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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짜겨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4
    방문 : 8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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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겨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18:58:03 11 삭제
    저도 외할머니 가슴 만지고 컸어요.
    근데 같은 성별이고 외할머니기 때문에 엄마가 거부감이 없었던거지 남동생이 친할머니 가슴을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만지게 된다면 반대하셨겠죠
    282 후..12개월 남아...(제곧내) [새창] 2017-08-21 17:11:39 3 삭제

    쉬지않고 일거리 만드는 아들들ㅋㅋ
    281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17:02:44 98 삭제
    할머니가 나오지도 않는 젖 물린다는 글 맘카페에 흔한 글이에요.
    남편들 반응도 하나같이 똑같아서 소오름..
    280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20 00:23:15 0 삭제
    술 안좋아해도 애낳고 키우니 술이라도 먹고 취하고싶은 상황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겨요.
    임신중에 마시지 않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무엇보다 사람 하나 갱생시키자고 아이를 가지는건 끔찍한 이기주의에요!!
    이혼은 고민을하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할 일이지만..아이는 절대 아닙니다ㅜ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8:45:55 13 삭제
    27살땐가..네이트 판에서 남편용돈 10만원인데 더 줄이고 싶다는 글을 봤었어요.
    그때 댓글로 10만원은 넘 짜다고 달았다가 비공폭탄맞고 대댓글로 저격당해서ㅋㅋㅋ
    새 글을 팠죠.
    나는 결혼하면 남편 용돈 편하게 줄거다.
    회사에 정말 용돈 몇만원받고 사는 과장님이 계셨는데 신입직원 들어와도 커피한잔 못쏘고 구멍난 양말 신는데 안스럽다고했죠.
    그 글에도 댓글이 이어졌는데ㅋㅋ
    결혼도 안한년이 뭘 안다고 주댕이 놀리냐며 니가 아껴쓰는게 뭔지나 아냐고 왜 과장 피빨아먹으려니 없어서 화났냐는둥~
    저를 무슨 천하에 씨앙년으로 몰더라구요.
    그때가 벌써 10년전이네요.
    저희신랑 용돈 프리에요. 제가 생활비 받아쓰고 서로 터치 안해요. 언행일치 되서 뿌듯해요ㅋㅋㅋ
    278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4:34:20 16 삭제
    난 조리원 왜가는지 모르겠다.
    간사람 노이해. 예찬하고있네. 뭐 이런 늬앙스인가요?ㅋㅋ
    저도 첫째는 조리원, 둘째는 집에서 조리할건데요.
    무슨선택을 하던 개인의 자유지 생각이 없어서 가는거 아니에요
    277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4:27:54 14 삭제
    남들 다 가니까 가지는 말라. 정말 필요하면 가라는 글인것 같은데
    사족이 어마어마하네요.
    그 사족에서 나는 현명하고 똑부러진다는 늬앙스가 강해서 공감을 얻지 못하네요.
    근데 남들 다 가니까 가는사람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리원 비용이 일이천원도 아니고 그 돈으로 가전 한두개는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
    다들 따지고 고르고 결정하지 않겠어요?
    남들 다 가지고있다는 똥가방도 가진사람만 가지죠 뭐.
    그건 남는거라도 있지 조리원은 그런 물질적 허영과는 관련이 없을것같아요.
    276 국정원 댓글 30명 [새창] 2017-08-16 11:47:45 1 삭제
    네이트 뉴스, 점심시간 1시간 꼬박꼬박 잘 챙겨묵고 6시 칼퇴하던 이옥주 잘가라~~~~~
    그동안 너랑 싸운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네ㅋㅋ
    275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2017-08-16 11:40:40 7 삭제
    맞아요2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조리해주면 조리원비 주겠다고 했는데 두분다 거절하셨어요.
    얼마 원하냐고 하니까 +a로 병원비 요구하셨어요.
    둘다!!ㅋㅋㅋㅋ
    얼매나 힘든지 아니까 그러시는거죠.
    274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3:25:07 100 삭제
    오유에 산후조리원으로 콜로세움이 열렸다니까
    신랑이 하는 말.
    돈많음 어딜가서 뭘하든 무슨상관이야?
    밥해줘, 간식줘, 애봐줘, 빨래해줘~ 얼마나 좋아?
    골반이 어쩌고, 애 머리통이 어쩌고, 회복과 뒷탈 따질거없이 여유가 되고 중요하다 생각이 든다면 어딜가든 뭔 상관이랍니까~
    여성으로써 겪는 불편은 누구나 겪는걸 호들갑이라 하고
    여성으로써 하는 지출은 내돈 아니라도 아깝다는 사람때문에 콜로세움이 열리는거잖아요.
    그렇게 아까우심 그돈으로 값어치 있는 일 꼭 하세요.
    이런사람이 불우이웃 돕기도 안함ㅋㅋ
    남이 아픈거에 대해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273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10:35:56 6 삭제
    황당하고 개인적인 논리 잘 봤습니다.
    수술환자들 다 침상에 누워있지말고 걸어다니세요.
    이분 말처럼 근육 퇴화됨.
    수술 환자가 누워서 쉬는 문화가 좋은지 안좋은지 과학적 근거없고 저분이 생각하기에 근육이 퇴화되는건 확실하답니다.
    272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10:22:39 1 삭제
    절라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ㅋㅋㅋ
    니가 사고로 똥꼬가 찢어지고 가슴이 부풀어올라 터질것같이 아프고 뱃가죽은 물론 안에 장기까지 칼로 쨌는데 병원은 커녕 집구석에서 2시간마다 밥달라고 울고 싸고 토해대는 신생아 볼 자신있음?
    흐믈흐믈거려서 안는것도 무섭고 배꼽에 탯줄도 그대로 붙어있고 똥은 쌀때마다 총천연색인데 누구도움없이 잘 케어할 자신있음?ㅋㅋㅋ
    직접 겪어보면 몸과 정신이 만신창이라 누가 좀 도와줬음 싶을텐데 똥꼬도 찢어져본적이 없으니 그냥 막 뱉는것같음
    270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4 01:44:22 1 삭제
    삼계탕집에서 알바할때 이모님이 점심으로 삼계탕 주셨거든요.
    다 먹을때쯤 영계 등뒤에서 나온건..
    사지멀쩡한 곱등이...
    그땐 곱등이가 뭔지 몰라서 엄청 큰 귀뚜라미가 삼계탕에 빠져서 뿔었다고 생각했는데 몇년뒤 인터넷에서 곱등이가 유행해서 알게됨ㅜㅠ
    하..곱등이..연가시...ㅂ
    269 아..진짜 말싸움할때 초딩처럼 말하는남편 고치는법없나요 [새창] 2017-08-10 22:50:03 0 삭제
    36살도 그러고 있어요ㅉㅉㅉ
    평생을 시어머니 우쭈쭈 받고 살아와서 여자가 한소리 하면 우리엄마도 나 혼낸적없는데 니가 감히? 이런 마인드..
    개무시하면 엇나가고 우주쭈 해주자니 미칠것같고.
    전요..그래서 그 사소하고 짜증나는 버릇에 대해서 더이상 말 안꺼내요.
    그게 최선입니다. 와이프가 고칠수 있는게 아니에요.
    도움되는 글이 아니라 안타깝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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