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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모든 게 문제였던 결혼생활 끝내요.. 그 후... [새창]	2017-08-15 04:41:07	0	삭제
		끝까지 우리 엄마 우리 엄마하면서 엄마편드는게 너무 화나네요. 글쓴이 마음이랑 장인어르신들 맘은 생각은 했는지 그럴거면 엄마랑 살지... 아... 사랑하는 사람이라 더 힘드실 거 같네요... 힘내세요 울지 말구요. 잘 챙겨드시고... 갑자기 울컥 울컥 할때가 있을거고 충격이 큰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보면 사람 미쳐요. 충분히 울고 털어낼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정말 나쁜놈, 나쁜 시어머니입니다. 지 아들 그렇게 해서 혼자 살게하고 싶은가보죠. 정말 버릇없고 못배운 사람이네요.
	1073	경험자님들! 판독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8-15 00:17:25	0	삭제
		진짜 축하드려요!! 정말 몸 조심 스트레스 조심 또 조심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보통 3개월 이후에는 안정권이라고 하지만 아는 언니가 얼마전에 5개월이었는데도 유산했어요 ㅠ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D
	1072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19:40:07	23	삭제
		효도는 셀프 효도가 맞죠... 솔직히 남의 딸이나 아들이 내 안부 궁금해해봤자 그거 자기 자식보다 고마워하실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이상 2년 내내 매일같이 시엄마한테 그래도 혼자 계신데.. 라며 안타까운 마음에 전화드렸던 바보 며느리임당
	1071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22:54:15	4	삭제
		산후조리가 무슨 집안일 도우민줄 아나 참나... 첫째도 있으면서 남편 개념 어디로 갔나요 첫째때도 독박육아 하신건 아닌지 진짜 맘이 아프네요 어휴 남편분은 제발 이 글 본다면 정신 차리시길.
	1070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2:34:46	50	삭제
		와 남편이 착해도 저건 진짜 답 없죠... 신경이 아픈거라 장난 아니라는데 미쳤나봐요 팔자 좋단 소리나 하고 있고 와... 진심 안 마주치고 싶은데 시어머니라 가족으로 엮여서... 너무 답답하네요... 뒷정리도 안하고... 진짜 싸가지없으시다... 못배운분 맞네요
	1069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2:32:52	64	삭제
		와 시어머니세요? 제정신 아니네
	1068	산책가자고 문에서 울다가 지쳐 잠든 냥이ㅠ [새창]	2017-08-11 05:29:35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성자님 핸폰이 대체 뭐길래 계속 고통받는 돌림러뷴들...ㅋㅋㅋㅋㅋㅋㅋ
	1067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1 05:12:19	2	삭제
		진짜 짜증나네요!! 어디 귀한집 자식을 버르장머리없는건 그쪽 시어머니신데 진짜 못배운 사람은 이래서 안되는거... 와 화나요 ㅠㅠ 애기들한테 그런 말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ㅠㅠ 친정엄마한테까지 그러는거 정말 질리네요
	1066	직장 다니다가 육아하며 드는 개인적인 느낌을 비유하면... [새창]	2017-08-10 23:32:42	13	삭제
		와 우리집하고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과장님들은 다 비슷비슷 하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스케쥴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 5시부터 저만 찾으시는 우리 팀장님 ㅠㅠㅠㅠ
	1065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10 19:32:54	0	삭제
		덧글이 엄청 많아서 다 읽으실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갖고나니 친구들에게 연애 조언 해줄때 예전같지 않은 말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작성자님도 부모님께는 소중한 자녀예요. 그런 대접 받으라고 낳으신게 아니에요. 꼭 행복하세요.
	1064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10 19:31:04	0	삭제
		제발 안 물어본거 대답하지 말고 뒤로 가시길 ㅡㅡ...
	1063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08:02:41	13	삭제
		헐 신고일로부터 3년이라니...
	1062	[집밥 돼선생] - 만두를 이쁘게 빚어야 2세가 이쁘다며 [새창]	2017-08-09 01:50:38	1	삭제
		이정도 정성을 이 날씨에 ㄷㄷ... 진짜 대단하시네요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1:40:13	0	삭제
		아 예전에 원룸살때 생각나네요 남편이 코를 엄청 골아서요. 차라리 거실 쇼파라도 가서 자고 싶었는데 원룸이라 ㅠㅠㅠㅠ
	1060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2017-08-09 01:25:31	1	삭제
		시어머니도 애가 덥겠다 뭐라 참견하시지만 외가도 만만치않게 참견이 심하셔서 정말 화나요. 저도 의사가 이러래요 라고 의사의 권위를 이용하지만 할머니는 하나도 안 들으시고 그냥 애 데려가서 제가 하루종일 보는 수밖에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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