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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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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9 7주였었는데..나랑 똑같은 띠를 가진 아이였는데.. [새창] 2017-08-24 01:06:33 0 삭제
    아가가 깜빡 놓고 온게 있었나봐요 곧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올 거예요. 힘내세요. 그때 다시 건강하게 만나려면 지금 힘내야죠! 저도 첫 유산때 너무 힘들어서 직장이고 뭐고 다 관두고 싶었었는데... 지금은 예쁜 아가랑 투닥투닥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엄마니까요 할 수 있어요!
    1118 산후조리 최강스트레스 [새창] 2017-08-24 00:51:24 1 삭제
    아오 그런 사정 다 알텐데도 지가 나서서 돈받구 산후조리 해주겠다는 누나 너무 밉네요 제정신 아닌듯해요
    진짜 친정엄마도 두손 두발 다 들고 차라리 전문 산후조리사 부르라고 하는데... ㅠㅠ 아 ㅠㅠㅠㅠ 불편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씀도 못하실거 같은데... ㅠㅠ 이참에 진짜 연 끊을 생각하고 나몰라라 남편 없을때 따박따박 다 말씀하시는건 어떠세요. 돈 받으면서 산모 옆에서 탱자탱자 놀거 생각하니 너무 열받아요
    1116 아기목욕과 수면교육 경험담 [새창] 2017-08-20 23:02:52 2 삭제
    잘 하구 계신걸거예요 부모가 제일 잘 안다고 하잖아요! 아마 아기가 예민하고 한참 성장기라 그런걸수도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ㅎㅎ
    1115 [푸드트럭] 대만 감자 푸드트럭에 화난 백종원 .jpg [새창] 2017-08-20 23:00:42 0 삭제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맛없는. ... 입맛이 어떻게 된건지 싶네요
    1114 아내의 층간소음 대처법. [새창] 2017-08-20 22:54:31 1 삭제
    아내분 진짜 멋져요 ㅠㅠㅠ 상주셔야해요 ㅠㅠㅠㅠ 새댁 분이 진짜 평생 감사기도라도 올리며 살걸요 ㅠㅠㅠ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8:13:52 2 삭제
    헐... 저라면 정리해요...
    왜냐구요 저는 속이 좁아서 평생 저걸로 남편 들들 볶을거거든요 ㅠㅠ
    안 그러실 자신 있으시면 몰라도... 저같은 속 좁은 여자는 절대 못 결혼해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접겠습니다 ㄷㄷ
    오피스 와이프 정도가 아니고 저건 양다리잖아요 ㄷㄷㄷ
    1112 아래에 술 무진장 좋아하는 아내를 둔 남편 또다시 글을 끄적입니다.. [새창] 2017-08-20 08:11:32 0 삭제
    아내분을 진짜 사랑하시면 저는 치료 권하고 싶은데요... 그냥 방치하고 내가 잘하면 좋아지겠지 하는건 방임이죠 어떤 방식에서는요...
    말이 좀 심하다고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미래의 아이를 생각해보세요. 자랑스럽게 나는 엄마와 너를 무척 사랑한다고 하시려면 지금은 병원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알콜 중독은 보통 우울증도 같이 온다고 하는데, 아내분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정말 사랑한다면 치료하자고 세게 말씀하세요.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8:08:05 0 삭제
    뒷말 분명히 나오죠! 근데 무슨 상관인가요
    뭐라고 하면 교회 바꾸세욧. 그런 쓰레기인 사람이 다니는 교회에 같이 다니고 싶지 않아요 아이한테도 나중에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아나요!
    목사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ㅇ.ㅇ 잘 챙겨주시는 분이시면 이럴 경우 교회 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나 미리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해야하나 알려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에서 상처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태교 해야한다구 생각하시구 맘 단단히 잡으세욧 ㅠㅠ
    1110 부인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오빠의 호칭은? [새창] 2017-08-20 08:05:13 2 삭제
    앗 저도 이거 헷갈렸는데... 저희 남편은 형님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자기보다 어린 우리 사촌오빠한테 형님 형님 하더라구요.
    저도 어리니까 그냥 처남이라구 해도 되잖아 이랬는데 =_= 남편이 어린놈한테 형님 하니까 좀 속상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괜히 어려서 미안했어요
    1109 오늘 그알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새창] 2017-08-20 08:00:38 46 삭제
    진짜 적폐 청산 하려면 뿌리부터 뽑아야하는게 맞아요!!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7:59:0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107 갓 오브 하이스쿨 신카이마코토 감독 작화도용 [새창] 2017-08-19 23:55:59 2 삭제
    복붙인게 티가 나는데 어떻게 그렸다고 하는지 음...
    1106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23:25:32 1 삭제
    에이 술 마실수도 있지 일하고 들어오면 남편하구 한잔 딱... 이랬는데 어........ 호빠는 끝까지 간거 아닌가요...
    남편이 룸사롱 갔다 언니들 만났다 이러면 이혼얘기 금방 나오는데 헐... 남편분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
    지금 애 가지면 그리구 큰일나요 술 마시는 분들도 술 끊고 몇개월동안 몸조리 한 다음에야 겨우 가지는데... 지금 가지면 무조건 답 없어요 ㅠㅠ 애한테 짐 지우지 마세요
    1105 고부 갈등 어떻게 중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19 12:46:02 39 삭제
    작성자님이 안 막아주면 누가 막아주나요...
    난 우리엄마 무서워 며느리인 니가 알아서해???...
    아내분을 위해 든든한 남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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