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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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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6	잔인) 고양이 찢기 [새창]	2019-04-28 09:23:16	0	삭제
		귀여운 고양이의 증식을 위해선 커플도 용납 가능 합니다 만.. 뭐 형제일 수도 있고 자매 일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ㅋ
	122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22.GIF [새창]	2019-04-25 21:48:47	0	삭제
		총류탄인가요?? ㅋ
	1224	난 이거 별로인데 너 다 먹어라 [새창]	2019-04-25 21:24:31	1	삭제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21:10:34	0	삭제
		7번 털세우기근은 전 조절 가능합니다??? 거기다 유스타키오관 기압 조절이랑 양쪽 어깨 밑으로 뒤로 빼는게 가능하고 손 위쪽의 인대가 주먹을 쥐면 움직여요 ㅋ 이건뭐 종합 선물세트인지 ㅡㅡ;
	1222	신드롬이었던 여주 캐릭터.gif [새창]	2019-04-24 21:15:30	47	삭제
		남해군민 입니다.. 남해군은 한예슬 씨에게 상이라도 줘야하는데 너무 늦었죠.. 환상의 커플 때문에 남해군이 많이 알려줬고 관광객이 늘어서 이젠 맥주축제도 하는 동네가 되었으이...
	1221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4-24 21:06:01	3	삭제
		강아지 운전 개잘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리모트 컨트롤 형태도 있었네요 ㅋㅋ
	1220	청부살인이 가능한 나라 [새창]	2019-04-24 19:58:43	1	삭제
		위 방법으로 국적세탁을 하는 곳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한국 국적이 필요한 사람이 돈이 필요한 한국 사람을 물색해서 그곳으로 보낸 후 그곳에서 서류상 결혼을 하고 다시 들어온다음에 서류 작성하고 찢어진 다음에 몇년 뒤에 이혼을 하는거죠.. 그리고 나서 이 두 사람이 다시 다른 국가로 가서 남,녀 두 명을 더 데리고 오는겁니다. ㅋㅋㅋ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늘리는게 가능은 할 것 인데 시간도 많이 걸리며 이론적인거고.. 이미 검찰, 경찰도 알고 있을꺼라서 ㅋ
	1219	청부살인이 가능한 나라 [새창]	2019-04-24 19:27:50	2	삭제
		여친은 안되고 마누라는 가능할겁니다.. 브로커를 통해서 연변이나 중국으로 가서 결혼을 한 후 다시 우리나라로 들어와서 따로살다가 기간을 채운 후 법적으로 다시 이혼하는 겁니다. ㅋ https://life2080.co.kr:11111/new/02_pr/02_nation.php 즉 서류상 마누라는 생길 수 있다는 거지요..
	1218	사직서를 냈는데 간호과장이란 사람이 사직서를 찢어버렸다 [새창]	2019-04-23 22:50:43	1	삭제
		사직서를 내용증명 등기우편으로 보내심 될 것 같은데요?? 문자로도 몇명한테 내용증명 보내놨으니 퇴직금 6개월안에 처리안하면 민사 또는 형사로 간다 하면 알아서 정리가 되고.. 받으시는 분을 원장님으로 해놓고 퇴직 사유를 그 동안 사연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 놓으시면 사이다 삘인데? 아 그리고 인수인계 기간은 법적으로는 모르겠지만 1~3개월 정도로 알고 있으이 그 기간동안 인수인계 요청이 있다면 쫌 불편하겠지만 월급 받으면서 다음 직장 구할 시간은 벌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퇴직이 안돼면 가까운 고용노동청 찾아 가셔서 담당 공무원에게 얘기하시면 자세한 절차를 얘기해 주실것이고 고용노동청 근처에 있는 무료 상담 노무사 찾아가시면 법적으로 어떻게 하라고 제대로 코치 해주실겁니다..
