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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5	성격은 타고난다 vs 만들어진다 (길어요.) [새창]	2017-08-10 19:15:35	1	삭제
		사람은 아니지만.. 강아지 키우면서 느끼는 건 뭔가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성격은 분명 있는 것 같다 였어요. 그런데 키우면서 조금씩 성격이 변하는걸 보니 분명 주위환경(교육, 같이 사는 사람, 경험하는 강아지 등)에도 영향을 받아 어느정도 성격이 변하구요. 그러면서 기본적인 성향은 그대로 인 것 같기도 하구요. 잘모르겠네요ㅋㅋㅋ
	2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9:11:12	7	삭제
		저도 들은 이야기라 잘은 모르지만.. 체형의 차이(골반의 크키)와 태어나는 아이들의 두상의 차이 등의 이유 때문에 산후조리문화가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2443	남자라서 돌아가셨네요 - “성희롱 아니라고 학생들이 탄원서까지” [새창]	2017-08-10 17:55:06	15	삭제
		무고라면 관련 학생들도 처벌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그리하라시켰다면 그 선생님도요.
	2442	강아지들이 즐거울때 하는 7가지 행동 [새창]	2017-08-10 13:30:45	23	삭제
		3번ㅋㅋㅋㅋㅋ 산책갔다가 집에 오면 꼭 러그에서 저러면서 뒹굴뒹굴거려요. 침대에서도 그렇고.. 그럴때면 그렇게 좋은가봉가하죠ㅋㅋㅋ
	2441	이 사람들 처벌받게 하고 싶은게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7-08-09 19:34:53	0	삭제
		사이버경찰서에 상담했는데 같은 답변이어서 제가 잘못 설명했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저에게 도달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혹시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6:35:24	0	삭제
		남편 칭찬해!!!
	2439	이 사람들 처벌받게 하고 싶은게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7-08-09 15:38:13	0	삭제
		ㅠㅠ그렇군요.....아
	2438	서울산다고 되게 유세(?) 부리던 전 남자친구... [새창]	2017-08-08 20:40:27	1	삭제
		그렇게 말하시면 님도 그 분이랑 다를 것 없어보여요ㅠㅠ 그럼 강남살면 그런 말 해도 되는건가요?
	2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6:18:35	1	삭제
		사회에서 느낀 열등감을 가족과 유대를 통해서 해소해야지 그걸 그대로 가족에게 돌려주면 어쩌자는거야..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가족인데 그만큼 소중한 가족에게 왜 이렇게 몹쓸짓을 하는지..
	2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6:10:50	6	삭제
		그리고 아마 저런 일이 일상이셔서 잘모르실 수도 있는데.. 가족 내 이런 일은 절대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엄청 드문 경우이죠.
	2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6:07:26	8	삭제
		아이가 기억못할 것 같죠? 평생 기억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자극적인 기억은 더 또렷이 기억한답니다~
	2434	요즘 개 보면 짠한게.... [새창]	2017-08-07 15:52:34	1	삭제
		맞아요 더워서 헥헥거리는 와중에도 굳이 엉덩이 붙이고 앉겠다는게ㅋㅋㅋㅋ 좋은데 더워요ㅠㅠ
	2433	게임 속 남녀차별.JPG [새창]	2017-08-07 10:01:07	0	삭제
		이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게임이든 현실이든 남자 혹은 여자가 치마를 입든 바지를 입든 아무도 상관 안하고 자기 입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입었으면 좋겠다. 게임에서는 남캐여캐 상관없이 모든 옷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으면 좋겠고, 학생 같은 경우는 여학생이라고 남학생 바지를 못입게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없었야한다고 생각한다.
	2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4:36:16	0	삭제
		완전 진수성찬인데.. 직접 저 많은 반찬들 다 해본다면 얼마나 정성 시간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게될텐데.. 그리고 음식도 힘들여서 직접 만들어봐야 그 정성 고마워서 없는 말이라도 맛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건강하게 차려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데!!
	2431	요즘 남편의만행... [새창]	2017-08-02 23:39:03	1	삭제
		모두가 잘 때 굳이 그 게임을 해야겠다면, 그 후로 적어도 나머지 식구들이 깨지 않도록 주의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게임이 꼭 오버워치여야하고, 꼭 소리가 날 수 밖에 없다면.. 남편분이 책임지고 소리 안나게 할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맞는 것 아닐까료? 그 방에만 방음 시공을 한다든지 아니면 아예 밖에 나가서 게임하고 오든지 ,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엄청 조용히 게임을 하려고 노력한다든지 등의 해결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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