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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은호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4
    방문 : 1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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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호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0 여자친구가 자신을 애기라 부르면 남자분들 싫으신가요 [새창] 2017-08-16 02:13:57 20 삭제
    제 남편도 연애초에 애기라고 불리는거 싫어핬어욬ㅋㅋ
    연하여서 더 그랬던듯 ㅋㅋㅋ 근데 계속 애기라고 부르니까 나중엔 '애기는 밥 먹었어'하고 카톡보내는데ㅜ킂...후 넘 귀엽...
    1119 조리원하니 생각나는 출산후기 [새창] 2017-08-16 02:11:54 2 삭제
    헐 가슴팍 아픈 이유가 .. 저 요즘 어깨 아래로 힘줘서 내리면 가슴뼈?가 엄청 뻐근하게 아픈데.. ㅠㅠ
    1118 계란 원산지 확인법 [새창] 2017-08-15 23:49:49 0 삭제
    크..08(유)밀알......
    1117 시청률 반토막(feat, 사딸라) [새창] 2017-08-15 23:46:23 78 삭제
    누가 스피커켰냐
    1116 아기가 아빠만 닮아서 섭섭해요 [새창] 2017-08-15 23:28:34 6 삭제
    저도 아기가 너무 남편+시댁식구들을 닮아서 조금 슬펐어요. 그나마 신났단게 나랑 혈액형이 같은것 ..퓨ㅠㅜㅠ

    그래도 친적들이나 친구들이
    엄마닮아서 발가락이 기네
    엄마닮아서 손가락이 기네
    이렇게 말해줘서 위안이 됩니다 ㅋㅋ큐ㅠㅠ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2:56:36 6 삭제
    자분하면 몇시간안에 걸을 수 있어요
    그런데 걸을 수 있다는게
    일반인들처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예요
    그냥 걷는게 가능하다 그겁니다.
    제왕절개를하면 일주일동안은 거의 무리죠..
    일주일 지나서도 걸을때마다 아프기도하고요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초음파할때
    동양아기머리는 서양아기들보다 크다고
    담당주치의분께서도 말씀해주셨구요.

    산후조리가 필요없다고 느껴지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강요하는 사람 없구요.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2:51:14 2 삭제
    저는 오로가 한달 넘게 나온것같아요
    오로라는게 아기를 낳고나서 자궁에 남아있는
    찌꺼기들이 피랑같이 나오는거에용~
    1113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22:48:51 5 삭제
    남들이 뭘 하든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아내가 옆에서 임신해서
    입덧+두통+복통+요통+부종+갈비뼈 벌어지는 통증+명치근육찢어지는듯한 통증 격는걸 보고
    자분이든 제왕이든 낳느라 고생하고
    누워서 진통제로 버티다가 몸 아파도 아기 젖주려고
    겨우겨우 움직이는거 보고있으면 마음아파서라도
    콩밭타령 못할건데...
    1112 임신하셨던(or임신 중이신) 분들께 여쭤보아요~!! [새창] 2017-08-15 22:33:23 1 삭제
    저는 너무 추웠어요
    8월이었는데도 이불덥고 아이춥다 이랬어요 ㅎㅎㅎ
    1111 환자 이송한 소방관에게 커피준 대학병원 신고한 시민 [새창] 2017-08-13 18:59:46 16 삭제
    민원은 들어오면 무조건 조사해야한다더라구요ㅠㅠ
    1110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17:48:40 35 삭제
    산후도우미 부를돈 차라리 누나 주고 누나부르는게 좋지않겠냐면서
    ....?????

    아닌데???? 저여어어언여 아닌데????ㅠㅠ.

    산후도우미가 그냥 옆에서 움직이는거 조금 도와주고
    빨래나 설거지 좀 해주고 그게 단 줄 아나본데
    전혀 아닙이다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아기 컨디션 좋게 계속 케어해줘야하고
    산모도 컨디션 좋게 계속 케어해줘야하는데
    어이고오!!! 아이고오 !!'ㅜㅜㅜ
    1109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16:59:28 31 삭제
    저는 순대국집에서 새우젓 넣으려다가
    새우젓 안에 있던 갯지렁이...
    같이 염장되어있던 너...
    1108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22:25:00 0 삭제
    릴리안만 썻는데.......
    1107 백종원 돈에 미친거 같지 않냐? [새창] 2017-08-11 20:42:04 6 삭제
    ㅋㅋㅋㅋㅋ순간 콧평수 대확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2:43:01 88 삭제
    다음생엔 남편의 눈에만 발견되는 엄청 귀한 약초가 되서 이번 생의 은혜를 다 갚아주고싶습니다.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ㅠㅠㅜㅜ세상에 너무나 예쁜ㅠㅠㅠㅠ 허우ㅠㅜㅜ
    세상에나ㅜㅜㅜ감동하고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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