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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1	볼때마다 빌딩 모양이 바뀌는 것 같아요~! [새창]	2017-11-03 10:36:56	13	삭제
		저거보면 똥마려운느낌 안드나요?
	4720	결국 한 자릿수대로 떨어진 오버워치 점유율 [새창]	2017-11-02 18:51:06	0	삭제
		6한조?
	4719	신격호 "내가 운영하는 회사인데 그게 횡령이냐" 발끈 [새창]	2017-11-02 17:17:55	2	삭제
		본인이 주식 100퍼 보유했으면 그냥 욕먹을 일이고, 다른사람 지분이 0.1프로라도 있으면 개쌍욕쳐먹을 일이죠. 그게 지 회사입니까? 주주들 회사지 하물며 대부분의 대기업이 그렇듯 롯데가 측 지분이 한 자릿수인걸로 알고있음.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2.41프로라나....
	4718	당부드려요 동물을 키울때 생각을 많이 하고키우세요 [새창]	2017-11-02 08:54:54	0	삭제
		제가 고양이를 안 키우는 이유. 크으윽ㅠㅠ
	4717	회식장소를 잡았는데 사장님이 참석을 안하신다.. [새창]	2017-11-02 02:06:37	0	삭제
		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네요....
	4716	기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좀비가 나타났다.....!!! [새창]	2017-11-01 17:47:01	0	삭제
		때마침 옆에 앉은 초딩
	4715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1-01 16:51:29	1	삭제

	4714	아시아 경제 '양낙규' 기자님. 어쩌실랍니까? [새창]	2017-11-01 16:24:35	6	삭제
		아주 그냥 제대로 소설쓰기로 작정했던듯
	4713	아시아 경제 '양낙규' 기자님. 어쩌실랍니까? [새창]	2017-11-01 16:22:50	7	삭제
		단순한 소스만으로는 이렇게 디테일하게 자료가 나오나요? "21개월인 병사 복무 기간과 동일하게" "국방부는 여군 병사모집제도의 법적근거에 대해 헌법 제 2장 11조 평등권, 39조 국방의 의무, 병역법 제 3조 병역의무를 근거로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4712	남군병사 내년부터 = 30~40 여군병사 = 140 ? 장난하나 [새창]	2017-11-01 14:52:32	0	삭제
		여군 병사가 여군 하사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건가?
	4711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0-31 23:56:35	14	삭제
		교육분야 2. 학교 : 덤블도어가 어린 시절의 볼드모트를 입학시킬 때 했던 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충분히 지원한다"고 했음. 물론 "현실의 급식비지원처럼 학교에서 지원받는다고 해도 놀림감이 될 수 있지 않냐?" 라고 반문할 수 있긴 하지만, 실제로도 볼드모트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는 묘사 또한 없음. 결정적으로, 부모가 모두 머글인 헤르미온느, 즉 갈레온을 전혀 물려받지 않았다고 보이는 학생들조차 경제적 어려움은 전혀 겪지 않았을 뿐더러, 그 드레이코 말포이조차 헤르미온느에게 거지라고 놀린 적은 한 번도 없음. 이상 별 의미없는 진지글 마침.
	4710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0-31 23:56:18	17	삭제
		경제분야 4, 일자리 부족 : 이것 역시 "마법사니까"라는 이유로 볼 수 있음. 마법이 가능하니 기본적인 의식주는 물론 레어템이 아닌 이상 왠만한 물건들은 다 직접 만들어낼 수 있음. 해리포터 내용상엔 아예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마법이 종종 나왔음. 실제로도 외딴 곳에서 아무런 경제적 연결 없이 혼자 잘 사는 마법사들 역시 원작에 종종 나왔음. 무엇보다도 일자리를 걱정하는 호그와트 학생은 작중 한 명도 나오지 않았음. 나와 봤자 해리 포터가 장래엔 뭘 할까 살짝 고민하는 수준이 끝. 이걸로 봤을 때, 해리포터 세계관에서의 일자리는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닌, 그냥 옵션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음. 일자리란 건 오바마가 언급했듯 "주 40시간 이상 근무했을 때 빈곤하면 안 된다" 까지만 충족되면 되는 것 아닐까 싶음. 과학기술분야 : 역시 "마법사라서".... 그렇다 볼 수 있음. 사실 현실세계 과학기술 중 상당수는 "급격한 필요"에 의해 발생한 경우가 많음. 문제는 마법사 세계에서도 그런 물질적으로 급격한 필요가 있던 적이 있느냐 하는 거임. 예시로 나온 직접 잉크를 찍어써야 하는 깃펜만 해도 작중에서는 "자기가 스스로 움직여서 쓰는 깃펜"이 있었음. 호그와트 학생들이 스스로 깃펜을 쓰는 이유는 그냥 교수들이 꼰대라서.... 그렇게 시킨 게 아닐까 싶음...실제로 호그와트 졸업 전까지는 마법을 못 쓴다는 교칙이 있기도 했고....
	4709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0-31 23:56:01	14	삭제
		뭐 애초에 픽션인 내용이지만 쓸데없는 진지빨고 분석해보면.... 일단 경제분야 3, 정치분야 1, 교육분야 1은 실제로도 맞는 내용인 것 같고.. 경제분야1, 미개한 화폐체계 : 마법사들이니깐 "위조 화폐"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냐는게 문제인 것 같음. 4부에서만 봐도 축제 형식으로 가짜 화폐를 잔뜩 만들어냈음. 화폐라는 건 신용도가 생명인데, 물론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화폐의 기본인 화폐 자체의 신뢰성을 무시할 수는 없지 않나?, 그렇다고 신용카드처럼 신용 거래를 하기도 무리인 것이, "컨푼더스 마법", 이나 "임페리우스 저주"같은 사람의 인식 자체도 충분히 속일 수 있다는게 문제임. 금은 위조할 수 없는 실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본위제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음. 그렇다면 "금도 위조해낼 수 있지 않냐?" 고 반문할 수 있지만, 1부를 보면 마법사의 돌이 있어야만 금을 만들 수 있다고 함. 즉,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도 금만큼은 왠만한 마법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물질인 듯 함. 경제분야 2, 금융시장 독점 : 고블린들이 물론 그린고트의 종업원으로 나오긴 하지만 "그린고트의 소유주"또한 고블린이라는 언급은 없었던 듯 함. 사실 고블린이 그린고트의 종업원인 이유는 단순히 돈 계산이 정확하다는 종특 때문인 걸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음. 게다가 5부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마법부가 부패했을 때, 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루시우스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언급이 있음. 만약 고블린들이 금융시장을 독점했더라면 고블린들의 입김 역시 커졌어야 하는데 그런 언급이 전혀 없음. 그리고 4부의 루도 베그만이 고블린과 내기를 했다는 내용이 있음. 즉 고블린도 "돈놀이"를 했다고 볼 수 있는 거임. 이걸로 추측해볼 때, 비록 원작에 대출이란 내용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그린고트의 고블린이나 그린고트측 자체가 충분히 대출(돈놀이)을 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음.
	4707	[후방] 젖소 복장 코스프레 [후방] [새창]	2017-10-31 22:02:49	4	삭제
		이정도는 되어야 슴크로율 100%라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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