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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신머리없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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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머리없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우리집 문 따는 고양이 [새창] 2015-05-31 11:22:56 3 삭제
    동그란 손잡이가 어쨌다고?
    https://youtu.be/wmB3Dq5uP2o
    351 생쥐랑 같이 길 건넌 이야기. [새창] 2015-05-20 00:01:04 5 삭제
    아재요.
    중앙의 시커면 구멍을 기준으로 좌상단의 나뭇잎 처럼 보이는 게 쥔교?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00:26:51 1 삭제
    왜 저런 건물의 흔적을 사원이라고 생각할까?
    그냥 부자집 건물로 볼수없나?
    동물뼈가 많은 곳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곳이고...
    349 성우계의 어둠, 베테랑 성우 "성접대? 있습니다." [새창] 2015-04-01 00:47:23 3 삭제
    오래전 일본의 녹음현장에 갔다가 좀 당황스러운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녹음후 성우들과 녹음실 스텝, 제작사 스텝들이 회식을 하는데 녹음연출하는 할아버지 양쪽에 가장 어린 여자성우 둘이 술을 따르며 시중을 들길래 거슬려서 물어보니 일반적으로 가장 어린 막내들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기수가 낮은 막내들이 알아서 챙기는 것은 있지만 기생도 아니고 녹음감독 옆에 붙어서 술따르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별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군요.
    348 레노버, 자사 컴퓨터에 도청 애드웨어 몰래 설치 [새창] 2015-02-21 15:11:58 0 삭제
    Planmaker - 개인정보가 도용될 수도 있지요.
    님인 것 처럼 행세하면서 엉뚱한 짓할수도 있습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22:39:20 12 삭제
    역시 시대를 초월하는 광대역.
    346 장그래 비하인드 스토리.bgm [새창] 2014-12-29 10:26:29 18 삭제
    어떡해.
    고등학교 때 보다 담임 앞머리가
    더 빠졌어.
    345 사나운 야생동물이 자동차를 짓밟고 간 흔적 [새창] 2014-12-23 15:57:31 5 삭제
    동네가 어딘가요?
    무서워서 피해 다녀야겠어요.
    아이 무셔~ㅇ~!
    344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내친구 ssul 3편 [새창] 2014-11-28 20:09:28 12 삭제
    이렇게 생각하면 제가 나쁜 놈일까요?
    제가 보기엔 친구B는 자기 생가과 맞지 않거나 자신에게 딴지거는 것이 그냥 싫은게 아닐까요?
    글 중에서 - B는 복학을 해서도 말년병장 시절을 잊지 못하고 늦잠을 자주 잤음.
    진짜 제대로 불의를 못 참는다면 말년 병장이라고 늦잠을 잘까요?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근무나 일과에서 병장의 권위로 해택을 본거고 자신은 순응했다는 말입니다.
    다른 예에서도 글쓴이가 전달을 잘못한 걸수도 있지만 기본 반응이 필요이상 과민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가 잘난 놈이니 귀찮게 날 건드리지 마.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343 상견례 자리에서 개망신 당했습니다 [새창] 2014-11-26 12:32:16 40 삭제
    남자집에서 결혼을 반대하는 것 같네요.
    핑계가 좀 유치한 것 같습니다.
    그냥 포기하거나 집안과 담 쌓아야되는 결혼 같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20:14:59 0 삭제
    고등학교 동창들과 만났을 때 누가 그러더군요.
    학교다닐 땐 학력이 다 결정하는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10년이 넘어가는 선 부터는 학력은 별로 의미 없더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의견입니다.
    사회에서 학력으로 앞서가는 시점은 생각보다 짧고
    학력으로 승부하지 않는 분야가 훨씬 많습니다.
    누가 더 노력하고 재능있으며 운이 따르는 것인가에 한국사회에서 대우 받는 부를 결정하게 되더군요.
    너무 학력에 매달리지 말고 진짜 뭘 하고 싶은가에 초점을 맞추세요.
    어떤 특정한 일을 이루거나 아니면 돈을 많이 벌면된다거나... 하고싶은 것이 학력이 필요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일이라면 먼저 뛰어드는 사람이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23:34:59 0 삭제
    저도 개봉일에 혼자보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와 어린딸이 계속 이야길 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중간 중간 스마트폰으로 문자도 확인하고 아이에게 영화 내용 설명해 주고...

    아이는 지겨워서 미칠려고 하고 해서 옆에 있는 제가 더 환장할 뻔 했습니다.

    몸 상태도 안 좋고 신경이 쓰여서 영화가 거지같게 느껴졌는데 어제 다시 보니 꽤 괜찮은 영화더군요.
    340 유료웹툰 기간... [새창] 2014-11-09 23:25:41 0 삭제
    유료결제를 한다고 광고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접속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서비스하는 측에서는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료결제 외에도 웹툰 서비스를 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이 있는 것이죠.

    괜히 작가료를 주면서 웹툰을 서비스 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유료결제는 거기서 추가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인데 특별히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부수적으로 추가비용을 받았으니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자서적과는 유사하게 생각해서 소유권을 완전히 인정해 주거나 이용기간의 융통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같은 기간으로는 초기에 호기심이나 좋아하는 것 때문에 몇 번 이용하겠지만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업적인 면에서 장기적인 고객을 만들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볼 때 마다 결제하게 해서 돈을 쓰게 한다든가 책을 사야만 한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 30년간 모은 약 7~8000권의 만화책을 전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한게 온라인을 이용하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것이든 별로네요.

    웹툰유료화 후 달라진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있나 생각해 보세요.

    지금 같은 방식은 고객을 오랫동안 못 잡아둘 것입니다.
    339 몇년을 다녀도 다 같아요... [새창] 2014-11-09 22:12:13 0 삭제
    웹툰을 보면 저 부장님이 나중에 중요하게 되죠.

    오과장님이 매우 신뢰하는 상사인듯 합니다.
    338 인터스텔라도 재밌는지 못 믿겠네요. [새창] 2014-11-09 18:13:38 0 삭제
    액션이나 긴박하고 빠른 연출을 기대한다면 비추입니다.

    약간의 사색한다는 마음으로 본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두 번 봤는데 첫 번째는 피곤하기도 했고 영화시작 후 금방 유령의

    정체를 유추해 버려서 느리고 답답함이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그런데 몸이 좀 정상적인 상태에서 강제로 다시 보니 꽤 괜찮았습니다.

    하~ 다음 주에도 강제로 한번 더 봐야 합니다.

    여러번 보기엔 너무 길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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