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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잡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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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병신같이 있을 때가 아니야 [새창]	2013-05-13 22:17:13	1	삭제
		엄지 척 !!!!!!!!!!!!!
	20	보고싶을거야. [새창]	2013-05-09 22:19:05	1	삭제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멍멍이도 작성자님의 사랑 충분히 느끼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을꺼예요 힘내세요
	19	버려졌어도 항상 싱글벙글 웃는~~꽃님이(스피츠믹스)입양공고 [새창]	2013-05-08 19:25:50	2	삭제
		아이코 ㅠㅠ 헤벌쭉 성격좋게 웃네요. 너무 이뻐요.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아가야 :->
	18	버려졌어도 항상 싱글벙글 웃는~~꽃님이(스피츠믹스)입양공고 [새창]	2013-05-08 19:25:50	4	삭제
		아이코 ㅠㅠ 헤벌쭉 성격좋게 웃네요. 너무 이뻐요.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아가야 :->
	17	개이원, 개이투.jpg [새창]	2013-05-01 11:48:59	85	삭제

	16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인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2013-04-24 09:11:27	0	삭제
		맘 아프네요. 사촌오빠는 법적인 죄를 물을 수가 없는건가요? 분노가 치민다.
	15	강아지 안락사 시키고 왔습니다.. [새창]	2013-04-18 17:23:11	1	삭제
		얼마나 자기가 사랑받던 존재였는지 알고 있을 거예요. 아프던 기억은 다 잊고, 날 사랑해주던 주인과의 기억만 남아서 행복했다고 생각할거예요.
	14	[익명]정말로 저희가 패륜아인가요? (글이 좀길지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3-04-16 01:40:42	2	삭제
		저런 부모 밑에서 작성자님도 동생분도 너무 훌륭하게 잘 자라셨어요. 부모의 의무를 다 했을때 자식의 의무도 생기는거죠. 저절대로 패륜아 아니고요. 패륜은 저 친가쪽 인간들이예요. 형제간의 의를 져버리는 차원를 넘어서 자기들 손에 피 안묻히려고 어린 조카들한테 떠넘기기 식으로 밀어부치는 꼬라지가 패륜이란 단어도 아까운 인간으로써 기본이 안된 쓰레기들이네요. 어디다가 패륜을 들먹여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응원해요 작성자님.
	13	방금버스에서 개쿨한 젊은이와 기사아저씨 본.ssul [새창]	2013-04-14 22:12:38	7	삭제
		오바육바 좀 그만해요 블라먹었다고 징징 블라가 별거예요? 그냥 그 쪽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의 숫자일뿐인데. 서운하다구 잉잉. 이 글쓴이가 더 서운하겠어요. 재미있게 해주려고 열심히 글 작성했더니 고작 하는말이 "저게 웃긴가요? 저렇게 돈 쓰는게 웃긴건가요?" 반댓수 보면 아시겠지만 웃겨요. 웃긴거 맞아요. 오바 그만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15:24:05	1	삭제
		생각이 깊네요 글에선 그 사람 인성을 볼 수 있잖아요 너무 이뻐요 너무 이쁜 사람. 힘내요. 고민이나 힘든 이야기 여기 털어 놓으면 이렇게나 응원해주는 사람 많잖아요. 다 잘될거예요 정말로 ^ ^ 계속 나쁜 생각말고 지금처럼 이쁘게 남아주길!
	11	밤사이 침대에서 [새창]	2013-03-30 00:16:22	4	삭제

	10	악마를키웠구나 [새창]	2013-03-09 22:12:36	11	삭제

	9	집에폰두고왔는데사진찍혀있음 [새창]	2013-03-05 08:05:22	1	삭제

	8	표정연기 [새창]	2013-03-03 23:16:20	0	삭제
		누가 뭐래도 사랑하개 :-D 헤헤
	7	ㅋㅋㅋㅋ 여동생의 귀요미송을 들은 오빠의 깊은 빡침.swf [새창]	2013-03-03 21:06:14	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척 좀 했을뿐인데 죽인데 무슨 나쁜짓 하다 걸린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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