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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21:54:32	0	삭제
		한참이쁘실 나이에 이리 자기관리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정말 한참나이에 포기하신듯 한손에 먹을거들고 다니는 고도분들 보면~휴~
	13	KAIST) 천안함 폭침 재현 [새창]	2013-05-16 18:46:56	3/5	삭제
		다 집어치우고서도 한,미 합동 훈련 도중에 북에서 내려와서 격침시키고 간다는게 말이 되나..? ㅎㅎ 북에 대단한 점퍼 나셨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02:25:53	0	삭제
		촌철살인이다 ㅎ
	11	저 간장게장 한번도못먹어봤는데 앞으로도 못먹을거같아요.. ㅜ [새창]	2013-03-01 16:18:33	0	삭제
		전 메밀,도토리 알러지~ 묵은 그렇다쳐도 여름에 냉면먹고싶어 죽습니다ㅠ
	10	900억원, 8400만달러 하는 희대의 개그림 [새창]	2013-03-01 04:07:08	1	삭제
		콜로세움 열리겠지만 쓸데없는 네임뵐류에~그들만의 잔치로세~ㅈ
	9	아직도 논란이 되는 사진 甲 [새창]	2013-03-01 01:25:00	0/5	삭제
		장난인건지 인테리어를 하나도 모르는건지~ 그냥 여자가 세면대올라갔다 생각하면 편할것을~ 저 정도는 견딥니다~거울보다 앉은자리를 손으로 짚는걸 생각ㅇ배보시면~ 너무 진진가?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1:02:50	1	삭제
		그때되면 더 힘든일 많아요 힘내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1:02:00	1	삭제
		태어나는것이 당신 잘못이나 복이아니듯이 죽는것도 당신 맘대로 되는건 아닙니다 살아가는것도 마찬가지죠 많이 힘들어하세요~지금이 제일 힘들때일겁니다 그냥 힘들어만하세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 제 나이정도만 살아보세요~ 40이죠~ㅎㅎ 하고 넘기게되던지 계속힘들던지 하겠네요 그런데요
	6	[SONY]엑스페리아Z 스펙,내용 [새창]	2013-02-04 19:07:47	0	삭제
		엑페 사운드땜에 매니아됐는데~ 이거 사려면 해외구매밖에없나요?
	5	차 한잔 하세요~!!! [새창]	2013-02-01 20:30:23	0	삭제
		ㅎ 맥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6:45:45	3	삭제
		누나는 그지인가?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6:45:45	9	삭제
		누나는 그지인가?
	2	점하나 17억 콜로세움을 보면서 [새창]	2012-12-31 11:59:55	0	삭제
		이웃집케로로님//캬옹님// 두분 말씀 잘 봤습니다..^_^ 역시 순수 미술을 전공하신분(맞나요..?^_^) 들로서 열정과 자기만의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런 순수한 자기표현의 욕구가 없다면 척박한 그쪽환경에서 꿋꿋히 작업에 매진하실수 없겠지요. 음..저는 순수미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습니다.어릴때 그림에 약간의 재주가 있었다고는 하나 지금의 저는 상업쪽에 가깝네요. 디자인 회사에 있습니다.연차가 꽤 된 디자이너..디스플레이어이자 책임자지요.. 이쪽에 신입이나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순수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을 만납니다. 그분들은 뭐랄까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하는 저희 디자인 계통에서 좀 괴리를 격는듯합니다. 자신만의 철학이랄까 그런것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디자인이라는것이 개인의 성향을 중시 하지 않으니까요.. 시안을 받아보면 자체 실력은 뛰어나나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핵심이 뭔지 잘 파악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간 옹고집이라 할까요...? ㅎㅎ 물론 보는 분야가 좀 틀리겠지만 제가 많이 무지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딱 보고 이작품이 어느 화가의 작품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인테리어라던가 소품들중에 유명한 작품은 알아볼 정도는 되죠.. 선이 정말 좋은 작품들도 있고 기발한 구성,디자인들,색채...감탄할때가 많습니다. 저의 디자인을 사람들이 다 좋게 보진 않죠..이게 뭐냐라는 사람도 있고..잘했다는 사람도 있고...이건 왜 이렇게 했는지 백날 말해줘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고 마라하기 전에 오 이건 이것땜에 이렇게 하신거군요 알아주는 분도 있고...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힘을 얻고 몰라주고 다시 고치게 되면 힘이 쭉 빠지죠... 그런 맥락 같네요..이번 17억 그림 사건은... 전 정밀화나 풍경화를 좋아합니다. 추상화는 너무 어렵더군요...너무 많이 알아야 하고...작가를 만나서 말을 듣기전에는 저도 그냥 비판객일 뿐이죠. 작가분을 펌하하거나 그럴생각은 전혀 없습니다..작가분들도 그런 딜레마에 항상 빠지실듯합니다. 내 뜻을 표현하면 사람들이 알아줄까..? 아니면 그냥 창고에서 썩어갈까 하는...ㅎㅎ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창작물에는 값을 매기는것이 아니다. 최고의 창작물인 당신에게 누가 값을 매기려한다면 받아들일것인가..?" 누가 먼저 건 언젠간 다들 여유를 가지고 예술작품들을 한발 뒤에서 바라보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_^
	1	점하나 17억 콜로세움을 보면서 [새창]	2012-12-31 10:57:36	1	삭제
		ㅎㅎ 미술에는 문외한인 40대 오유눈팅족이 첫 로기인으로 남깁니다~ 본문글 잘보았습니다~ 제 생각은 우선 예술이던 뭐던 아트라고 불리워지고 상업적으로 값이 매겨지는 것들은 일반적인 대중들을 상대로 이해시킬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생각의 표현이 예술 아닌가요? 예술가의 생각과 뜻을 이해하는 범인들이 몇이나 될까요? 무지해서 그렇다..작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느냐.. 일반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이건 뭔 생각으로 그리거나 만들었을까' 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고 열정,뜻이 특출나다 해도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작가만의 개인소장용작품이 되는겁니다. 예를 들어 어렵다고 생각하는 예술들이 있죠.. 오페라,현대무용,비디오 아트,피카소 같은 딱 봐서 무슨 뜻으로 그렸을까 하는 미술작품들... 오페라나 현대무용,비디오 아트 들은 일반인 들에게 다가 오려고 쉽게 풀어서 하는 공연같은 것들이 종종 있는데... 유독 미술 쪽은 그런 접근이 없는듯 하군요...... 만약 점 하나 그림(죄송합니다:제목을 잘..)의 작가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이젠 저분의 저런 화풍을 볼수 없다라고 할때 그때 되면 저 그림을 17억 주고 살수 있을까요..? 저도 잘 모르면서 본문 작성하신분이 그분 뚯을 모르면 예술에 대해 나불대지마란 식으로 들려서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정치도 마찬가지 이듯이 일반 사람들이 이해시키지 못하면 그건 실패한거죠..안그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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