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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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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30 04:43:43 2 삭제
    물론 한쪽 입장만 듣구 이런 얘기 하기는 그렇지만
    경력단절??? 억울??? 이건 좀 어이가 없네요.
    내가 한건가 지가 지 스스로 단절해놓고 왜 힘들어할까요
    주변에서 많이 부추기는 편인거 같은데 그런 팔랑귀랑 살면 힘들죠... =_= 제 친구도 어마어마하게 귀가 얇아서 상견례 이후 주변 시집 못간 언니들의 예단 허레허식 다 할라다가 결국 결혼 못한 애도 있는데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주변에서 뭐라하면 그게 다 정말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의견은 쥐뿔도 잘 없는 여자들이 꽤 많은데 음... 그런 분이신걸까요
    부부 상담 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런 분들은 또 권위있는 분들이 뭐라 하면 그거 쫄래쫄래 잘 따라하고 뉘우치고 하시더라구요.
    1163 결혼 생활에 중요한 것. [새창] 2017-08-30 04:38:56 0 삭제
    오히려 언어의 장벽이 도움이 되는 부분인듯해요! 사실 우리가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사용자에 따라 그 사람의 언어습관 생활습관 뒷배경등이 다 다른건데... 그걸 알아가고 맞춰가는 과정이 연애고 결혼이지 않나 싶네요. 현명한 부부 이쁩니다.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4:37:04 33 삭제
    처음 덧글들이 좀 이상한데요. 가족이잖아요.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도 있는데 부부관계는 모르니 그냥 두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편모 가정에서 길러진 사람인데요. 글쓴이님 원하시는 대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 터트리고 싶으면 지금 하시는 거구요. 위에 분들은 지금 고 3이니까 그러지 마라 하시는데... 음... 그건 본인이 판단할 몫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현재 글쓴이님 상황이라면 언니한테 따로 몰래 말해보고. 아빠한테도 몰래 말해보고... 할것 같아요. 각자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지도 모르고... 저라면 그럴거 같다는 거지 꼭 그러실 필요는 없다는 거 잘 아실 거 같아요. 힘내세요.
    1161 헤어졌어요 [새창] 2017-08-30 02:17:09 0 삭제
    감정 소모가 심하셨겠어요 이궁 토닥토닥... 다음에는 꼭 글쓴이님을 그냥 그 영혼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꽁냥꽁냥 하시길 ^♥^
    1160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그후.. [새창] 2017-08-30 00:59:22 45 삭제
    하... 그럼 교수님 먼저 후쿠시마산 채소랑 고기 드시면 되겠네요. 먹어서 응원하시죠.
    1159 성남시 셋째 자녀 1억 지원. 뭔가 이상하다 했었는데~~ [새창] 2017-08-30 00:52:41 2 삭제
    미쳤네요 정말 공기 아깝다 배워서 저렇게 쓸거면 청년 일자리나 주게 빨리 은퇴하거나 옷 벗지
    1158 장모님?? [새창] 2017-08-29 22:01:02 5 삭제
    와 실시간으로 감튀까지 하시는줄은 ㄷㄷㄷ
    귀차니즘이 어디있다고 이러세요!! ㅠㅜㅠ
    1157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1:56:41 10 삭제
    저는 그래도 글쓴이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종년취급하는데 붙어있기 그렇다지만... 남편은 진짜 뭐죠... ㅡㅡ... 남편은 남편이 아니고 시어머니 아들내미네요... 그럴거면 니네 엄마랑 살지 결혼은 왜 한건지... 대리효도? 그냥 지네 엄마 김치랑 고추장 먹고 살면 되겠네요. 무지 얄미워요.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가만히 있는 남편놈이 더 밉네요... 하...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구요. 숙려기간동안 글쓴이님 마음 잘 보듬보듬 하시면 좋겠어요. 정말 아프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1156 실생활에서의 불교적 사고 [새창] 2017-08-29 14:54:02 7 삭제
    그러네요. 모든 관계가 다 처음부터 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그나마 서로를 배려할텐데... 내가 널 다 알고 너가 하는 생각 가치관도 다 아는데 내가 맞으니 내 말 들어라 할 일도 없지 않을까요... 나이가 어리든 적든 말이에요.
    1155 앞머리 내린 정채연.jpg [새창] 2017-08-29 14:16:42 0 삭제
    우와 여신... 진짜 예뻐요 저장저장...
    1154 시부모님과 트러블 발생시 대처법? [새창] 2017-08-29 12:46:08 32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같은 네네 하는 며느리는 밤에 잠도 못자고 애있어서 배땡기고 우울증 약 먹고 버티는데... 이게 과연 지혜로운 걸까요 멍청한거죠.
    우리 엄마가 소중하게 키운 나를 종취급 하는데... 우리 엄마를 종년 취급하는거랑 뭐가 다른걸까 너무 슬펐어요... 지혜롭게 하라고요? 어떤게 그럼 정말 현명한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런 분들.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했다 어른인데 공경해야 한다 이런 입장인 분들 너무 미워요. 본인 아들 딸들도 그렇게 키우실건가요? 저는 우리 나이대가 부모가 되면 조금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덧글들 보니 아들 딸내미들 걍 시집 장가 안 보내고 싶어졌어요... ㅠㅠ 맘고생할까봐요.
    1153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12:43:23 36 삭제
    저는 글쓴이님 맘 백퍼 공감이요. ㅜㅜ
    거기 덧글에 글쓴이가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했다는데. 지혜롭게 ㅋㅋㅋㅋ 가소롭죠. 그냥 네네 어머니 ^^ 어머니가 짱이에요 이러면 지혜로운 건가요 발암이라며 고구마라며 깔거면서 아주 자기들끼리 재단하는게 웃기던데요...
    당한 사람 아니면 그 마음 누가 알까요. 저는 갠적으로 암말 못하고 네네 하는 고구마인지라 그 글 보면서 조금 사이다였네요... 저도 말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요.
    1152 우리 엄마 김치! 우리 엄마 된장! 우리 엄마 고추장! [새창] 2017-08-29 12:41:19 14 삭제
    공감 ㅜㅜ 저는 엄마 요리 먹고 싶으면 제가 물어보는데. 아니 백번 양보해서 처음에는 남편이 엄마 음식 먹고싶다기에 어머님께 배우고 그랬는데요. 왜 얘는 안 그럴까요. 음... ... 뭔가 슬퍼집니다.
    1151 음..... 결혼까지 했으면 어른인데 [새창] 2017-08-29 12:39:30 6 삭제
    힝 그래도 작성자님은 이제 중간 입장을 잘 하실거 같아서 부럽네요... 우리 남편은 하... 지금이야 시댁하고 말 안하고 살지만 이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는 걸 알고 사는게 더 힘드네요. 저도 제발 시댁에서 남 취급 받고 남 대우 싶네요...
    115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2:22:58 1 삭제
    동생 여자친구분은 빨리 도망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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