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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콘니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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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니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1:52:31 0 삭제
    정~말 정말 고도비만이신분들은 효과보긴 하더라고요...(그 예가 우리회사대리님...) 근데 그거 먹었더니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려서 좀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약 요즘은 안먹나본데 폭풍요요까진 아니더라도 다시 살붙은거같아요 ㅋㅋ
    876 여성분들 케틀벨 무게 몇 키로 정도 사용 하시나요? [새창] 2013-08-30 11:47:31 0 삭제
    저는 처음해보는거라 3kg짜리로 샀는뎅.. 더 무겁게해야되는거군요 ㅠㅠ
    875 다이어트 하시는 분등 운동 매일매일 하세요? [새창] 2013-08-30 11:27:09 0 삭제
    하루도 안쉬고있어요,,근데 쉬어주는것도 중요하다길래,,, 정체기 올때 쉬려구요 ㅋㅋ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49:30 1 삭제
    이....이런!!! 어플이있었다니 ㅠ.ㅠ 어플 어떤거 쓰시나여?? ㅠ.ㅠ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35:40 1 삭제
    저도 작성자님꺼 보고 계산해봤는뎅
    1일 평균 : 0.13
    주간평균 : 0.96
    월간 평균 : 3.9정도가 나오네요 ㅎㅎ
    872 실내자전거를 효과적으로운동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새창] 2013-08-29 21:28:28 0 삭제
    저도 지금 하고있는데 심박수 120~140정도로 타고있어요ㅎㅎ 잘타고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명치아플정도로 쉼없이 한시간해요ㅎㅎ 내려오면 다리 후들거릴정도로...ㅋㅋ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21:26:09 1 삭제
    케겔운동은... 남자정력좋아지는 운동이아니라 여성 생식기수축운동으로 알고있는데... 예를들어 요실금인분들이 하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7:02:39 0 삭제
    우와.... 대전가고싶어지네여 ㅠ.ㅠ
    869 다이어트어플 넌 나에게 충격을 줬어 [새창] 2013-08-29 16:15:05 0 삭제
    어제 저는 1740칼로리, 화요일은 1270칼로리, 월요일은 1540칼로리 이렇게 운동량에 따라 계속 바뀌는거예요 ㅎㅎ
    868 다이어트어플 넌 나에게 충격을 줬어 [새창] 2013-08-29 16:12:22 0 삭제
    저거 저도 쓰는 어플인데여, 여자는 누구나 다 1200나와요 ㅎㅎ
    운동을 기록하면 더 올라가구용 ㅋ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3:36:20 0 삭제
    키보면 음...68~70정도 되보여요
    866 하루에 계란노른자 2개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3-08-29 12:33:5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당 ㅋㅋ 저도 엄청 먹는거 아니고서야 계란 노른자 2개쯤은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여.. 예전에 4개까지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엔 상관없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어서 ㅋㅋ 암튼 아는 동생한테 반박좀 해줘야겠네요 ㅋㅋ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20:14 0 삭제
    선식... 맛없죠.... 미숫가루에 우유랑 바나나랑 꿀타먹으면 맛있긴한데ㅋㅋ 살찔지도몰라여ㅋㅋㅋㅋ
    864 다이어트기간에 군것질한번도안하신분계세요? [새창] 2013-08-28 18:08:01 0 삭제
    저 군것질이라고는 음 아몬드나 건포도, 구운콩 먹은게 전부고 지금 한달넘게 밀가루종류,과자,아이스크림,초콜릿 등등 아직 안먹었어요 ㅋㅋ
    863 인바디 나만큼 충격적인 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3-08-28 17:50:26 1 삭제
    아 쓰다보니 자꾸 생각나는데요, (제 기준으로) 굶는 기간동의 몸의 변화를 보자면

    1일째 : 별 느낌 없다. 그냥 배고프다.
    2일째 : 배고픈데 꼬르륵소리가 너무 심하다.
    3일째 : 이제 배고픔엔 적응 되었는데 꼬르륵소리는 여전히 민망스럽다.
    4일째 : 배고픔을 크게 못느낀다. 뼈가 아프다. 근육통의 느낌이 아닌 정말 관절이 아픈 느낌이 난다. 약간의 현기증도 생긴다.
    5일째 : 현기증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짐을 느낀다. 발이 굉장히 무거워서 좀비처럼 걷게된다.
    6일째 : 여전히 좀비처럼 걷는데 '걷는다'기보단 발을 땅에 '질질 끌고'다닌다.
    7일째 : 일상적인생활 하려면 엄청난 정신력이 필요할 정도... 그냥 하루종일 누워있는게 전부다.

    뭐 이정도가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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