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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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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마요네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1 의외로 미용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유형 [새창] 2020-10-06 21:33:21 0 삭제
    한 2개월에 한 번씩 머리를 침.. 자주 가던 가게는 코로나 때문인지 문을 닫았고(이젠 안 갈꺼임) 새로 생긴 가계가 두 군데 있는데.. 한 곳은 예약제라 갈 생각도 없고(이 좁은 동네에서 어떻게 영업 할려는지 궁금..) 한 군 데는 저번엔 괜찮았었는데 이 번에 가니 친구들이 왔다고 영업 안 한다함 ㅋ 문 열어놓고 ㅋㅋㅋ 여기도 패스임.. 그래서 근처 미용실 갔는데 괜춘 한 거 같음.. 단점은 그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날 너무 좋아함.. 차에 육포가 있어서 그런지 날 너무 좋아라함 ㅋ 머리도 괜찮게 잘랐고.. 담에 갈땐 육포 쫌 챙겨 가야겠심 ㅋ
    1540 예내들 진짜 왜저러는걸까요??? [새창] 2020-10-02 23:46:12 0 삭제
    ※한 분은 하느님의 통치를(대변인이?? 아!! 어머니가 목사님...)
    ※한 분은 운동권이 아니라는 신념을(포상휴가 14개면...)
    ※history is not made by those who do nothing(역사는 아무것도하지 않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기획하신지 궁금 하신 분...
    1539 추석월병 토끼공장 리뉴얼.gif [새창] 2020-10-02 23:02:00 1 삭제
    뭔가 공정이 약간은 전문화 됀듯??
    1538 왜 '문빠'들은 자꾸 '월북자'라는 사실을 강조할까? [새창] 2020-10-02 22:11:16 0 삭제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73

    이 기사에 대한 신빙성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첫째. KBS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조사 했다고 했는데 왜 인터뷰 내용은 다들 서울인 것인가? 서울을 뺀 나머지 지역은 이제 지방도 아닌 것 인가?
    기사에서는 말미에 “기사에서 언급된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고 편집자 주를 달아 놨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왜? 빼놨는가?

    둘째.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기사를 쓰고 2020.10.01. 12:50에 인터넷 노출이 승인이 떨어졌는데 확인해 보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29일 18시 부터 정보시스템이 중단 됀다고 하고 있다.
    말이 맞지가 않는다. 서울 데이터만 올려놓고선 전국이라 하지 않나 확인하라는 정부사이트는 9월 29일부터 중단 중이다. 도대체 어디의 데이터를 가지고 기사를 쓴 것 인가?

    셋째 그렇다면 이 기사의 제목인 “[추석 민심②-서울]” 왜 ‘문빠’들은 자꾸 ‘월북자’라는 사실을 강조할까? 라는 기사는 기사인가? 소설인가? 이다.” 아니면 이 기자분은 “예지자”나 “관심법”을 하시는 것인가? 아니면 기자님은 9월 29일부터 추석인 것인가?

