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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블랙박스 때문에 이혼 생각중입니다[BGM] [새창]	2013-06-28 00:51:33	0	삭제
		어디선가 이런말은 본적이 있는데요. 몸을 준건 용서가 되도 마음을 준건 용서가 않된다. 불륜이 단순히 같이 자고 않자고를 떠나서 마음이 떠났다는것이 실망인겁니다. 단순히 친구사이일수도 있었다? 그런데 왜 숨기나요? 왜 거짓말을 하나요? 이미 마음이 떠난거죠...
	50	이제 좀 가라앉은듯 하니 써보는 축국 대표팀이야기 [새창]	2013-06-19 09:40:46	7	삭제
		만두매니아// 모든 학교에서 똑같이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다른가요? 선생님이 다를수도 있고, 타고난 지능이 다를수도 있고, 학습방법이 다를수도 있겠지요~
	49	ㅋㅋㅋㅋㅋ차범근이 다시할이유가없죠 [새창]	2013-06-19 09:24:46	1	삭제
		그때 당시 기억으로는 월드컵 본선을 제외하고 예선전 경기는 쉽게 진출하지 않았나요?? 본선때 단 2 경기 결과를 보고 바로 경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봤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기 싫죠-_-;;; 근데 지금 명보횽이 결정되었다고 하던데 이게 진짜라면 축구영웅에서 역적이 될까봐 너무 걱정됨.
	48	삼십분뒤 수술시작이네요 [새창]	2013-05-03 17:22:33	0	삭제
		잘될겁니다!!
	47	오늘 오후 9시에 터트리겠습니다! [새창]	2013-05-03 14:36:01	2	삭제
		아홉시가 기다려지긴 처음이야~
	46	제가 좋아하는 한복 파숀 [새창]	2013-05-03 13:07:48	0	삭제
		한복구입은 어디서 하셨나요??
	45	내가 이때까지 본 취미 중 최고다... [새창]	2013-04-29 21:52:30	42	삭제
		지금은 패치(?) 된듯하지만 이전에 취미중 특이한 취미하면 이 사람을 빼놓을수 없었죠 ㅎㅎㅎ
	44	베스트간 조석글에서 악플러로 몰려서 어이없네요 ㅋ [새창]	2013-04-23 16:28:21	2	삭제
		왜 사과를 해야하냐 라는 분은 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다시 확인해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8:51:08	1	삭제
		자!! 다시 본문을 한번 보자면, 한 명이 B군 방에 전화해서 사람들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A언니가 2층으로 올라가서 샤워를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42	[익명]어제 암걸렸다고 올린 작성자에요.. [새창]	2013-04-18 12:59:25	0	삭제
		음.. 제 어머니가 지금 항암 6 차까지 끝나고 나서 느낀점과 제가 찾아봤던것을 말씀드리자면 항암치료중엔 식사가 정말 어려우시겠지만, 식사를 할수 있을땐 하는게 좋습니다. 아마 병원에서 주는 에너지 드링크 같은것이라도 꼭 드시길 바래요. 먹은게 없는데 힘이 날리가 없자나요. 그리고 호르몬이 자주 바뀐다(?) 라는 글을 보았는데 정확한 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어머니 경우를 보자면 식사를 원하시는 것이 계속 바뀌는 경향이 있었어요. 때때로 에너지 드링크외 다른 먹을것이(암에 영향을 주지않는) 먹고 싶을땐 드시는것이 굶는것보다 좋다고 생각되요. 제 어머니 경우를 보자면 블루베리를 자주 드셨습니다. 다른것보다 결과적으론 작성자님이 포기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해요. 포기 하지 마시고 암 이겨내서 이루고자 하는일들 꼭 이루시길... 작성자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41	개콘보다 재밌는 국회 인사청문회 [새창]	2013-04-17 17:19:51	12	삭제
		개인 신상만 물어보라니.. ㅋㅋㅋ 이름, 나이, 키, 취미 물어보려고 청문회했나 ㅋㅋㅋ
	40	베컴→스콜스→요크 gif [새창]	2013-04-12 17:37:11	0	삭제
		택배기사가 두명이네 ㅋㅋ
	39	[익명]너 그러는거 아니다ㅡㅡ [새창]	2013-04-06 14:39:09	4	삭제
		웃긴다 ㅋㅋㅋㅋ 직장이란발이 있는거보니 20대 이상인것 같은데 2만원을 그것도 친구끼리 거래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너무 웃긴다 ㅋㅋㅋ
	38	참담한 내용이지만 코메디 같아서 여기에 올림... [새창]	2013-03-26 20:49:26	1	삭제
		위에 댓글중에 600 명중 어려운 학생들도 있다 라는 글을 보고 600 명중에 몇명이나 2만원이 없어서 책을 못살까 싶네요. 중고로 구매하거나 물려 받은 책을 인정않한다면 문제가 되겠으나, 그런것이 아니라면 위 인터뷰에 나온것 처럼 술, 커피, 데이트비용은 그냥 쓰면서 책 값에는 아쉬운 소릴한다는게... 참...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00:48:00	1	삭제
		다른 나라 욕할 필요가 없음... 진짜 시골에 살아보면 알게 됨 ㅋㅋㅋ 거지가 아니라 도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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