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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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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9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20:41 1 삭제
    저도 딸 가져서 원피스 입히고 그러고 싶었는데... 이런 글. 아니 당장 제가 시댁에서 종노릇하는 것만 봐도 딸 갖기 싫어요... 남편 앞에서 엉엉 운적도 많이 있는데... 하나도 안 바뀌네요. 딸 낳으면 시집 안 보낼거예요.
    1148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16:43 0 삭제
    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제 주변은 다들 딸 못 가져서 안달이거든요. 물론 시집살이는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엄마들이 대다수죠! 우리때부터는 달라질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보아요.
    1147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15:12 0 삭제
    맞춰드린다의 기준이 여기서는 안 통한다고 봐요. 애 가져라 애 낳아라 이런 얘기할때 하하 네네 이러고 넘어가는 거는 맞춰드리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너는 종년이야 이년아 왜 내 새끼 일하게 하냐 이 종년아 이러시는데 거기서 네네? 하는게 맞다구요???
    이건 맞춰주는거 문제가 아니고 자기 배우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죠. 왜 거기서 가만히 있어요. 사랑해서 이 사람 지켜주고 싶고 같이 손잡고 이 험한 세상 살아보자고 한거 아니에요? 노예계약했어요???
    1146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11:33 0 삭제
    제말... 그걸 그렇게 협박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요. 자기 아들 맛난거 먹이고 싶으면 며느리한테 종노릇 시킬게 아니고 자기가 해오시든가... 며느리한테 혹시 괜찮으면... 이라고 조심스레 부탁하든가. 아들한테 니가 배워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1145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09:51 0 삭제
    비와당신님 신고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1144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08:51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으로 아내분 집에서 남편 대우 저렇게하면 아내분이 가만히 계시겠어요? 이딴 집 내가 남편 부끄러워서 다신 안 온다며 노발대발 해야 맞는거죠!!!
    114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06:33 3 삭제
    어휴 진짜 작성자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라면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었을거 같은데 ㅠㅠㅠ 그나마 대신 사이다라 좋네요 ㅠㅠ
    앞으로 그딴 진짜 못배워먹은 시댁 절대 가지 마세요 ㅡㅡ 아 진짜 웃기네
    아들내미 뭐 결혼이 아니고 노예계약 시키셨대요??? 어처구니 없네요
    114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04:46 0 삭제
    저두요 남편이 너무해요. 사랑하고 그 사람 믿고 결혼했는데 왜 니네 엄마가 나 종 취급하는데 가만히 있음? 저라면 엄마한테 엄마 진짜 그건 아니다. 내가 얘 우리집 종살이 시키려고 결혼했냐 결혼이 노예 계약이냐 이럴거 같아요
    1141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9 09:24:44 3 삭제
    좀 생각없는 법안인듯. 차라리 돼지든 소든 애완용으로 국가에 등록된 애들을 먹으면 불법이다 라는 법안을 만들던가... 지금처럼 단순 재산 침해가 아니라 애완동물 학대로 불법인 법안을 ㅡㅡ... 음 좋게 보고 있었는데 좀 한심하신듯.
    1140 유병재曰 그건 우병우고!!! [새창] 2017-08-29 09:02:47 5 삭제
    잌ㅋㅋㅋㅋ 같은 소속사인데 이래도 됨??? ㅋㅋㅋㅋ
    1139 둘이 있을때 잘 할게.. [새창] 2017-08-29 09:00:53 14 삭제
    시댁가면 제발 남처럼 대접해주면 좋겠어요. 종노릇 하다 오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1138 면발 가는 라면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7-08-28 01:48:01 0 삭제
    예전에 남편 집에서 처음 먹고 신세계였어요♡♡♡ 스낵면 극호 ㅎㅎㅎㅎ 제가 육개장 컵라면 먹는 이유가 줄었다니까욧 면이 얇아서 너무 좋아요. 얇은 라면사리도 처음 보는데 해외에서도 파는지 궁금하네용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3:08:11 0 삭제
    어휴 잇님들에서부터 벌써 스크롤 내렸... 진짜 요즘 블로그 마케터들이 써대는 똑같은 템플렛 글 보기 싫네요 ㄷㄷㄷ 진짜 잘 따라쓰신듯
    1136 우리 한날 한시에 죽으면 어떨까? [새창] 2017-08-27 13:04:53 1 삭제
    읔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흑훗흑 하면서 감동이 밀려오다가 너무 귀여운 아내분의 말씀에 빵 ㅋㅋㅋㅋ 저도 앞으론 이렇게 말해야겠네요
    1135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06:55:35 17 삭제
    엉 ㅠㅠㅠㅠㅠ 맞아요 혼내는 엄마 마음도 정말 말이 아닌데 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아이한테 그러면 안돼! 라고 할때 참 어렵고 힘들고... 저도 올해 말이면 둘째가 태어날텐데 남자아이 둘을 어떻게 잘 키우면 좋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마음부터 진정시키시구 나중에 꼭 말씀해주세요 ㅠㅠ 엄마가 아까는 때려서 미안했다고 엄마도 사람이라 너무 놀라면 당황해 하면서요... 애들이 말귀 못 알아먹는거 같아도 다 안다구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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