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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on레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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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레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감수성은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새창] 2013-03-05 04:14:58 0 삭제
    글쓴이 분은 감성이 무엇인지 정의내릴 수 있으십니까? 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감정과 비슷한 의미로 쓰신건가요? 그렇다면 이성은 감정을 배제한, 이런 의미가 맞나요? 그 말은 이성적인 당신이 기계와 인간 중 어디에 가까운지 혼란케 합니다. 만약 인간이 아닌 어떤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에겐 감성이 별 필요가 없긴 하겠습니다.
    43 철학게시판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새창] 2013-02-28 02:11:36 0 삭제
    인간의 모든 행동의 동기는 개인의 행복이 될 수 밖에 없는가?

    -순교자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며 행복을 느낀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개인의 행복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이렇게 얼핏 행복을 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행위조차 근본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구원하는 행위였다면, 실제로 모든 인간의 행위의 동기는 오직 개인의 행복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하다보니 이 모든 명제들은 하나의 큰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행동'이란 개인의 능동적인 의사결정과 실천을 뜻한다 입니다. 바로 행동이라 불리다는 자체가 자신이 원해서 했다는 말과 동의어라는 뜻입니다.
    행복은 매우 상대적인 것으로써 각 개인이 원하는 일을 행할 때 생겨납니다. 이것은 곧 근본적인 의미에서의 행동과 행복은 같다는 말이 됩니다.
    한발짝 더 나아가자면 행복하지 않을 때는 오직 수동적인 행위를 당하거나, 자신의 의사결정권을 빼앗겨버렸을 때가 유일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글에서의 주체성의 순수함에 대한 논의는 결국 온전한 행동과 행복은 같은 뜻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맘에 드는 안건은. 온전한 의미에서의 행동과 행복은 항상 상동하는가? 입니다. 현실에 대입했을 때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2 태어날 때부터 모든 지적능력이 결정되었다면? [새창] 2013-02-28 01:51:45 0 삭제
    유리공쥬/ 글 어디에도 학문의 목적이란 말은 나오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어디에도 우열을 따지자는 얘기는 없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하신 듯.
    41 이수만 회장 문화산업 비법은? (SM의 철학) [새창] 2013-02-09 15:32:07 0 삭제
    생각할 수록 빡치네. 소녀시대가 예술이냐? 시발 예술은 백년 후에도 잊혀지지 않아야 예술이지.

    소녀시대 - GEE 가 백년 후에도 인정받는 작품이라고 니가 너 입으로도 말 못하겠지 않니?

    진짜 반 고흐 팔아먹으면서 돈 벌래 수만아? 아씨 이걸 좋은 기사라고 올린 놈은 또 뭐야, 아 똥밟앗네
    40 이수만 회장 문화산업 비법은? (SM의 철학) [새창] 2013-02-09 15:29:59 0 삭제
    말로는 누가 못하니. 근데, 니가, 그 오랫동안, 사업 쳐해먹으면서, 만들어 낸 게, 슈퍼 주니언데, 요즘, 강심장, 나와서, 낄낄 거리는, 그 친구들, 아니니?

    혹시 그게, 수만아 너가, 말한, 천재를 위한, 교육이니?

    언,행,일,치, 가 되야 믿지, 보아가 중국가서 춤추던 게, 반 고흐를 위한 교육이니?

    좀 비슷한 거라도 갖다 붙여야, 설득력이, 있지 않겠니?

    이런 기사를, 언플이라고 안하면, 뭐가, 언플이겠니?

    그냥, 돈을 잘 벌었다고만, 해두자, 그건, 인정하겠지만, 슈퍼주니어 노래를 듣고, 너가 반고흐 얘기를 한, 인터뷰 기사를 보니, 사람이 저렇게, 돈에 환장할 수 가 있나, 혐오감만 든다. 수만아^^ 그 더러운 입으로 반고흐 어쩌구 하지 마.
    39 규정하기 힘든 것과 마주쳤을 때의 심리에 대해서. [새창] 2013-02-09 15:23:15 0 삭제
    글 더럽게 못썻다니깐 그러네. 일부러 시간내서 읽어봐도 재미없네 진짜.
    38 습작. [새창] 2013-02-09 15:21:02 0 삭제
    일단 더럽게 재미없고 님이 구구절절히 사연을 설명안했으면 한 문단도 안볼뻔했네요.

