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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신머리없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방문 : 1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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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머리없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그녀랑 엑스맨을 봤습니다 [새창] 2014-05-28 19:50:46 0 삭제
    그녀는 혼자서 보기 끌끄럽지 않나요?

    전 좀 민망하든데.

    물론 마지막까지 보고 나면 커플이 생각이 많아지겠지만...
    276 왜 **펜 학습지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없을까요... [새창] 2014-05-22 19:31:17 2 삭제
    학습지나 교재관련 일을 해본 사람들은
    실수라는 사과문이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이란 것을 안다.
    친일매국빨갱이들이나 저런 거짓말을 하지.
    275 iq150이상이면 쉽게 푸는 문제 [새창] 2014-05-22 13:37:48 0 삭제
    시바~ 누군가는 범인이겠지.
    전부 가둬.
    274 그냥 쌤한테 설렜던 일화 [새창] 2014-05-20 21:16:21 89 삭제
    내 기억속의 몇몇 짜증나는 선생들.
    아직 학교에 있을까 물어보면 얘들 건들여서
    짤렸다는 이야길 종종 듣는다.
    괜찮은 사람들은 그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
    어린 학생들의 풋풋한 마음에 거리감 없이
    응하는 선생은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작성자의 선생님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선생들이 있으니
    주의하자는 말임.
    273 철강 산업이 어려운 시대에 난데없이 철강회사를 새로 세운 점 [새창] 2014-05-20 12:17:31 0 삭제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2
    272 (실시간) 부산 > 창원 집에 걸어가기 [새창] 2014-05-04 20:59:35 1 삭제
    예전에 지갑을 잃어버린 친구가 서울 신림동에서
    성남 분당까지 걸어간 것이 생각난다.
    밤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에 도착.
    차만 다니고 사람이 없어서 새벽에 무서웠다고...
    그 친구를 본 주변사람이 더 무서웠을건데.
    271 비행기를 조종하는 흑인을 뭐라고 부르죠? [새창] 2014-05-02 20:49:13 0 삭제
    하~ 다행이다.
    난 맞췄다.
    270 강박증 걸리는 사진들 [새창] 2014-04-25 17:17:09 0 삭제
    뭐가 문제임?????
    269 청해진해운 사장 현재사진 [새창] 2014-04-17 22:49:24 3 삭제
    회장이 사고를 당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있든 없든 자신이 가진 대부분을 잃게 되었습니다.
    힘들어하는 것은 진실일 것입니다.
    268 지금 관계부처에서는 학교를 조지고 계시다네요 [새창] 2014-04-17 21:59:04 5 삭제
    예전에도 수학여행에서 일어난 사고로 많은 학생이 죽자
    정부지시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때에야 경우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이런 것은 아이들이 등하교에서 사고를 당하니 등교를
    시키지 말자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원인해결하는 방식이 참...
    267 귀엽노 논쟁을 끝내러 왔습니다. [새창] 2014-04-16 14:41:16 0 삭제
    에구 예를 잘못들어서 지우고 다시 짧게 씁니다.
    전 가족이 모두 경상도 사람인데
    윗 분들의 의견처럼 "~노"는 "뭐하노?"를 빼고는
    앞에 뭔가 붙어야 자연스럽습니다.
    그냥 "귀엽노"는 매우 어색하게 들립니다.
    265 MBC 뉴스 어벤져스 고소건 시민인터뷰의 진실.txt[BGM] [새창] 2014-03-31 20:01:39 2 삭제
    나도 방송뉴스를 신용 않게된 이유도
    인터뷰 때문이었습니다.
    오래 전인데 인터뷰 요청이 와서 알았다고한 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미리 답변을 준비했는데
    막상 피디는 정해진 답변을 일러주고 그대로
    답변해 주길 원하더군요.
    뉴스도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어이없었습니다.
    264 한국 애니 시장에 가장 필요한 인재는... [새창] 2014-03-30 01:29:04 0 삭제
    극장용은 감독이 시나리오를 직접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인데 극장용은 애니메이터가 감독이
    된다기 보다 실사영화판 처럼 시나리오를 쓴 사람이
    자기 영화를 만들고 감독 입봉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작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TV시리즈는 100% 가깝게 전문 시나리오 작가가 씁니다.
    무명의 작가부터 유명한 작가, 전문 애니메이션 작가부터
    방송이나 소설 작가까지 다양합니다.
    일본은 주로 시나리오를 개인이 아닌 팀이 대량생산 방식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작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나리오에서 고민하는 단계가
    순수창작보다는 많이 줍니다.
    아마 작가를 자꾸 지적하게 되는 경우는 말 그대로 작가의
    수준이 낮은 경우도 있겠지만 실재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의
    한계를 국내 애니는 한계를 많이 가집니다.
    그리고 원작이 없는 순수창작이 많아서 짧은 시간에 콘셉트만
    미팅 후 작가에게 지우는 부담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합니다.
    그리고 만들고자하는 애니가 특정 대상에 특정 시장을 위한거라서
    뻔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애니메이션 중에 만화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애니메이터
    부족인데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다가 진짜 뛰어난 애니메이터는 거의 미국쪽 작업을 하는데
    최근에는 잘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배경이나 캐릭터,
    소품 디자인이나 콘티작업에 투입되면서 작화쪽엔 절대 인력부족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OEM시장에서 일본은 별로 큰 시장이 아닙니다.
    합작하는 일부 회사들 빼고 국내의 영세 업체들이 일본하청을
    많이 하고 동화부터는 다시 중국으로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가 자꾸 엉뚱한 곳으로 가는데 국내물의 시나리오는
    작가의 문제라기 보다 시장이 영세하고 매우 좁고 특화된
    타겟을 가진 것에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 애니에 나오는 소재 스타일을 못 만든다기 보다
    안 만든다가 맞을 것입니다.
    263 한국 애니 시장에 가장 필요한 인재는... [새창] 2014-03-29 18:04:07 4 삭제
    시나리오를 감독이 작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콘셉트를 잡거나 시나리오미팅을 같이 하는 경우는 일반적입니다.
    한국애니시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력은 어떤 것이든 팔아치워서 돈을 만들 사람입니다.
    애니메이션 관계자가 아니라 유능한 장사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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