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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신머리없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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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머리없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경상남도 창원 서식중인 남자게이입니다 [새창] 2013-08-15 23:38:56 0 삭제
    차 앞에 떨어진 비누는 누가 줍나요?
    186 동생이랑 고독한 미식가 보다가... [새창] 2013-08-15 08:32:37 0 삭제
    어릴 때 가끔 먹는 방식인데 이젠 안 먹는게
    아마 계란이 맛이 없어서 일겁니다.
    요즘 계란은 비리기만하고 맛이 없어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8:21:50 0 삭제
    전 술을 많이 마시면 갑자기 귀가 확 트이면서 사람들 말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정말 갑자기 그렇게되고
    스피커 소리 같기도 한게 글쓴이와 비슷한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에너지는 알콜입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9:40:36 0 삭제
    노출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의외로 지나다니는 젊은 여성분의 복장이
    파티에 온 것 같은 복장이 많은 것 같음.
    분명히 회사에 입고 다니는 옷인데 평상복 같지 않음.
    그냥 캐주얼하게 입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연예인 무대복 같은 복장이 보임.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20:19:05 5 삭제
    실례되는 말이지만 본인의 문제가 아닐까요?
    우선 나이있는 분들만 있다는 것은 선보는 상대인가요? 그렇다면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맞춰서 고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고요. 친구들이 있다면 또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 친구는 싫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일거고 만나고 싶은 상대를 본인이 어느정도 눈높이에 정해놓고 고를려고 하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우려되는 원인이 은연중에 자신의 잣대를 먼저 들이대고 상대를 평가하지 않나 싶은데 이럴경우 남자가 안생기는 것은 본인의 사회적 지위 때문이 아니라 성격이 남들이 피하고 싶은 타입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잘난 여자를 피하는 것도 일부 있겠지만 남자나 여자 모두 잘난체하는 사람들을 기피하고 특히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주변에 남자친구를 구걸해 보세요. 친구가 없으면 동료에서 동료에서 없으면 거래처에서 구걸해 보세요. 친척 주변도 좋구요. 연애는 따지지 말아야 쉽게 성사될 겁니다.
    182 인천 선린동 즉 차이나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08-11 13:22:49 1 삭제
    가끔씩 바람쐬러 인천가서 가지만 차이나타운에서는 먹지 않습니다.
    차이나타운 근처에 보면 동네 중국집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동네 중국집 중 화교분이 하는 곳이 좋더군요.
    관광지는 그냥 관광지입니다.
    중국음식 외에 딴 음식과 군것질들도 별로입니다.
    181 똑같은 영화 사브리나(1954), 다른 소리..? 원리가 뭐죠? [새창] 2013-08-10 13:50:38 0 삭제
    인코딩시에 음질 설정과 사운드설정.
    특히 의도적으로 대사 부분이 잘들리게 설정을 하는 경우.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아날로그는 원본필름에서 카피하면 조금씩 달라져요.
    재생하는 장치의 설정에 따라 또 다르게 들리기도 하고요.
    180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새창] 2013-08-10 13:35:20 0 삭제
    수염과 눈썹이...
    179 놀랬단 말이다... [새창] 2013-08-04 12:14:56 0 삭제
    올라 탈려고 했는데 점프력이 부족해서 실패.
    인간이 하는 것은 전부 쉽게 보였지? ㅋㅋㅋ
    178 가족들이 또 저 혼자 집에 놔두고 놀러갔어요ㅠㅠ [새창] 2013-08-03 20:53:34 0 삭제
    전교골찌님은 먹개비인가봐요.
    주로 먹게에만 집중적으로 서식해요. ㅠ.ㅠ
    부러워라~!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0:48:36 1 삭제
    1분 이라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나요?
    어떤 사람은 1분 어떤 사람은 하루가 걸려 같은 일을 한다면
    전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해도 1분 만에 하는 사람에게 맞깁니다.
    그 만큼 내 시간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장비 있어도 측정하고 결과 아는 것은 작업자입니다.
    본인이 직접하면 그걸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들겁니다.
    이걸 다 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분야의 일을 남들보다 매우 쉽게 해치우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제가 하는 것을 옆에서 보면 상당히 쉬워보여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시간은 둘째치고 아예 할 능력이 안돼요.
    제가 쉽게 하니 아주 적은 비용이나 무료로 맞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웃긴 것은 자신들은 그 일로 많은 비용을 청구한다는 겁니다.
    176 난 이미 집사가 되었는데.. [새창] 2013-08-03 09:55:13 0 삭제
    뱅순이, 경순이
    175 <m>이 사진 한 장으로 당신의 정치생명은 끝입니다 [새창] 2013-08-02 21:55:50 0 삭제
    저거 격무에 수고하시는 경관의 피로를 풀어드리는 안마입니다.
    174 이탈리아 오토바이의 알파이자 오메가 "DUCATI".txt [새창] 2013-08-02 21:52:05 0 삭제
    친구놈이 두가티를 몰고 다니는데 연료통 때문에 거시기가 아프다고 함.
    그런데 너무 시끄러움.
    173 12년전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있던일 [새창] 2013-08-02 20:30:01 4 삭제
    저도 제가 멘붕상태 일 땐 꼭 집에서 어머니의 전화가 옵니다.

    꿈자리가 뒤 숭숭해서 전화한다고 괜찮냐고.

    뭔가 텔레파시 같은 것이 있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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