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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59:56	11	삭제
		처음에는 막 길가다가 저남자가 너 쳐다보잖아 이러면서 무섭게 눈 부릅뜨고 으르렁해주고 지하철에서 어깨빵(?) 도 대신해주고 피하지말라 내가 너 지키겟다 막 이러면서 눈 부릅뜨는게 멋잇엇고 정말 좋았거든요 ㅠㅠㅠ 이건 멋진게 아니예요ㅠㅠ 글쓴이님 조심하세요 ㅠㅠ........ 다른분들이 다 댓글달았으니 다른 말은 안할게요ㅠㅠ 그게 폭력이예요ㅠㅠㅠ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59:07	0	삭제
		왼쪽 존예탱인것 ㅠㅠ 나눔불발되어도 젛으니 이름이라도 ㅠㅠㅠ
	1238	한달 뒤 결혼 1주년인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0-29 21:56:28	0	삭제
		^m^!!! 넘모나도 그러고 싶지만 친정도 시댁도 멀어서 .. 그래도 함 여쭤봐야겠어요 저는 아주 음흉한 사람이니까요 ^**^!!!!!
	1237	귀신이 너무 무서워 공포영화 못보는배우ㄷㄷㄷ [새창]	2017-10-29 20:52:09	14	삭제
		안돼요ㅠㅠ!! 으ㅠㅠㅠ 으ㅠㅠㅠㅠㅠ 안돼요!!!!!!!!!!
	1236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0:19:01	153	삭제
		피곤하셨죠ㅠㅠㅠ 늦은시간에 일끝나고 침대옮기느라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ㅠㅠ 토닥토닥 그래도 장모님댁에 잠시라도 들어갔었다면 좋았을거같아요ㅠㅠ 발냄새가 신경쓰이셨다면 화장실에서 발좀씻겠습니다 하고 손 발도 닦고요ㅠㅠㅠ 카톡내용을 보니까 이번 일로 터진것같지않아서 댓글달아봐요ㅠㅠ 저도 남편이 종종 남한텐 쉽게 져주거나 이해하면서 저한텐 깐깐해서 속상한적이 많거든요ㅠㅠ 그러니 이번에 와이프분과 깊은 대화나누시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다시 알콩달콩한 사이로 돌아가셨으면해요ㅠㅠ 아이고ㅠㅠ 늦은시간에 침대옮겼는데 이렇게되서 화나시고 속상하시겠어요ㅠㅠ ㅠㅠ
	1235	[실화] 태아 절도 사건 (혐 내용) [새창]	2017-10-26 02:25:56	0	삭제
		바디다블... 바디더불.... 읽어봐야겠군요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1:34:29	5	삭제
		평생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먼저생각해줄거라 믿고 결혼했을텐데 와이프분이 안타깝네요.. 이 글에서 어머니걱정, 아이걱정만 있지 와이프분 걱정은 하나도 없고 그저 아 열받네? 만 쓰신걸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1233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더라.jpgu [새창]	2017-10-25 17:22:58	1	삭제
		이게 무슨노래야..?
	1232	쭈쭈가 나오질 않자나!!!!!.gif [새창]	2017-10-24 01:08:02	5	삭제
		ㅠㅠ..엄마 아파 이놈아ㅠㅜ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2:59:03	0	삭제
		신데렐라 왕자랑 인어공주왕자 넘모 잘생겻다...
	1230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2 02:18:28	0	삭제
		에그마요에 베이컨추가해서 소금 후추 오이 피망빼고 스윗어니언 스윗칠리해서 먹으면 대존맛.. 에그마요도 1500원에 추가할 수 있다니.. 서브웨이 달려갑니다
	1229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20:30:34	94	삭제
		운전석에 앉아서 남편(그때는 남친)얼굴 보다가 이 자리에 나말고 다른 여자가 앉아있고, 그 여자한테 나에게 해주듯 다정하게 행동할거라 상상하니 참을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야!!!!!!내꺼라굿!!!!!!!!!!
	1228	남자들이 좋다는 청순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 [새창]	2017-10-18 15:59:36	14	삭제
		신이내린 피부 아니면 어려운거 아닌가요ㅠㅠ 저는 잡티가려야할게 많아서 이번생은 못할화장..
	1227	비도 오는데 산책갈까요? [새창]	2017-10-18 01:30:14	2	삭제
		눈 너무 무서워.......... it같아서.. 무서워...ㅠㅠㅠㅠㅠ
	1226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상생활..기도.. [새창]	2017-10-18 01:20:17	0	삭제
		아가 건강하게 퇴원해서 엄마품에 쏙 안길거예요. 힘내시고 좋은생각 많이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기는 생각보다 약하지않고, 많이많이 강하니까 몸조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아기도 엄마품에 안기려고 힘내고있을거예요. 좋은일만 생길거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세요ㅜ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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