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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신머리없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방문 : 1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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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머리없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아버지가 두꺼비를 주워오셨는데 [새창] 2014-09-28 17:09:47 1 삭제
    군대에서 수도 없이 만지고 놀았는데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냥둬도 문제 없을 겁니다.
    321 흔한 반도국 반도네온 연주자(...!)의 앨범제목.txt [새창] 2014-09-28 12:53:47 2 삭제
    봄에 탱고연주를 들으러 갔다가 스승인 료타 코마츠와
    고상지씨를 처음 봤는데 "이여자 푼수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덕녀라니... ㅋㅋ
    320 요즘 자해공갈 클라스 ㅎㄷㄷ [새창] 2014-09-26 13:13:15 28 삭제
    이제 날도 추워지고하니 겨울을 나기위해

    큰집가기 위한 행동이 아닐까요?
    319 김부선 인터뷰 중 끝내 눈물 "보람 있었다" [새창] 2014-09-17 16:45:44 0 삭제
    전에 살던 중앙난방의 주거형오피스텔에서 7번의
    겨울 중 6번은 난방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다른 층에 살았는데 이사할 때 보니
    엄청나게 많은 책들의 표지와 쌓아놓은 박스로 인해
    테입이 바닥에 눌어서 지워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호실로 옮기고는 아무리 추워도
    난방없이 지냈습니다. 웃긴 것은 추울수록
    따뜻했는데 양쪽층과 위아래에서 난방을 해서
    저는 난방을 하지 않아도 한겨울에 창쪽에서
    입김은 났지만 지낼만 했습니다.
    온수는 사용했지만 난방은 항상 꺼놓고 있어서
    관리사무실의 주목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량기 점검을 수시로 하려고 하였습니다. ㅠ.ㅠ
    입주할 때 복덕방에서 겨울에 난방비가 엄청
    나오고 따뜻하지도 않으니 그냥 전열기를 사용하는
    게 났다고 해서 2년은 전기장판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생활에서 다를게 없어서 그냥 지냈습니다.
    대신 겨울만 지나면 지방이 많이 축적이 되었는데
    그렇게 쌓인 지방은 아직도 안빠지고 있습니다.
    318 잡스와 팀쿡의 차이.jpg [새창] 2014-09-13 14:52:44 84 삭제
    잡스 - 우리만의 독창적인 노우란컬러와 우리가 처음 시도한 야릇한 휘어짐이 하아얀 화이트컬러의 속살창조의 극대화를 낳아서 바나나는 애플입니다. 바나나는 우리꺼임.

    팀쿡 - 빠나나!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8:56:54 0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송편을 너무 먹어 체해서 실수했습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캐나다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316 신개념 수박서리 [새창] 2014-08-30 09:59:12 0 삭제
    옛날에는 수박을 그냥 사는게 아니라
    삼각형으로 잘라서 맛보고 달면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달면 다른거 맛보고
    사서 가면 안 사간 구멍난 수박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위의 수박 같이 되었을텐데...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9:48:55 10 삭제
    기운 내십시오.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
    "안녕, 헤이즐"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님과 같은 어린 나이의 말기암 환자 두명이
    주인공인데 좀 슬프긴 한데 어둡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314 흔한 동네중국집 [새창] 2014-08-26 20:02:45 1 삭제

    글을 보고 후다닥 가서 먹은 것 인증.
    점심과 저녁시간 사이에 준비시간이 있어서
    영업하길 기다리며 빙빙돌다 급소변이
    마려워 광명코스트코까지 갔다 온 것은 안자랑.
    맛은 절대 평가를 하자면 최고는 아니지만
    근처의 넘치는 중국식당보다는 가성비 짱.
    매우 친절.
    313 헐... 우리집 개가 선물줬어요... [새창] 2014-08-22 10:21:40 156 삭제
    예전에 친구네 집에서 아버님께 사랑받는 개 두마리와
    차별당하는 천덕꾸러기 마당냥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어느날 마당냥이가 어떤 결심을 했는지 아버님께
    뭔가를 물고와 바쳤는데 자세히 보니 꼬깃꼬깃한
    지폐 몇장.
    그날로 마당냥이는 아버님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고
    두마리의 멍멍이는 밥만 축내는 천덕꾸러기가 됨.
    실화.
    위의 멍멍이도 북어가 아닌 동전이라도 현찰을 바쳤으면
    작성자님의 사랑이 100% 상승했을 듯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8:52:19 2/6 삭제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대해 나만 연결하지 않으면
    좋아하든지 말든지 쪽인데 리플들을 읽으면서
    단순히 성적취향이니 인정해줘야한다면서 싫어하는
    사람은 편견에 사로잡힌 제대로 인식 못하는 사람
    취급을 하는 글들이 있는데 만약 단순히 성적취향의
    존중이라면 서로가 싫어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어린아이들과 성인의 관계와 근친상간 같은 우리
    사회규범으로 반대하는 것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네요.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본인들
    의사 상관없이 범죄로 취급하는데 이 부분은
    특별히 별개인가요?
    전 동성애를 싫어한다고 공격당하고 나쁜놈 취급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 위에서 밝혔듯이 동성애를 제게 강요만 안하면
    자기들끼리 좋아하거나 말거나 입니다.
    311 북한군 훈련 영상.utb [새창] 2014-08-11 23:32:30 0 삭제
    37~38초 사이.
    도대체 어딜 때리는 거냐? 후들들하다.
    310 군생활 수치 甲 [새창] 2014-08-07 19:17:31 3 삭제
    내가 있던 곳은 교육기간을 제외하고 먹는 것과
    화장실가는 것은 계급과 상관없이 자유였음.
    피엑스도 교육기간이 끝나면 출입이 가능.
    그런데 다른 처부는 계급을 따지는 곳이 많았음.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1:40:23 21 삭제
    고양이 한마리 분양받았나 보내요.
    광원의 위치와 고양이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자의
    모습이 여러가지로 변할 수 있고 가끔 뒷발로
    서기도 합니다.
    새벽이어서 활동 시간이기도 합니다.
    308 [스포주의]명량은 한국 영화의 현 주소를 보여줌 [새창] 2014-08-04 19:05:08 1 삭제
    영화가 A급이든 B급이든 영화적인 완성도와 관객이 느끼는 재미는 관계없습니다.
    완성도있는 영화가 재미도 있으면 좋지만 완성도있는 영화가 재미있는 영화도 아니고
    재미있는 영화가 꼭 완성도 있고 잘 만든 영화도 아닙니다.
    저도 명량을 보면서 나름 괜찮은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돈벌기 위해 적당히 만든 대작이라는 것과 시간때우기는 오락영화로는
    나쁘진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순신이란 소재를 그냥 오락영화로만 표현한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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