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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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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6	그녀의 막대를 만지지 마세요 [새창]	2019-07-26 22:06:35	4	삭제

	1285	지역별 대표음식 [새창]	2019-07-26 21:08:13	2	삭제
		아 음식으로는 멸치쌈밥이 유명합니다..
	1284	지역별 대표음식 [새창]	2019-07-26 21:06:12	8	삭제
		경남 남해가 빠졌씁니다. ㅋ 경남 남해군은 예로부터 3자가 유명했습니다. 유자, 치자, 비자죠 유자는 다들 아실꺼고 치자는 노란색 물들일 때 쓰는 열매고 비자는 땅에 묻어서 삭혀서 먹는 열매 입니다. 유자 빼고는 상업화에 실패해서 치자, 비자는 보기가 힘든데 요즘은 유자, 멸치, 시금치, 고사리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멸치는 요즘 수온 상승으로 동해로 많이 빠져나가서 멸치가 금치가 돼고 멸치액젖 가격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집안에서 멸치 액젖 판매중) 그런데 수온이 높아져서 참치 양식에 성공해서 몇 년 뒤에는 참치액젖을 만들어야 되나 하고 있습니다. ㅋ 그리고 시금치는 해풍먹고 자란 시금치란 문구가 있으면 남해산일 겁니다. 고사리도 남해산이 꽤나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고사리랑 소나무랑 서로 상극이라 할매, 할배들이 산보가는 겸해서 자기 고사리 밭 근처 소나무를 말려 죽일려고 소금을 조금씩 뿌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튼 남해도 넣어 주세요 ㅋ 아 그리고 미조 항과 상주 해수욕장에서 갈치 회덮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갈치가 성깔이 더러워서 빨리 죽어버려서 항구 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1283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7-26 20:23:02	0	삭제
		피리부는 사나이???
	1282	나는야 월급노예 .jpg [새창]	2019-07-25 17:12:37	0	삭제
		편의점 점주가 웁니다 ㅠ.ㅜ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2 17:57:09	1	삭제
		첨가 하자면 짤리는 부분을 칼선(도련)이라고 하고 보통 3mm정도 상하좌우로 줍니다. 명함 같은 경우엔 1mm정도 그래서 A4사이즈의 작업물이 필요할땐 A4사이즈(210297)보다 상하좌우 합이 6mm씩 크게 216303 정도로 작업합죠.. 어느정도 짤릴 여지를 두고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몇년전 신문사 다녔을 때의 기억으로는 베를리너 판형 같은 경우에는 CMYK로 분판하는프로그램인 제트립을 사용해서 분판해서 웹하드로 보냈는데 급해서 PDF파일로 보냈을 경우 면당 5000원씩 받은걸로 기억되네요 28면일 경우 14만원이죠..(인쇄비 별도) 이때 만약 교정 보다가 기사에 오타가 나오면 K판만 다시 떠서 보내주면 됩니다. 그리고 종이 같은 경우엔 샘플북이라고 인쇄소에서 보내주는게 있는데(1년에 한번 이벤트 정도로 나눠줍니다. 컬러칩이라고 생각하심 편해요) 그 인쇄소가 사용 가능한 모든 종이 및 플라스틱까지 인쇄를 해서 참고하라고 보내주는게 있습니다. 또 미묘하게 미색이 들어가 있었다는 종이는 아마 미색모조 일것 같고.. 마지막으로 외주 행사용 책자를 많이 만들었는데 아트지는 약간의 번쩍 거림이 있어서 실내 행사보다는 야외 행사용으로 많이 썼습니다. 내지는 80~100g, 표지는 120~200g 정도 썻죠.. 그리고 표지는 또 코팅이 들어갈 경우가 많은데 보통 무광코팅을 많이 한거 같네요.. 아무튼 아주 예전 선배님들은 인쇄소에서 1~2주 정도 있으면서 인쇄 과정을 배우셨다고 하던데 요즘은 우짤까 모르겠네요..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4 22:39:44	1	삭제
