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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WHO, 성관계 상대 없으면 '장애인'으로 분류 [새창]	2016-12-21 02:56:49	2	삭제
		장애인 주차증 발급받으러 어디에 가야 하나요?
	426	[도깨비] 솔직히 이 드라마에 말도 안 되는거 있습니다. [새창]	2016-12-11 10:10:18	21	삭제
		주요출연자들 몸값이 비싸서 손님역의 단역비용이 없었을 겁니다.
	425	와 일기예보도 조작할 수 있겠구나 ㅋㅋ [새창]	2016-11-25 11:26:00	2	삭제
		아니군요. 실수입니다. ㅠ.ㅠ
	424	와 일기예보도 조작할 수 있겠구나 ㅋㅋ [새창]	2016-11-25 11:23:53	6	삭제
		윈디티로 보면 내일 비는 안 올 것 같습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49:20	29	삭제
		너무나 강한 반갑거나 삐침의 표현일겁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6:31:28	4	삭제
		냉정하게 팩트로 답하시다니. ^^
	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빼빼로 못받을줄 알았는데 [새창]	2016-11-12 13:33:45	1	삭제
		저는 회사 동료가 여사원들에게 주고 남은 거 협박해서 하나 획득했습니다. ●◇●//
	420	여친님의 이사 [새창]	2016-11-07 13:34:11	0	삭제
		방이 따로 생겨서 작성자님 기쁘시겠어요. 최소한 치솔은 따로 챙기세요. ^^
	419	우리 아들 수능 전국 1등하면 원하는 컴퓨터 엄마가 사줄게!! [새창]	2016-11-03 15:09:14	2	삭제
		저 아들은 뭘 하려고 하기에 게임도 제대로 지원 안 하는 쿼드로를 4장이나 살까? 3D시물레이션이나 CG가 하고픈 걸까? 그런데 메모리가 부족하군.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3:56:13	1	삭제
		드디어 화신과 정원이의 로맨스가 진행되나요?
	417	아줌마가 말하는 화신이를 피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0-28 15:30:50	2	삭제
		나이 제법 먹은 아재입니다. 요즘 많이 심심해서 드라마도 보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가끔 게시판에 올라와서 욕먹는 상사나 친구, 동료의 많은 예가 화신이입니다.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죠. 너무 예쁘게 꾸몄습니다.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조카 핑계로 집을 옮기지만 실재는 표나리 꼬득인다고 조카에게 아무런 관심도 안 줬습니다. 그때그때 자기 하고싶은데로 살고 본인 외에 모든 존재는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어느 순간 표나리가 너무 가지고 싶은 목표가 되었을 뿐입니다.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표나리를 공략하기 위한 호의 외에 자신의 주변 사람에게 스스로 뭔가 위해주는 것이 있었나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15:39:51	0	삭제
		앵커시험 스스로 포기한게 아니고 자기 기분대로 친 사고의 처벌 때문에 시험 못 본거죠. 스스로 포기 한 것이 아님. 사고 칠 때는 그렇게 될지 몰랐어요.
	415	118년 역사상 최초로 여고에 입학한 남학생 [새창]	2016-10-11 17:10:19	1	삭제
		경험해봐서 앎. 저건 악몽임.
	414	질투) 난 정원이 편인데.... 화신이땜에 숨멎! [새창]	2016-10-08 00:48:09	0	삭제
		현재까지 내용에서 화신은 희생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형 기사도 어차피 터질 기사 동생이 안 해도 된다는 걸 기자라는 사명감으로 형이 동생이 기사화한 것에 어떤 데미지를 입을지 전혀 고려 안 했습니다. 본인의 기자로서 사명감을 더 앞세웠습니다. 동생이 해야한다는 핑계라는 게 형이 폐인이 된 후에 찾지도 않았죠. 기자라면 금방 찾을 수 있었을거고 가장 친한 친구의 외삼촌과 같이 살고 있었는데 전혀 몰랐죠. 그냥 형이 어떻게 되던 관심이 없었던 거죠. 헬기 돌린 사건도 자기만의 억지였고 주변인이 어떻게 될지 관심 없었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억지 부린거죠. 결과로 정직으로 시험 못 보게된 상황은 예상하지 못한 처벌 수위였죠. 그래서 본인도 놀라 실의에 빠진 것이죠. 현실이 아니니까 예뻐할 캐릭터지만 현실이고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다면 수시로 악몽을 경험하게 해줄 캐릭터입니다.
	413	질투) 난 정원이 편인데.... 화신이땜에 숨멎! [새창]	2016-10-07 10:46:39	1	삭제
		개인적으로 화신이 같은 사람을 실생활에서 만나면 매우 짜증날 것 같습니다. 가족나 친구, 동료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고려는 애초에 없고 자기가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은 무조건 이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같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생략되었지만 그런 성격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자신 외의 것은 모두 희생할 것 같습니다. 현실이라면 화신이의 사랑이 누구에 대한 사랑일지 누구에 대한 질투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드라마의 예쁜 모습만 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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