	1217	마취없이 수술을 받다 [새창]	2019-04-19 22:45:16	1	삭제
		전 쇄골이 한 번 부러져서 오른쪽 어깨로 철심을 두 개 넣었는데 마취가 마지막에 풀려서 집는동안 지옥의 맛을 봤죠.. 수술 잘 끝나고 회복도 잘되고 퇴원도 하고 일도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밥 풀때 쯤 가니 쌤이 말하기를 "어 핀 안뽑았네?" 저는 억울한게 "안 뽑아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ㅠ.ㅠ" 암튼 이름에 "철" 자가 들어가는데 그 쌤 덕분에 몸에 철든 놈이 되었죠 ㅋㅋㅋ 철이든 스테인레스든 ㅡㅡ; 아직 맹장은 수술 안했고 완전 어린 국딩 3학년 쯤 왼쪽 엄지 손가락 끝마디의 반정도가 간당간당하게 잘려서 지역병원에 갔더니 엄지손가락을 잘라야 한다고 해서 다른 근처 큰 지역 병원으로 갔더니 엉덩이 살 때서라도 붙여준다고 해서 한 3주 입원하고 잘붙여서 나왔네요 ㅋ 아직도 잘린 손가락 들고 양호실~! 양호실~! 이러면서 뛰어갔던 기억만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오른쪽 손가락의 수난사나 나오는데 ㅋㅋㅋ 고삼 겨울철에 이중창에 장난치다가 오른쪽 손가락 3바늘씩 2손가락 즉 6바늘 집고 겨우 나았다가 대학교 2학년때 후배랑 놀다 오른쪽 손가락 7바늘 집었드랬죠 ㅋ 한마디로 약지 엄지 뺀 오른손은 다들 최소 한바늘씩 집었다는거죠 ㅋㅋ 이젠 제 인생에 예정된 수술은 맹장일 껀데 이 놈아를 끝으로 더 이상 수술이 없었으면 합니다 ㅋㅋㅋ 아 참고로 고래 잡을라다가 못잡았습니다 ㅋㅋㅋㅋㅋ
	1216	이런 걸 오유인이 안하면 누가 함? [새창]	2019-04-19 22:01:11	0	삭제
		6143
	1215	신박한 마우스패드 ㅋㅋㅋㅋㅋ [새창]	2019-04-18 22:25:51	0	삭제
		어도비 제품군(특히 포토샵)은 키보드 숏컷이라고 자신만의 단축키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빈자리 찾는게 힘들어서 그렇치 ㅋㅋ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컨트롤+알트+명령어 앞 영어키나 컨트롤+알트+쉬프트+명령어 앞 영어키로 만들어 썼었죠.. 근데 단점은.. 컴터가 초기화 되거나 플그램을 다시 깔면 초기화 되서리 세팅 파일을 메일로 미리 백업을 해놔야 한다는거죠.. 자주쓰는데 단축키 등록이 안됀 기능이 있다면 그걸 등록해 놓으면 손빠르다고 일을 더 시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ㅠ.ㅜ
	1214	산불 작업하는 군인들에 대한 여초 카페 반응 [새창]	2019-04-14 13:11:30	1	삭제
		다다음 이나 다다다음 대통령 때는 여성도 의무복무는 힘들더라도 대체복무는 될겁니다.. 인구가 줄어서요.. 예산을 확 늘여줘도 현 국방부가 60만을 원하는 이상 여성들도 최소한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 하는 날이 언젠가는 옵니다.. 더 심하면 이스라엘 꼴 날 수 도 있죠.. 어쩔까요?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수도 바로 위에 적성국가가 있는데?? 차라리 이 시간에 여성전용 부대니 샤워실이니 내무반이니 따로 만들 예산 책정하고 정확하게 집행해서 여자랑 남자랑 차별없이 군복무 할 수 있게 미리 만드는게 더 건설적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21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라면, 할인, 새벽, 과도, 복면 [새창]	2019-04-14 00:51:14	1	삭제
		새벽에 복면을 쓰고 과도를 든 한 사람이 들어왔다.. 마감이 늦어 간판 불을 켜놓은게 화근이였다.. 그는 라면 5개들이 한 봉지를 가져왔고 난 습관적으로 바코드를 찍었다. "삑~" 그리고 난 또 습관적으로 "할인해서 4,500원 입니다 고객님" 이라 말했다.. 그는 눈 웃음을 지으며 5,000원 지폐를 건냈고 나도 500원 짜리 동전을 건냈다. 괴한은 "마~ 이 근처에 괜찮은 과일 같은거 없나?" 나는 깜짝 놀래며 "텃밭 같은데 보면 수박이나 참외 같은게 있을꺼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제대로 먹을만 한건 여기로 전화하면 된다"고 근처 농장 명함을 드렸다. 도대체 황사 마스크 때문에 놀랜게 몇번짼지 모르겠다..
	121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여행, 컵밥, 일출, 소원, 산소 [새창]	2019-04-14 00:00:49	1	삭제
		홀로 부모님 산소로 여행을 왔다.. 다행이 24시간 오픈한 편의점이 있어서 컵밥을 먹으며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작년에도 빌었던 소원을 빌어본다. 제발 내년에는 며느리 쫌 데리고 오게 아버지 어머니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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