장님이 XX아래 머리 긁는듯한 느낌 같은 느낌??
    115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71.GIF [새창] 2019-03-05 21:08:13 0 삭제
    이 정도면 락온됀 미사일인데? ㅋ
    1149 실제로 존재하는 기이한 동물 [새창] 2019-03-05 21:00:31 5 삭제
    벌새매나방은 저희집 화단에서 가끔봄니다.. 진짜 처음엔 벌새인줄 알았다는... 덤불독사, 가시용은 정말 중세시대 사람들이 봤다면 헤츨링이나 용으로 봤을 비주얼 이네요...
    1148 인터넷 없었을때 대학 수강신청.jpg [새창] 2019-02-27 22:31:05 0 삭제

    ㅋㅋㅋ
    114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65.GIF [새창] 2019-02-27 21:32:59 0 삭제
    ㅋㅋㅋ 크롬이 포토샵의 메모리를 다 먹어버렸어 ㅋㅋㅋ 실제로 자주 있는일이라 웃픔 ㅠ.ㅜ
    114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조급, 퍼즐, 연락, 택배, 뚱보 [새창] 2019-02-27 21:25:17 1 삭제
    선천적 비만증을 가져 어떻게 노력을 해보아도 다시 뚱보로 돌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몸을 가지고 태어난 그의 연락처를 간신히 찾아 인터뷰를 했을 때 그는 정상인으로 보였다.
    그는 다이어트의 비결을 퍼즐이라고 했는데 마침 도착한 택배인 32000개 조각으로 나눠진 직소퍼즐을 보여주며 집착이 심한 자신의 조급한 성격이 뚱보였을 때에는 먹는 것에 집착하던 때였다면 지금은 이 퍼즐에 집착하고 있어 먹는 것을 등한시하고 있다고 했다.
    퍼즐을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취업을 해야 하고 면접도 통과해야 하며 또한 없는 시간 쪼개서 퍼즐을 만들어야 하니 자연히 살이 빠지게 되고 또 일을 하다 보니 퍼즐 만들 체력이 달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오래 이어지니 자신은 덕질로 살이 빠지고 건강도 챙겼다며 조만간 10만 개 조각의 주문 제작한 퍼즐 때문에 체력보강용 운동을 더 하고 있다고 하며 자신은 지금은 3덕이라며 퍼즐덕후, 운동덕후, 음식덕후라며 성공한 덕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터뷰의 마무리를 지었다.
    114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앞머리, 가위, 사진, 지붕, 소개팅 [새창] 2019-02-27 20:52:33 0 삭제
    전체적으로 머리를 기르고 앞머리를 한쪽으로 단아하게 내린 한 아가씨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번 주말에 소개팅 받을 아가씨라고 자랑하는 친구 놈을 보아하니 정말 이놈은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중2병 말기인 중3 때 가위로 장난치다 걔 머리카락을 실수로 잘라버려서 가운데 차기 한 방 먹고 도망치다가 결국 단독주택 지붕까지 쫓겨 떨어져 한 달 넘게 깁스까지 한 놈이 알아보지를 못하고 있다.
    그날 펑펑 울며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널 바라보며 평생을 괴롭히겠다고 혼잣말을 한 걔의 집념이 무서워 라도 조용히 있어야겠다.
    1144 흡연장에 담배피는 사람들 304명이 모여 있으면? [새창] 2019-02-27 20:22:32 0 삭제


    1143 고통받는 어느 부대의 상병 [새창] 2019-02-27 01:56:38 4 삭제

    그냥 계속 때리세요.. ㅋ
    114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명언, 상사, 주인공, 경찰, 섣불리 [새창] 2019-02-25 23:27:35 1 삭제
    보통 경찰이 주인공이고 상사나 동료가 악역을 섣불리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
    뉘앙스의 명언을 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면 꼭 그 사람이 먼저 죽거나
    다치는 클리셰가 자주 있다.
    이제는 그 걸 데드 플래그 라고 할 정도이니 차라리 막장 드라마가 오히려 인기
    있는게 이해가 될 지경이다.
    1141 성평등지수 1위 노르웨이의 성평등 다큐멘터리 [새창] 2019-02-25 03:28:26 5/16 삭제
    도대체 뭘 근거로 "댓글 이딴 식으로 달지 말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밑에분 말처럼 신입이라 못쓰고 자신의 지위를 믿고 줄기차게 써대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래서 "정확한" 이라고 포인트 까지 준건데.. 너무 감정적으로 달려드시네요..
    10인이상 사업장이면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일 것이고 그런 회사에서의 데이터가 모이면 더 큰 회사가 바뀔수 있고 나아가 사회라는 시스템이 바뀔수도 있어서 한 소리 입니다.
    전 20대에 학원강사 했었고 30대에는 편집 디자인도 했었습니다. 남자도 버티기 힘든 일을 하는 많은 여성 직장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손목이 나가도 마감은 끝낸다며 파스 붙여가며 마감하시는 신문사 누님(이제는 형수님 인가?)도 있었구요.
    이런 통계에서 누락된 분들의 데이터까지 모인 정확한 데이터가 모이면 사회가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바뀔수도 있겠다 싶어서 단 댓글이였습니다.
    1140 LG V50 듀얼 스크린폰.news [새창] 2019-02-25 00:49:53 1 삭제
    아쉽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쫌 쓴소리를 하자면 추가옵션으로 달수 있는 화면이지만 나머지부분이 다 밧데리로 되어있는 형태 즉 옵션으로 추가화면달린 외장 밧데리로 나왔으면 좋을뻔 한거 같은디..
    단독으로 wifi AP로 쓸수도 있는 모델이였으면 또 의외로 수요가 나왔을 수도 있는디..
    집에서 충전할땐 온라인 AP로 쓰고 나가선 무선 AP로 쓰고...
    113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얌전, 즐겨찾기, 메모, 진열, 절약 [새창] 2019-02-24 21:39:14 1 삭제
    얌전하고 곱상하게 생겼던 @군은 교과서에 붙이는 포스트잇 메모 마저도 진열을 잘하고
    절약도 잘한다는 소문이 돌아 근처 편의점 점주들에게 아르바이트 스카웃 제의가 가끔 들어올 정도였다.
    하지만 그의 테블릿 노트북에서 엄청난 양의 덕질 즐겨찾기가 유출 되면서 오히려 알바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 많아졌는데 이 즐겨찾기만 있으면 야간알바 시간이 순삭됀다며 그를 "덕질계의 대부" 또는 "야간알바들의 구세주"라 불렸고 고3 수험생이 피해야할 TOP10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렇게 유명해진 그는 또 한 인터넷 인터뷰에서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의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란 말을 남겨 고3 부모님들에게는 청천벽력을 알바들 사이에서는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만드는 이슈를 남기기도 했다.
    113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번역, 떡잎. 새콤달콤, 안경, 콧노래 [새창] 2019-02-24 16:42:21 1 삭제
    번역계의 신성 또는 떡잎이라는 사람의 취재요청을 받았다.
    그는 안경을 썻으며 새콤달콤을 먹으며 콧노래 까지 부르며 등장했다.
    기자는 작가와 출판사 사장을 몇번을 바라봤다.
    "정말인가요?"
    출판사 사장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동용 출판시장에 번역은 아이를 써야지 그럼 어른을 쓸까요?"
    맞는 말이다. 맞는 말이기는 한데..
    순간 생각이 지나쳐 간다. 그래서 취재요청을 계속 거부 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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