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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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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14:44:59 0 삭제
    그렇겠죠? 연년생 임신이라 몸이 다 회복이 안된 채로 임신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ㅠㅠ 긍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1178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14:44:18 0 삭제
    태반때문에 호르몬이 변화하는 거일수도 있겠... 첫째는 왜 괜찮았을까요 ㅠ 죄책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거 같아요 @@@@ 으어우어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1177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14:43:10 0 삭제
    으어 ㅠㅠ.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 운동... 운동 너무 졸리고 화장실도 거의 1시간마다 가야하는데... 산책 꼭 할게요 ㅠㅠ 감사해요
    1176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05:19:07 0 삭제
    아 이제 보니까 이번주에 한 검사는 당 50 짜리 음료 먹고 한시간 후에 잰건데 그게 당수치가 140 을 넘겨서 =_=
    두번째 재검사땐 100 짜리 음료 마시고 한시간마다 한번씩 세시간에 걸쳐서 재는건가봐요...
    우엉... 되게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ㅠㅠ
    1175 남양유업 근황 [새창] 2017-08-31 12:24:14 1 삭제
    안 사요 안 사
    1174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2017-08-31 08:47:28 2 삭제
    친구 없나봐요 저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근엄근엄
    1173 2348일 동안 약국문 못 닫는 약사~ [새창] 2017-08-30 14:06:42 1 삭제
    대단해요 ㅜㅜ 어우 몇개월 시범 운영도 힘들텐데 그 이후에도 계속 하시다니... 오래오래 하실 수 있게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1172 MBC라디오 하루종일 음악방송중 [새창] 2017-08-30 14:02:55 0 삭제
    맞아요 우우 저번주부터인가 테이 방송 들으러 갔는데 세 방송 다 음악만 나와서 아 이거 라디오도 파업이구나 했네요. 파업 응원하려고 일부러 미니 안켜욧... 도움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음... 화이팅이에요
    1171 딸 소원성취한 날 (모바일 주의) [새창] 2017-08-30 13:58:45 2 삭제
    와 ㅋㅋㅋ 핑크색원피스이려나 했는데 우와 공주옷 우와 우와 너무 예뻐요 ㅎㅎㅎ 아이가 건강하게 크기만을 바랍니다♥ 엄마두 고생하셨어요 정말 예뻐요
    1170 연년생 형제 엄마분들. 소리 얼마나 지르시나요 [새창] 2017-08-30 05:00:47 0 삭제
    ㄷㄷ 올해 말에 둘째 남자아이 출산인데 얘네도 연년생이라 걱정이 크네요...
    저도 곧 소리지르는 엄마로 변하는 걸까요 ㄷㄷ
    위에 형광등 얘긴 정말 무섭네요 헐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4:57:01 0 삭제
    움 저는 약간 당황했던 건 있어요.
    남편네가 아버님이 고등학교때 돌아가셨어요.
    저도 어머님이 저 어릴때 이혼하시고 편모가정에서 자랐구요.
    그래서 저는 결혼할때 남편네에서 뭐라고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아버지 없는 애는 집에 들이는거 아니라고 하셨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남편도??? 아버지 없는데요. ???
    그리고 그 말을 고대로 옮긴 요 시어머니 아들내미도 놀랐고요.
    이때 음... 결혼을 뒤집어야하나 좀 고민했습니다.
    1168 자존감 상실 아내. 후기 [새창] 2017-08-30 04:54:54 59 삭제
    헐 아내분이 넘 이쁘셔서♥♥ 꽃집에서 일하시면 정말 꽃같으시겠네요 ㅎㅎ 이렇게 챙겨주는 남편분이 있으니 이 가정은 큰 걱정이 없겠습니다. :-) 너무 보기 좋아요
    1167 이혼 얘기 쉽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8-30 04:53:38 9 삭제
    저두요... 특히 가끔 보면 미혼이신 분들은 진짜 이혼 얘기 쉽게 하는 분위기예요. 결혼하면요... 다르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결혼 전엔 기혼인 친구들이 뭐라하면 아휴 야 이혼해 왜 사냐 했는데 ㅡㅡ;;;...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
    부모님 얼굴 뵙기도 죄송스럽고... 물론 이런 얘기하면 시댁에서 종년노릇하는 게 더 죄송스럽겠다 이런 얘기도 듣지만 (...) 그래도 저는 남편은 사랑하거든요. 이게 사랑이 흠... 그래도 아직 자는 모습 보거나 냠냠 먹는 모습 보면 이쁘니까 사랑이 맞겠죠
    하여간. 모니터 뒤에두 사람 있어요...
    이혼 이혼 하는데... 결혼도 어렵지만 이혼도 참 어려운 거예요.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4:50:13 3 삭제
    아 저두 초반에 이런 문제로 많이 힘들었어요. 남편은 나이도 많은데! 항상 들이대서 하루에 두세번도 하는거예요 ㄷㄷ 무섭더라고요
    아프다고 하지 말자구 빼고 그랬는데 너무 서운해하고 스킨십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 그랬나봐요.
    저희는 젤을 여러개 시험해보고 그랬어요. 자세라던가... 제가 좀 음 마른 편이라 너무 아픈것도 있었구요. 샤워하고나면 몸이 좀 덜 아픈것도 있어서 같이 샤워하고 등 밀어주고 하기도 했구요.
    제가 맞춰주는 부분에서는 열심히 했고 남편도 아프니까 이해해줘서 일주일에 두어번. 한번. 뭐 이렇게까지 줄어들었네요.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고 타협점이 어디인가 찾기가 까다롭고 부끄럽지만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예를들면 남편은 가끔하는대신 자주 안아달라 만져달라는 얘길 했었어요 ㅇ.ㅇ. ... 부부나름인거 같으니 아마 남편분과 이야기를 더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4:44:40 0 삭제
    결혼 축하드려요. :-) 이벤트하고 요렇게 알콩달콩하던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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