    넷째 제목부터 왜 문빠인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자는 다 문빠라는 것인가? 참고로 난 문빠 이전에 노빠다. 제목을 그렇게 잡은 이유는 나도 알겠다. 추석이라는 대목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들을 잠재적인 월북자로 만들어서 또 때 지난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고 전국 민심을 돌리려는 의도라는 것 말이다.
    월북자의 월북이유가 사건보도에서 여기저기 나오는 데도 왜 믿지를 못하나? 자기 아버지를 아버지라 말 못한 홍 모(길동)씨의 맘을 알 것도 같다. 나 같으면 “박 모 씨 옥중 일기” 라고 소설을 써서 개제 하는게 화제엔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마지막으로 기사를 쓰신 2017년 7월 24일 시사온에 첫 기사를 올린 기자님께.. 기사란 모름지기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한 팩트가 우선입니다. 데이터는 없고.. 사실도 없고.. 특정 지역의 자의적인 해석만 있는 그런 기사를 왜 쓰셨는지에 대한 해명과 타 지역의 데이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회 파일을 개인 또는 사에서 어떻게 구하셨는지에 대해서도 소명을 부탁드립니다.
    1537 전세계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 집계.gif [새창] 2020-09-29 18:49:20 0 삭제
    위에 나라들이 무섭습니다... 전쟁이라도 하고도 남을 나라들이 한 둘이 아니네요,,,, 아... 2나라가 더 있지 ㅠ.ㅠ
    1536 만두에 뿅간 멍뭉이 [새창] 2020-09-28 21:29:53 0 삭제
    첨엔 목줄 인줄 알았네여 ㅋㅋㅋ
    1535 오취리가 사용했던 혐오스러운 #teakpop 의 진짜 용도 [새창] 2020-09-17 01:24:09 1 삭제
    장문의 댓글을 달려다가 걍 접는다.. 그냥 너네 나라라고 생각 되는 나라에 가심..
    1534 약후방) 마비노기 영웅전 근황 [새창] 2020-09-17 01:10:55 1 삭제
    마비노기 볼륨전 아니냐?
    1533 네이트의 흔한 꼰대 [새창] 2020-09-17 01:07:38 13 삭제
    사회생활을 쫌 일찍 하다 보이.. 또 사람 많이 맞대는 일을 여러가지 했었던 경험(만화방 / 피씨방 / 학원 / 신문사)으로 따지면 나이 불문 하고 라떼를 따지면 거의다 꼰대이거나 될 가능성이 96% 쯤 이더이다.. 젤 좋은 방법이 같이 술을 마셔보는 방법인데.. 이때 본성이 나오거등요 ㅋ 학원강사 일때는 꼰대는 아무리 같은 설명을 해도 알아들으실 생각이 없고 연습도 안 하시면서 진도가 더 빠른 학생을 보면(개별강의 였음) 왜 자기는 진도가 느리냐며 뭐라 하는데.. 아니.. 알아야 넘어 가는 거고.. 오늘, 어제, 거제 그리고 그 전날 3일 동안 다른 학생들 시간 피해보면서 같은 걸 가르쳐 줬는데도 연습한 흔적도 없고 노력도 없으면서 예제집 따라 하다가 왜 이게 안돼냐며 씩씩거리면서 나가시고 학생들이랑 인맥이나 쌓아서 부탁이나 할려고 하시는 분도 있고 머리가 새하얀 어르신은 상무급 정도 되시는 분 이였는데 잘 모르셔도 띄엄띄엄 조금씩 실력이 나아지는 분이셨는데 한번은 젊은 사람도 배우기 힘든 걸 왜 배우냐고 물어보니.. 내가 대충이라도 알아야 밑의 직원들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아니더라도 급하면 나라도 해야지 하시는 분이 두 분 계셨습니다.. 한 분은 연세가 지긋 하셔서 아마도 돌아가셨을 꺼라 생각되고 한 분은 프랑스에서 속옷 수입해서 파시는 분이셨는데 스타킹 가격보고 ㅎㄷㄷ 했더랩니다 ㅋ
    마지막으로 재미난건 피방에서 알바 할 때 50대 나이 대의 아저씨 셨는데.. 처음 오셨을 땐 사이트 회원 가입도 못해서 가르켜 드리고 그랬었는데 훌라나 포커, 고스톱이 하고 싶다고 하셔서 사이트 가입이랑 이런 저런거 도와 드렸는데.. 알바 그만두고 다시 뵀을때는 뮤(2002년도 정도) 하시면서 보석인지 작인지가 떳다면서 커피 사주신 기억이 나네요 ㅋ
    아무튼 꼰대가 되는건 나이순이 아니라 의식이나 마음의 자세나 나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532 예전엔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던 가게 [새창] 2020-09-09 22:21:32 1 삭제
    99년도 00년도 대학 다니면서 책방 알바 했었음...
    책방 알바의 특권으로 신간(1권) 나오면 먼저 읽을 수가 있었음.. 나름 고등학교 3년 내내 그 책방 무협지부터 만화책 까지 안본 게 없어서.. 내공이 있어 내 의견을 잘 들어 줬었음 알바 하기 전엔 누나 그거 재미 없던데요 이러면 바로 뺌.. ㅋ 암튼 알바 하러 왔다니깐 주인 누나가 바로 특채 ㅋㅋ 책 위치 다 알겠다.. 책방 다니면서 이미 단골들 거의 얼굴 알겠다 ㅋ 이러니 누님은 좋았던 거임.. 알바도 나름 꿀이였고 지역사회다 보니 진상도 많이 없었고 쫌 연체가 되면 그 책 기다리던 손님이 누가 빌려갔냐고 물어보면 "XX노래방에 일하시는 분요" 이러면 내 당장 가지고 올께 이러거나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빨리 가지고 오라함 ㅋㅋㅋ
