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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on레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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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레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9 01:08:15 1 삭제
    질문 자체가 편협하네요. 기독교 내에서도 개혁이 있고 해석의 차이가 있습니다. 님 개인의 사견을 마치 두 종교의 대표성을 띈 듯이 적어놓으셔서 할 말이 없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8 23:23:48 0 삭제
    일단은 바둑과 철학은 다릅니다. 철학은 쉽게 말해 삶의 해석, 즉 산 사람이라면 모두 하는 일상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바둑과 달리 승패가 없고 순위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른 것을 떠올려보세요. 다만 우린 철학을 통해서 세상의 보다 많은 측면들을 발견하고 응용할 뿐입니다. 돌직구 날리자면.

    아무도 어려운 말만 쓴다고 안좋아해요. 나도 싫은데ㅋㅋ
    12 공(空) 놀이 [새창] 2012-12-28 23:16:08 0 삭제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을 지칭하시면서 얘기하길래 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그러니 착각하지 말라고 한겁니다. 논점흐리지 마세요.
    11 당신이라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새창] 2012-12-28 16:52:20 0 삭제
    꼭 여유님 자신을 비유한 듯 절묘합니다. 공사상 글에 댓글 봐주세요.
    10 재밌는 철학 이야기 그 첫번째. [새창] 2012-12-28 16:36:43 0 삭제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ㅎ
    9 공(空) 놀이 [새창] 2012-12-28 04:04:56 1 삭제
    무엇을 입증시키고 바꿔낼 수 있느냐. 이 문제를 하고 많은 철학 중에 동양철학에만 들이대시는 이유는 모르겠군요. 저는 선불교를 조금 공부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세상을 바꿔낼 수 있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허무한 공놀이가 아닌지 이 자리에서 입증해드리겠습니다.

    불교철학에는 이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쉽게 말해 모든 편견을 버릴라는 얘기입니다. 불교철학 내의 가르침은 유기적이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공사상하고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경험에 갇혀 판단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시간님 글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발전이 있나요?', '모두 말장난일 뿐입니다' 이런 말들이 자주 나오네요. 네, 발전한 사람들 많고요, 저도 그 중에 한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불교철학의 가르침으로 잘 살고 계신 분들 모르긴 몰라도 엄~~청 많습니다.
    근데도 님이 그렇게 말하는 건? 저런 철학의 가르침을 무시해서 그렇죠^^

    자, 더이상 님은 이런 남의 눈살 찌푸리게 하는 과격한 글을 쓰지 않겠죠, 그것도 현실에 기초하지도 않은 걸요. 벌써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철게에 들리시는 수천명에 분들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됬나요? 어떤 철학을 막론하고 세상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경우는 하나입니다.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믿을 때^^
    이것도 말장난인가요? 내 생각에 저희 학교 철학교수님을 데려와도 똑같은 말 하실걸요..?
    8 논리공간과 경험세계에서의 철학 : 1. 정적세계와 동적세계 [새창] 2012-12-28 03:48:20 0 삭제
    굿. 제가 철학을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런 글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무식하게 우기면 답이 있을까요? [새창] 2012-12-28 03:40:37 0 삭제
    여유로운시간/ 추상명사란 게 있단 건 저도 압니다. 그리고 심오한 동양철학도 아니라 그냥 책 몇권 읽어보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길게 얘기 않겠습니다. 다만 누구나 동의할 만한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온갖 세상의 익혀야 할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여러 사람들의 토론과 교류 속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장르와 동서양을 떠나서 가장 중요한 기본은 서로를 존중하는 토론과 교류란 얘기입니다.

    님은 그걸 지키지 않는다면. 소크라테스와 만난다하여도 장담컨데, 그는 당신과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철학이 진짜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격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6 논리공간과 경험세계에서의 철학 : 2. 경험과 해석 [새창] 2012-12-28 03:31:43 0 삭제
    마지막 문단을 진지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설명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우선, 역사적 논리공간은 아직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역사란 것은 인류 전체가 가진 논리공간의 큰 흐름을 얘기하는 게 아닌가요. 이런 전제에서 인류를 관통하는 보편적 진리를 찾는 게 무의미하다는 결론이 나는게 이해가지 않네요. 패러다임의 존재를 인정하시면서도 마지막 문장에서는 그것을 반박하는 모순이 보입니다.

    그리고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사회적 논리공간이 사라졌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그 부분엔 동의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회적 논리공간과 역사적 논리공간이라는, 즉 지역적 범위에 따라 사람들이 공유하는 경험들이 구분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제약이 사라졌고 이제는 하나의 커다란 역사적 논리공간만이 남아있을 뿐이죠. 다만, 각 개인들의 경험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근거는 매우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옛 베니스 같이 전세계의 다른 인종이 모이던 곳에서도 사회적 논리공간이 사라졌다는 결론이 나오는 건가요?

    미디어에 발전에 따라 지역적 논리공간이 통합되었다는 통찰력은 대단하십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4:17:08 0 삭제
    철학이 뭐잇나 생각하면 철학이지 ㅋㅋㅋ
    4 종교는 철학적 사유나 과학적 논거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2-12-27 04:00:51 0 삭제
    제가 바라보는 종교는요.. 사고방식이란 말하고 비슷해요. 믿음이라는 하나의 감정상태로도 볼 수 있고요. 절대 어떤 사물을 지칭하는 게 아닙니다. 과학계는 논점을 어쩌면 잘못 짚고 있습니다. 신이란 물질을 증명해내라는 식의 주장은 종교를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종교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신의 존재가 아니라 신을 믿는 마음입니다. 즉,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종교를 부정하는 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신도들은 겉으로 보기엔 신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자신들이 신을 믿는 마음을 지녔다는 걸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행복해하는 사람에게 행복의 존재를 증명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행복의 존재를 부정하는 순간, 행복은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그것을 부정하지 않죠.

    신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있을 수도 있죠, 과학계는 그것을 절대 증명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증명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근거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사양하겠습니다. 여기엔 그 어떤 반박도 불가하리라 생각합니다.
    3 무식하게 우기면 답이 있을까요? [새창] 2012-12-27 03:37:09 0 삭제
    일 더하기 일이 이가 된다는 님은 '생각'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상상속의 개념입니다. 자연 속엔 숫자 1이 없습니다. 그런 허구의 생각이기에, 일 더하기 일이 삼이라는 '생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님이 사과를 예시로 들어 주장하고 있는 것은 절대 '현실'이나 '사실'이 아닌, 님 머릿 속의 생각입니다. 남의 머릿 속 생각을 어찌 반박할 수 있겠습니까? 그 외의 정답을 낸 사람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현실'이란 무엇이냐? 현실은 1일수도, 2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답은 없습니다. 다만 개인의 해석과 설득이 있을 뿐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님이 하고 계신 사고를 이분법적 사고라고 합니다. 정답과 오답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세상이 정말 흑과 백으로 정확히 양분되던가요? 절대 아닙니다. 서양 철학의 발전은 이분법적 사고를 근간으로 하였기에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게 다가오지만 조금만 동양철학을 봐보십시오. '극과 극은 통한다'같은 참 애매..한 글귀 속에도 진리가 숨어잇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잘난 척을 한게 아니길 빕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3:26:54 0 삭제
    철학은 인간 삶의 아주 기초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우리는 철학을 합니다. 곧 자신이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이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하는 사람을 철학자라 하고요. 제 관점에서의 철학은 이토록 선천적인 인간의 특성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1 19) 누드모델의 위기 [새창] 2012-12-27 03:09:39 0 삭제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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