		저번에도 비슷한 게시글에 댓글로 남겨 놨지만.. 첫째. 여성의 신체적인 한계. -> 다른 나라 여군들은 다들 체력이 약하답니까? 우리나라엔 여군이 없나요? 만약 여자는 애를 놓기 때문에 못 간다면 우리나라 인구 증가율을 찾아보시고 90년대 쯤 말처럼 여자는 애를 놓기 때문에 못 간다고 하면 몇 살 이전에 애가 없다면 가야 하겠네요? 그리고 기초체력만 되어도 돼는 병과들도 많습니다.. 둘째. 여성단체의 강력반발.사회적 터부시. -> 여성단체가 반발 하던지 말던지 간에 우리나라 군은 국방부가 원하는 60만에 맞춰져 있는데 그 인원이 부족 해요.. 그래서 심각한 문제가 없는 이상 요즘은 거의다 군인ㆍ경찰ㆍ공익 생활 하는데 이것도 부족해지니 군대에 가면 안돼는 사병이 군대 들어가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죠.. 이제 여성이라는 카드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셋째. 출산율에 악영향. -> 이미 출산율이 개판인 상황에서 악영향이 없을 것 같네요 통계청 자료 보심 될 겁니다.. 오히려 애 낳으면 군 연기.. 애 몇 이상 놓으면 면제 일케 가면 베이비 붐이 생길 겁니다.. ※ 여성을 꼭 군대로 보내자는 소리가 아닙니다.. 전투병이 아닌 병과나 아니면 단체에서 같은 나이 또래의 남자들과 같은 의무를 다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제 온다는 겁니다. 여성계는 지금 이걸 준비 해야 합니다. 대략 10년 안으로 무조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군이 그 동안 현대화니 자동화니 무인화니 이런걸 한 이유가 병력감소를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판단은 사람이 내려야 하고 한정된 예산 아래에서 할 수 있는 건 무척이나 적지요.. 아무튼 여성도 징병이 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다가올 것인데 거기에 따른 토론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여성계는 이걸 준비 해야 합니다..
	1278	본인 닉네임과 키스하고 500만원받기 vs 그냥살기 [새창]	2019-07-14 19:34:00	0	삭제
		전 언제든지 가능한데..
	1277	잘못된 아베 [새창]	2019-07-11 16:32:37	7	삭제
		읽다보니 노래 가사가 보여요 ㅋ
	1276	우크라이나 여군의 전쟁 중 군대 생활 [새창]	2019-07-06 18:09:29	1	삭제
		통일 안 되더라도 여성에 대한 징병은 다음 정권 쯤 에서 말이 나올 겁니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사람이 없거든요.. 현 60만 장병 체제를 유지 할려면 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징병 기간을 늘인다? 쿠데타 안 나면 다행인 상황 일 겁니다. ㅋ 말년 병장들 말년 휴가 나왔다가 다 사라질듯 ㅋㅋㅋ 아무튼 여성계가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은 여성 사병에 대한 대우 및 환경 조성이고 바로 전투병력으로 갈 수는 없으이 아마도 의경, 전경부터 채워지다가 실제 군부대로 가겠죠 꽤나 오래 걸릴 일이고 사회적 반동이 심한 일 일 것이지만 한번은 거쳐 가야 하는 일입니다. 인구가 줄어들 때 부터 예견 됀 일이라 생각해도 될 겁니다. 국방부도 병사부족 때문에 자동화, 기계화, 드론 도입 등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엔 사람이라.... 아무튼 지금 10대 초반 딸 가지신 아버님, 어머니들은 각오 하셔야 할 겁니다..
	1275	모르고 뀐 방귀, 냄새가 다르냐고요? [새창]	2019-07-01 05:56:59	1	삭제
		닉언일치
	1274	극장에서 혼자보는게 어렵나요 [새창]	2019-06-29 21:11:12	0	삭제
		혼자 보는게 뭐 어렵다고 ㅋㅋㅋ 혼자서 극장에서 본 영화만 백편이 넘어가는데 ㅋㅋㅋㅋ
	1273	서울 촌놈의 문제점 [새창]	2019-06-27 19:43:34	1	삭제
		음... 경상남도 나름 관광지인데.. 평당 300 넘겼고 조만간 400넘겼다는 소리 들리는 동네임돠... 그래도 아직 싸단 소리가 들리던디....
	1272	마른인간 연구 [새창]	2019-06-27 19:24:36	0	삭제
		고3때 48kg 이였음.. 아침먹고 2교시 마치고 도시락 절반 까먹고 점심시간엔 사발면에 나머지 밥 말아먹고 야지 끝나면 저녁 먹고 자기전에 라면 하나 계란 풀어서 먹고 이짓을 3개월간 했는데도 몸무게 변화가 없음 ㅠ.ㅜ 대학교 들어가서 술을 마시면서 살이 쫌 찌긴 했는데 안주를 안먹어서 그런가 술 끊으니 도로나무아미타불 ㅠ.ㅠ 지금은 나이살이 들었나 54Kg인데.. 55넘기면 소개시켜준다던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56Kg돼면 인증샷보내고 이제는 돌싱밖에 없다고 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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