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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잡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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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7:59:24	0	삭제
		대화가 필요없는 불같이 찐한 연애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연애중이라고 일본 신문에서 본 것 같아요. 주어는 없어요 ^_^
	170	4월 27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7.5kg 뺐어요 ㅎㅎ... [새창]	2015-06-05 17:55:00	2	삭제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된다네여 ㅠ.ㅠ 대신 댓글 응원남겨요! 화이팅입니다!
	169	1년 12회 (월1회) 영화관람권 필요한 사람잇나? [새창]	2015-06-05 16:11:03	0	삭제
		당첨운은 지독히 없지만! 신청해 봅니당 :)
	167	요즘 이게 유행이라죠? [새창]	2015-02-08 01:01:34	0	삭제
		은혜로와요 .... 추천드리고 갑니다!
	166	아직도 다이어터 안본사람 있나? [새창]	2015-02-03 00:08:14	0	삭제
		5x24
	165	오늘따라 정말 보고싶다.. [새창]	2015-01-26 21:41:05	0	삭제
		아고 ㅠㅠ 눈물이 핑 돌아요. 안타까운 맘 가득이지만 글만 보아도 땅콩이가 얼마나 가득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을지 짐작이 되어요. 나중에 먼저 간 아이들 모두 다시 만날꺼라 믿어요!
	164	W - 만화가의 사려 깊은 고양이(feat. 지선) [새창]	2015-01-25 19:07:36	0	삭제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언젠지 기억이 잘은 안나지만 감수성 넘치던 시절에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했어요. 안그래도 며칠전에 불현듯 떠올라서 흥얼거렸는데 게시물을 보니 너무 반가워요 :) 잘 들었습니다!
	163	(본삭금) 다 필요없다. 한번더 믿고 달려요.ㅎ [새창]	2015-01-22 12:08:38	0	삭제
		탑승합니다여!!!
	162	당신이 떠난 사이 반려견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 [새창]	2014-12-30 08:27:41	13	삭제
		반려견 두마리와 십년 가까이 함께 생활하다가 얼마전에 한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아프지 않구 잘 떠났는지, 언니랑 사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었는지, 떠난 아이 걱정에 슬퍼하다가 정신 차려보니까 남은 아이가 너무 걱정되는 거예요. 매일 밤마다 옆구리에 끼고선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주절주절 얘기해줘요. 오랫동안 함께하던 친구가 없어져서 속상하지 외롭지 언니가 더 잘해줘야 하는데 미안해 우리 멍멍이 아프지 말구 건강해야해. 하구요. 이 말이 우리 멍멍이에게 위로가 되어 덜 외로워 했음 좋겠네요 ㅠㅠ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달려가서 산책하구 같이 누워 있어야겠어요! 양돌, 양순이 언니가 항상 사랑한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0:48:05	0	삭제
		꾸꾸뇽 머리 어쩜 좋지여 >_< 존경스러워요 글쓴님 :)
	160	저두여ㅋㅋ우리똥강아지들 [새창]	2014-11-02 11:31:01	0	삭제
		본문 마지막 사진은 샤페이 같아요 >_< 넘 기여버여 !!!!!
	159	우리 아가를 기억해 주세요... [새창]	2014-10-26 21:33:55	2	삭제
		눈이 그렁그렁 해져요. 앙팡이는 분명 행복했다고 생각할거예요! 첫째 체리가 항상 있던 친구가 없어져서 상심이 클텐데 더욱더 이뻐해주시면 좋겠네요^ ^ 저는 나이 많은 우리 멍멍이들 보면서 너희가 먼저 가더라도 언젠간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하고 생각해요! 제 맘 편하려구 하는 생각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정말 멍멍이들 눈 보다보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작성자님도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위로가 조금 되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봐요! 그리구 앙팡이 기억할게요!
	158	저 사진도 안올리고 염치없지만 여러분한테 부탁좀 해도될까요? [새창]	2014-10-26 20:27:56	0	삭제
		너무 귀엽다 딱 찰떡이 같아요 :) 우리 찰떡이 작성자님 만난거 보니 천운을 타고난 멍뭉이 같아여! 찰떡이 괜찮아질겁니다 화이팅!
	157	우리집에 온 아기냥이.. [새창]	2014-10-21 12:42:01	0	삭제
		하..으..아.... ㅠㅠ 너무 귀여워요 북극여우 같아요! 여울이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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