    내가 사견을 밝히는 게 아니라, 페이스 북에서 홍보성 소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꽤 보아와서 객관적으로 얘기해주는 거에요.
    연구할 시간에 글이나 연습해요.
    37 인류의 가축[ 家畜 ]화, 인류세대의 게임. [새창] 2013-02-09 15:15:51 0 삭제
    당신을 이 나라의 시황제로 만들어 줄게요. 주변 사람들을 이유없이 뜯어 먹고 싶은가요?

    동물과 사람은 다릅니다. 그리고 같기도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당신이 말한 심판의 날은 영영 오지 않을 것 같군요.

    혹시 모르니 남은 평생 전전긍긍 기다리며 사시길.
    36 마음을 엉키게 하는 예술. [새창] 2013-01-12 11:33:51 0 삭제
    글은 짧을 수록 좋은 거죠. 본문에서 끝났더라면.
    35 음식점의 본질은 맛있는 음식인가 '착한' 음식인가 [새창] 2013-01-12 10:59:09 1 삭제
    첨가된 조미료가 인체에 유해하지만 않다면, 이것은 철저히 개인의 기호 문제로 봐야 합니다. 유기농을 좋아하느냐, 좀 더 인공적인 맛을 원하느냐 처럼요. 조미료를 넣는다고 나쁜 식당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TV에서도 조명될만큼 심각한 문제점은 단 하나, '왜 넣었는데 넣지 않았다고 구라 치느냐'겠습니다.
    34 신학과 철학의차이점이무엇인가요? [새창] 2013-01-12 10:49:48 1 삭제
    고대의 철학은 현대의 철학과 의미가 다릅니다. 차라리 [학문]의 어원으로 해석하심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철학은 '물리세계 이외의 것'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도 철학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등의 물리적인 탐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철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33 믿음과 사실은 모순관계가 아니다. [새창] 2013-01-01 09:20:54 0 삭제
    사실 이란 것 자체가 아주 귀엽습니다. 우린 절대 물질적인 관점에서의 사실을 논할 수 없습니다. 물질적인 관점이란 곧 절대적 관점이라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사고가 아주 귀여운 시냅스들의 조그마한 전기적 자극에 의해 이뤄지는 매우 불안정하고 상대적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합리주의적 사고관은 감각에 의한 인지를 토대로 높은 기라성을 쌓았지만 그것은 후 불면 날아갈 아주 미약한 것들입니다. 애꾸눈 나라에서는 눈 두개 달린 놈이 병신이란 말은 단순 말장난이 아닙니다.

    글을 읽다 사실이란 단어가 나오면 모두 엑스치고 (매우매우매우 보편적인)이라고 바꿔쓰시는 게 더 맞습니다. 해석의 세상이기에 난 즐겁습니다. 내 맘대로 창조할 수 있거든요.
    32 래디컬함에 대해서. [새창] 2013-01-01 09:09:44 0 삭제
    모든 것은 우리의 감각을 통해서 인지됩니다. 물리적으로 동일한 두 물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인지는 있을 수 없습니다. 물리의 세계는 우리와 관련이 없습니다. 인간은 감각에 의한 인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A와 B는 절대 똑같은 사각형을 보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의 세상은 해석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모든 사고의 기저에는 상대적인 인지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진실과 거짓의 절대적 구분은 매우 힘든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상관은 없는 말이지만, 이래서 긍정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그 자체가 세상을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31 친구에게 요즘 말을 쉽게 하는 법을 모르겠다고 하니... [새창] 2013-01-01 08:53:34 0 삭제
    어려운 사상이라도 그 정수는 한마디의 금언으로 표현됩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장악하고 있다면, 곧 쉽게 말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30 철게 공동선언문 제 1판. [새창] 2013-01-01 08:51:08 0 삭제
    //그리피스매
    그런 생각들로 인해 망쳐진 공동체들을 볼 때마다 항상 뒤늦게 후회하는 자들이 있더군요. 그런 오류는 범하지 말았으면 해서 건의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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