    누님이 만화방 손님이랑 연애 할 때(이 형님이 덤프 운전 하실 때 일 없으면 근 몇 달을 만화방에서 살면서 누나에게 작업 침 ㅋ 결국 결혼해서 잘 삼) 주말 하루 종일 일하기도 하고 해서 알바비도 제법 쏠쏠했고.. 일단 내 돈 안들이고 남보다 먼저 읽을 수 있다는게 좋았었음.. 그때 책방은 화욜이랑 목욜에 신간이 들어오는데 그날 고등학생이랑 대학생들 하교시간엔 난리였음 ㅋ 인기작일 경우엔 대기표를 붙여놓거나 아님 숨겨뒀어야 했음.. 이때는 또 신기한게 신작 같은 경우에는 한권 시켜도 한권 더 주는 경우도 있었음(수거는 해갔지만) 아마도 출판사에서 뿌리는 홍보용 찌라시 같은거겠지..
    아 그리고 양판소가 판 쳤던건 구 무협> 판타지 & 신무협 > 퓨전으로 가던 시기인것 같은데 고古무협(고무협은 완전 어릴때 숙모 집이 만화방을 90년도 초에 해서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걸로 시작은 했는데.. 어린 나이라 그런지 뭔소린지 몰랐고 고딩 때 내가 자주 보던 구舊무협은 서효원, 와룡강, 사마달, 검궁인 등등 이런 분들 작품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서효원의 캐릭터가 좋았다.
    캐릭터의 설정이나 내용은 좋은데 3권 1질에서 끝나야 하니 언제나 뭔가 아쉽게 마무리 됀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드래곤라자로 판타지의 중흥이 시작되었고 그때 한국형 판타지 퇴마록이 있었다.(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 설정집 까지 다 사서 모음 ㅋ) 그리고 비뢰도, 이드 등등이 나오면서 퓨전이 유행을 하기 시작하고 양판소가 득세를 한거 같다..
    그리고 인터넷 플렛폼이 나오면서 그 당시엔 무료로 운영하던 조아라닷컴 무협은 문피아 등등 인터넷 사이트들도 유행했었고.. 조아라는 부산에서 첫 모임이 있어서 부산대였나? 동아대 였나? 암튼 강당을 빌려서 작가 사인회와 작가들 사인이 들어간 책을 주기도 했었고 나도 한 질을 받았음..
    암튼 중요한 건 플렛폼은 발전을 했는데 그 플렛폼의 발전의 효시가 에뜨랑제가 아니였나 싶다.. 나도 아이폰 쓸 때 사서 넣어 놨는데 짐 은 안드로이드라 한 번 알아봐서 받을 수 있으면 다시 받아 봐야 겠다.. 그렇게 플렛폼이 발전해서 카카오 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제는 책방을 갈 필요도 없지만 "그 손 맛!!" 책장 넘기는 손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아무튼 장르소설이 망한거의 원인중 하나는 대여점이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하겠으나 출판사도 책임이 없다고는 못 할 꺼다.
    1531 독일 문화 충격 10가지 [새창] 2020-09-09 18:11:35 3 삭제
    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맥주가 발전했고 또 물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대항해 시대 때 물보다 더 오래 보관 할 수 있는 맥주가 발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30 유튜브 시작한 스티브유 뼈때리는 댓글 [새창] 2020-09-04 17:22:53 0 삭제
    ↑알파곤 맞아요.. 관광비자는 가능한데 돈버는 비자는 안돼니깐 저러는 거죠 ㅋ 근데 이게 또 이상한게 젊은 애들한테는 듣보잡이고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천하의 XX인데 왜 기를 쓰면서 들어올려고 하는걸까요? 어디 야산에 국내 활동할때 돈이나 금이라도 묻어 뒀는지 아님.. 저작권료 받으려고 들어오는 건지.. 아님 노이즈 마케팅인가? 걍 신경 끄고 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ㅋ
    1529 버스 : 난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새창] 2020-09-01 04:17:23 17 삭제

    가로로 늘려야 하는거 아임?
    1528 포스트코로나 추석선물세트.jpg [새창] 2020-08-24 23:43:45 0 삭제
    아.. 전 편의점 기준이라 ...
    1527 포스트코로나 추석선물세트.jpg [새창] 2020-08-24 23:17:37 1 삭제
    포장 포함 하면 거의 저 가격 일꺼예요.. 조금 싼 편이긴 한데.. 아쉬운건 마스크가 10개 밖에 없는거.. 차라리 마스크를 30개 정도로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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