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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5	차홍아르더 메이크업 [새창]	2017-08-23 21:28:04	0	삭제
		크..분위기여신.. 크으으으
	1134	책상에 있는 동생폰을 무심코봤는데.jpg [새창]	2017-08-23 11:07:17	1	삭제
		밥솥으로 뚝배기 깹니다
	1133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2 13:49:29	0	삭제
		릴리안만 거의 3년쓰다가 아기 낳고 오로때문에 바로 릴리안 사용했는데.. ㅡㅡ.. 믿을만한게 하나도 없네
	1132	현타오는 요즘 세대차이 ㄷㄷㄷ [새창]	2017-08-22 11:30:36	1	삭제
		...으아니.. 박재범 샌프란시스코 가버려서 2년을 기다렸는데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구나..
	1131	애낳고 회복 빠른사람 여기있네요^^; [새창]	2017-08-22 11:29:15	1	삭제
		조리원갔는데도 아픈사람 요기있어요 ㅠㅠ 조리원에서 다 양말신고 다닐때 저는 답답해서 안신고 다니고 집와서 아기안고 집안일하고 선풍기바람 직방으로 쐬고 허리 나가는 자세로 아기안고 재우다가 지금 퓨ㅠㅠ 여러분 조심하세요 ㅠㅠㅠ
	1130	일본음식 진짜 입에 안 맞네요ㅋㅋㅋ [새창]	2017-08-21 11:27:17	5	삭제
		유럽음식도 대체로 짜서..
	1129	야채를 쳐박아놨더니 이런일이 ???? [새창]	2017-08-21 11:25:34	3	삭제
		토마토..극혐.... 저렇게 안되게 빨리 먹어 없애부려야지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43:21	0	삭제
		ㅠㅠ 이 기계는 매번 짠내보스인듯
	1127	제가 잘못된가요?? [새창]	2017-08-18 23:46:58	5	삭제
		임신9개월+임신초기면 와이프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실거예요ㅠㅠ 그리고 13일동안 혼자 아기봐서 남편분 많이 기다리고 보고싶고 그랬을거예요유ㅠㅠㅜ 결혼식에 오지않았던 분이라면 부주만 하고 아내분이랑 같이 있어쥬시는게 어떨까싶어요
	1126	본삭금:급히질문드려요 갓난아기와장례식장.. [새창]	2017-08-18 23:36:09	1	삭제
		저는 아기 100일쯤에 엄빠찬스로 남편이랑 데이트+외박했는데 가슴이 딱딱해지고 아파서 데이트내내 가슴아프고 ㅠㅠ 샤워할 때 마사지하면서 짜내서 뭉친거 풀어줬어요ㅠㅠ 그리고 아기있으면 상가집 안가는거라고 들었는데..ㅠㅠ
	1125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0:15:58	10	삭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피부짼곳은 아픈것도 모를정도로 배안쪽 찢은곳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훗배앓이도 진짜 너무 아픈데 간호사는 수축 잘되나+피는 멈췄나 보려고 배 꾹꾹 눌러보고ㅠㅠㅠ갸아아악 무통주사라고 달아준건 효과도 없는 것 같고 진통제도 추가로 맞아야 그나마 좀 살것같지만 아픈건 안없어짐 ㅜㅜ 그런데 이틀뒤에 무통주사 빼면 그때부터는 더 죽을 맛.. 무통주사가 괜히 무통주사가 아니구나싶어짐 ㅠㅠ 이틀째 먹는진통제, 주사진통제로 연명하며 겨우 사는데 일어나서 걸으라고 함.. ㅠㅠㅠ 소변줄도 빼니까 세시간내에 소변도 보라고 함ㅠㅠㅠㅠㅠㅠ 아니 일어나질못하겠는데에ㅠㅠㅠㅜ 그렇다고 차마 병원침대에 실수할 수 없으니 겨우겨우 일어나서 코앞에있는 화장실을 한두시간 걸쳐 걸어감 ㅠㅠㅜㅜㅜ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발 내려놓는 순간 내장이 다 쏟아지고 배는 날카로운 불쏘시개에 썰리는 느낌... 후ㅜ쿠ㅜㅜㅜ 허리펴고 걷는건 이주후에나 가능하고ㅠㅠ 흐흐규ㅠㅠ 화장실가서 쉬야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느껴지뮤ㅠㅠㅠㅠ 걸어가고 앉고 일어서고ㅠㅠㅠ흐큐ㅠㅠㅠㅠㅠ 둘째낳기ㅜ무서유뮤ㅠㅠ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2:06:29	3	삭제
		zzㅋㅋㅋ티비가 미쳤다곸ㅋㅋㅋㅋㅋ
	1123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6 16:44:54	8	삭제
		아기데리러갔다가 없어서 애기엄마 놀랐을 것 같은데 .. 아빠는 왜 말을 안해가지고느느ㅜㅜ
	1122	계란 파동땜에 편의점도 난리네요.. [새창]	2017-08-16 12:30:47	1	삭제
		됴타! 시골집 마당에 닭을 키우자!
	1121	자연분만후 소변이 안나오면 그냥 소변줄꼽으세요...ㅜㅜ [새창]	2017-08-16 02:34:17	0	삭제
		저는 제왕이었는데 ㅋㅋ 척추에 마취하는것도 무서웠고 배를 가르는것도 무서웠는데 소변줄끼는게 제일 무서웠던거같아요 ㅠㅠㅋㅋ 수술방 들어가기전에 소변줄은 마취한 뒤 꽂아주세여ㅜㅜㅜ 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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