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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0	(긴급)지금 광명 자동분류기 문제 있는듯합니다... 미분류사태 [새창]	2017-05-09 22:22:58	0	삭제
		표가 그냥 하얗게만 보이네요. 카메라 설정을 다시 해야할 것 같은뎅..
	2249	(긴급)지금 광명 자동분류기 문제 있는듯합니다... 미분류사태 [새창]	2017-05-09 22:19:47	4	삭제
		여백없는 투표용지들은 미분류표로 구분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번 광명 지역에서 여백없는 투표용지로 투표했다는 사람들을 좀 봤거든요. 아마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수개표한다니!! 수개표가 확실히 잘되길!!!!!
	2248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8 09:58:24	0	삭제
		이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해야 지금은 힘들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 틀어질대로 틀어져서 아무리 노력한다한들 고쳐질 확률이 극히 낮아지게 되죠. 인성교육은 아이 평생 하는거거든요.
	2247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21:41:36	6	삭제
		안쓰럽네요... 지금 잊는 것 같아도, 언젠가 쌓여서 터질 날이 올거에요. 일방적으로 작성자님만 잊으면 건강한 관계일까요? 아이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까요..? 부모가 서로 사이좋게 스스로 책임지고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는 바르게 자랄텐데요... 아직은 뭣도 잘 모르는 아기일 뿐이지만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상황파악을 잘하게 된다면요..? 아이의 사춘기 시기에는요? 아이가 성인이 되면요?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만 잊으면 되는 상황, 정말정말 위험한 겁니다. 갈등이 생겼으면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성자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난 그저 아이를 위해 사는 걸까?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거든요...
	2246	저는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7 16:37:27	3	삭제
		정상적인 투표용지에 투표하신 분들은 그랬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기로 도장찍는 란이 충분히 컸다고 여기실텐데요, 저 역시 여백없는 투표용지에 투표한 사람으로서 정말 까딱하다가는 다른 후보에게 도장이 찍힐만큼 칸이 작다고 느꼈어요. 본인 경험이 그러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저 역시 저의 경함이 착각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님의 무조건적인 주장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수많은 사람에게서 논란이 퍼져나오지만 이가 곧 투표율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 역시도 잠시 의심을 묻어두고 있지만, 도저히 너무 화가 나서 한 자 쓸 수 밖에 없네요. 개표 시에 분명 결과가 나올 거에요. 정상적으로 개표가 된다면 여백 없는 투표용지 다수 발견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증거가 나온다면 여기 계신 분들에게 사과 부탁드립니다.
	2245	지옥의 흡연실 몰카 [새창]	2017-05-07 10:11:29	4	삭제
		집 앞에 담배꽁초 수십개피 버려져있는 것 보고 경악했어요. ㅠㅠ 또 저는 담배냄새에 정말 예민하고 진짜진짜 싫어해서, 옷에 벤 냄새도 극혐해요. 길가다 흡연자 만나면, 숨참고 그 사람 앞지르려고 뛰어가요. 근데 그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구요. 여름에 너무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자는데, 연기 올라오면 ㅅㅂㅅㅂ 또 요즘은 고등학생들 길에서 대놓고 담배 피우더라구요. 꽁초도 밖에다 버리고 침도 다 뱉어놓고... 다음부터는 보면 경찰에 신고하려구요. 더 있어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역 앞에서 피우시는 분들. 반경 10m이내에서 피우는거 불법이고 과태료? 벌금? 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화났던 것은 버스 기다리는 줄에서 서서 담배를 피우시는데 그 앞에 신생아를 안은 아기엄마;; 진짜 패주고 싶었어요. 그 때는 공공장소 흡연금지 법규도 없었고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었죠. 흡연실 설치가 절실해보여요. 그리고 연기는 위로 올라가니 건물 옥상에 설치하게되면 좋을 것 같아요.
	2244	블랙넛의 키디비 성희롱 가사 [새창]	2017-05-07 09:59:41	0	삭제
		우웩
	2243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패션모델.jpg [새창]	2017-05-06 08:57:23	0	삭제
		언빠!!!
	2242	투표용지 논란과 심리학 실험 '당신의 기억은 얼마나 믿을만한가?' [새창]	2017-05-05 23:05:22	6	삭제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았고 개표가 되지 않아 정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에 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 저도 분명 붙어있는 투표용지로 투표했고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집단 착각일 것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정말 이해가 되고, 구체적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더 논리적인게 맞죠. 증명할 방법도 없고 증거도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무조건 너네가 착각한 것이다, 여백 없는 투표용지로 투표했다는 다수의 사람들은 음모론자일 뿐이다 라고 밀어부치는 일부의 모습에 이해가 되긴 하지만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억울한 마음도 들고요. 지금은 그냥 선거 끝날 때까지 완전히 잊혀지지만 않기를 바랄뿐이에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착각이 아니라 제대로 보셨다면, 개표 때 분명 알 수 있을거니까요.
	2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9:50:38	0	삭제
		저도 속으로는 정말 아쥬 화나지만!!! 일단 공식입장이 저러하니 기다리고 개표때를 기다리려구요. 이런 상황일 수록 투표에 더 신중을 가하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2240	유승민은 유승민이고 따님은 따님이죠 [새창]	2017-05-05 09:48:56	0	삭제
		추행당한 사람이 불쌍한건 불쌍한게 맞는데 그게 동정표로 던져지면 안되는거쥬.. 재산에 상관없이 그런 일을 당한 건 정말정말 유감입니다ㅠㅠ
	2239	투표용지 논란, 관내-관외 구분용지 인 것 같아요. [새창]	2017-05-05 08:23:02	0	삭제
		관내관외는 본문처럼 관내는 봉투 없이, 관외는 봉투있게 처리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댓글보니..
	2238	투표용지 논란, 관내-관외 구분용지 인 것 같아요. [새창]	2017-05-05 08:21:07	0	삭제
		전 관내투표인데 가족 모두 여백 없었어요....
	2237	칸이 붙어있다는 투표용지 받으신분께 물어봅니다. [새창]	2017-05-04 23:37:53	0	삭제
		근데 4번처럼 넓은 여백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여백이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1,2,3번처럼 하단여백이 거의 없지 않았어요. 저거보다는 더 널널하게 있었어요.
	2236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새창]	2017-05-04 23:20:19	2	삭제
		그럼 투표용지에 여백도 없이 붙어있어서 자칫하면 잘못투표하겠다, 눈 안좋으신분이나 수전증 있으신 분, 노인분들은 찍기 힘드실 것 같다며 투표 직후 동생과 대화한 저는 뭔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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