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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신머리없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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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머리없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익명]남자들은 진짜 이럴때가있어요? [새창] 2014-01-04 16:12:44 2 삭제
    남자들이 현실의 벽을 느끼면 감성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는 게 싫다.
    차라리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여자 보다 이런 경우가 훨씬 많이 나오는 게
    우리 사회는 아직 남자가 경제적인 것을 책임진다는
    의무감이 알게 모르게 있어서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의 능력 때문에 사회적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은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고 부담이죠.
    231 같이 한잔 하실 분 있나요?ㅠ [새창] 2013-12-28 14:47:10 3 삭제
    1 멍멍이 안주인 것 같은데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1:53:57 0 삭제
    이런.... 바로 코 앞인데...
    그저께 밤에 거기서 봤는데... ㅠ.ㅠ
    229 [BGM][이미지]조선 말 ~ 대한제국 시대의 풍경 [새창] 2013-12-07 19:36:54 1 삭제
    이 사진들을 보면 일제가 발전시켰다고 우기는 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지 알 수 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0:54:00 0 삭제
    조만간 김연아 처럼 스스로 벌어서 코치비용까지 선수가 대라고 할지도 모름.
    227 크루즈 밧데리 갈아보신 분 있어요? [새창] 2013-11-24 03:16:19 0 삭제
    저도 주문한 베터리가 크기가 달라서 박스에 들어있는 스티로폼으로 빈 공간을 채웠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합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6:11:09 0 삭제
    저승갈 때 노잣돈일 겁니다.
    옛날 그리스와 주변 지역에서 그런 관습이 있었답니다.
    225 새끼 악어 사진인데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1-23 14:38:30 1 삭제
    이건가요?

    224 [BGM]흔한 공익광고 [새창] 2013-11-19 10:04:59 1 삭제
    리플이 실재인 것 같아 슬프다.
    최근에 회사에 교육 받으러 온 대학교 4학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딱 저 리플 느낌이 든다.
    "삼국지가 실재 역사가 아니었어요?"
    "싱가폴이 우리나라보다 크기가 작은 나라였어요?"
    같은 대답이나 질문을 받으면 내가 어릴 때 누구나
    아는 상식으로 생각한 것들이 요즘 세대에겐
    상식이 아닌가보다.
    물론 그들은 내가 모르는 다른 것들을 보고 듣고
    알겠지만 천조국 인터뷰에서 세상에 아무 관심없는
    국민들의 인터뷰를 이젠 일상으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어서 왠지 습쓸하다.
    223 일본만화 <왕도의 개>에 나오는 한국의 근대인물들 [새창] 2013-11-15 17:50:51 0 삭제
    그림체가 눈에 익는다 했더니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만화군요.

    음... 사 봐야지.
    222 좀 전에 아버지가 회사 앞을 다녀가셨습니다 [새창] 2013-11-08 17:40:25 3 삭제
    우리 부모님도 아파트나 건물 청소용역을 해서 절 키웠습니다.
    아버지께서 사업자셨지만 이문이 박해서 어머니와 같이 새벽부터 나가서 직접 실무일을 하시고
    틈 나는대로 저도 그만두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 사람을 뽑을 때 까지 제가 일하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전 부모님이 청소하는 것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었지만 아버진 제가 아버지 말을 안 들을 때
    아버지의 직업 때문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은데...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그럴려면 생겨야 합니다.
    전 안 생겨서 저희 아버지가 절 매우 싫어하시고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221 현대차보다 통큰나눔??! [새창] 2013-11-08 11:40:31 0 삭제
    매년 40편 이상을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대부분 혼자서 봄.
    영화 혼자 보는데 주변 눈치 볼 것 없음.
    혼자봐야 팝콘과 콜라를 혼자 독식할 수 있어서 더 좋음.
    영화는 반드시 혼자서 봐야하는 취미임.
    그래비티도 같은 날 두 번 봤음.

    혼자서...

    재수 별 것 아님.
    살아가는 데 재수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그 보다 졸업을 제대로 하는지가 더 문제가 될 것임.
    220 이 영화가 무슨영화죠? [새창] 2013-11-04 22:53:12 0 삭제
    After Earth
    219 왜 순정네비는 비싼걸까요? [새창] 2013-11-04 15:56:38 1 삭제
    1 정품잉크는 품질이라도 좋죠.

    순정내비게이션은 품질이....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9:24:45 0 삭제
    호~ 순간적으로 내 아랫도리를 내려다 봤네.
    닮았어. 성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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