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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6	2018년 드론 사진촬영 콘테스트 입상작들 [새창]	2019-04-12 18:20:48	4	삭제
		공군기지가 근방에 있다면 평소에 소음문제 때문에 주변 주민들의 고충이 심하니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는 행사의 하나로 작은 에어쇼라도 한번 해줘라 라고 민원 함 넣어보시면 괜찮을 겁니다.. 사천공항이 그렇거든요 대신 드론은 못띄우고 카메라만 가지고 갈 수 있겠지만요 ㅠ.ㅜ
	1195	2018년 드론 사진촬영 콘테스트 입상작들 [새창]	2019-04-12 18:01:20	0	삭제
		남해 다랭이마을???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8:53:38	4	삭제
		역시 오유다. 지금 보시믄 아시겠지마는 저 유저의 사진의 퀄리티는 팍 상했거등요? 심지어 보정도 안했쓰요 보세요 가입일자랑 방문횟수를 이야~ 정말 팍팍 상한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용을 보세요! 돈 많이 벌고 시픙게 아니야 그냥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즈응말 살메 대한 애환이 녹아 이쓰요 제가 그듭 말씀드리지마는 즈른 슬픈 상황에스 보닌 상황을 이렇게 이미지로 표현한 슨스는 그뤃게 만치 않타. 그릏기 때문에 인뿌라가 중요흔그에요. 그릏기 때문에 돔이 이쓰야해요.
	1193	이 핸드폰 써본분들 손?.jpg [새창]	2019-04-10 18:39:05	0	삭제
		왼쪽에서 세번째 놈은 제 인생에서 다시 보고 싶은 놈이네요.. 완벽한 사이즈의 그립감.. 제 인생 두번째 핸드폰으로 한번의 자체 수리로 3년가까이 썻던 놈인디(아는 분께 공기계를 얻어서 액정, 마이크 자가 교체) 저때는 연락하는 여자애들도 많았는데.. 이제는..........아마 다음 핸드폰은 X-301 일겁니다 ㅋㅋ 아시는 분도 있겠죠 ㅋ 그 다음 폰이 초콜릿 담이 프라다 였구요... 담이 아이폰4 .. G-pro , 지금은 G5 쓰고 있는데 이상하게 삼성껀 안땡기네요 ㅋ
	1192	주말 여행계획중인데 망했네요 [새창]	2019-04-07 14:20:16	0	삭제
		경남 쪽 남해 입니다.. 지금 얼마나 비를 뿌릴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천둥이 장난 아닙니다 ㅠ.ㅜ
	1191	미어캣을 처음 본 고양이 [새창]	2019-04-06 19:45:57	27	삭제
		야 등 쫌 긁어봐라 이러는것 같다 ㅋㅋㅋ
	1190	스르륵에서 이민온지 어언.. [새창]	2019-04-06 12:53:22	3	삭제

	1189	스르륵에서 이민온지 어언.. [새창]	2019-04-06 12:52:58	3	삭제

	1188	스르륵에서 이민온지 어언.. [새창]	2019-04-06 12:52:30	3	삭제

	1187	스르륵에서 이민온지 어언.. [새창]	2019-04-06 12:52:12	3	삭제

	1186	미군의 X27 칼라 야시경 [새창]	2019-04-02 20:23:58	0	삭제
		맵핵을 그냥 쓰네..
	1185	김동현의 체중조절 방법 [새창]	2019-04-01 20:36:04	5	삭제
		키 167 호빗입니다.. 사람 체질마다 틀리겠지만.. 56 이였던가 58키로 까지 찌우면 소개팅 해주겠다는 여사친이 있었는데.. 안 쪄요 ㅠ.ㅠ 맥주로 55.8까지 찌워본 적이 있는데.. 맥주 끊으니 또 빠져요 전 안주는 안먹거던요.. ㅠ.ㅠ 저에겐 술살은 안빠진다가 아니라 안주살이 안빠진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1184	월요일이니 후방주의) DOA6 최신 슴가 엔진 [새창]	2019-04-01 13:57:55	1	삭제
		머리카락도 저 정도의 집념이면 구현이 가능하나 하드웨어의 가격때문에 포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
	118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방황, 체험, 허벅지, 새, 지하 [새창]	2019-03-30 21:50:55	2	삭제
		심하게 방황하며 산 시절이 있었다. 지하에 갇힌 새 처럼 희망도 안보이던 그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때와는 조건은 많이 달라졌지만 딱히 미래가 보인다고 하기는 힘든 것 같다. 매일이 바쁜 삶에 동생과는 바뀐 위치.. 가끔 자다가도 허벅지에 경련으로 놀라서 깨어나는 새로운 체험을 했어도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내 위치는 그냥 쓰기 편한 일꾼이다. 부리는 주인은 많아지는데 일꾼은 나 하나인 상황... 형이니깐 이해해줘야 하고 가족이니깐 당연히 해야한다는데 그렇게 손해만 보는 나는 뭔가? 언젠가는 보상해 주겠다는데 그 언젠가는 또 언제인가? 정말 지옥 같은 상황이다.. 숨 만 붙여 놓으면 알아서 살아가는게 인간이라지만 이렇게 살아봐야 뭐가 있을까? 차라리 방황하며 살던 그때가 그리웁다.. 신은 죽었다라고 니체가 얘기했던가? 그 신이 다시 살아와 제발 정리 쫌 해줬으면 좋겠다...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0 20:14:19	3	삭제
		저도 돈 빌려줄 땐 왠만하면 차용서 쓰고 빌려주는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갚을 의지가 있다는걸 확인하는게 첫번째고 두번짼 안갚으면 나중에라도 강제집행이나 기타 등등으로 받아 낼 수 있고 걸러낼수가 있다는거죠.. "친구사이에 뭐 이럴걸 다해" 라고 하는 놈들은 주위에 확인해보면 이리저리 돈 빌리서 돌려막기 하던 놈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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