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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콘스탄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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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무더운 여름을 위해 준비했다!! [새창]	2005-06-19 21:30:57	0	삭제
		비록 와레즈때문에 망하긴 했지만 손노리사의 화이트데이가 짱..ㅡㅡ;;; 수위아저씨가 쫓아올때의 미칠듯한 공포
	225	박주영...그 외의 다른 축구선수.. [새창]	2005-06-18 20:03:31	0	삭제
		베스트 goooooooooooo 요즘 언론에서 너무 박주영을 신격화 하는데.. 정도가 지나친듯..
	224	박주영...그 외의 다른 축구선수.. [새창]	2005-06-18 20:03:31	0	삭제
		베스트 goooooooooooo 요즘 언론에서 너무 박주영을 신격화 하는데.. 정도가 지나친듯..
	223	축구앞두고 언론보도 너무 심한거 아닌지......;; [새창]	2005-06-18 19:54:52	0	삭제
		그러게요-_-; 나이지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은건 백지훈선수인데... 백지훈선수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박주영 선수에 대해서만 난리더군요.. 물론 잘한다는거 알고있지만 정도가 지나친거 같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6-18 19:52:23	0	삭제
		족발이 생각난-_-;
	221	이쁜행자라서 올리오만...초상권걸린다면 삭제하겟습니다 [새창]	2005-06-17 23:49:16	0	삭제
		박지윤삘
	220	sg 김진호 긴장 해라 ......(유망주) [새창]	2005-06-17 23:24:58	0	삭제
		진짜 안되겠다 __-
	219	★납량특집★ < 100% 실화 실제 겪은 일 > [새창]	2005-06-17 22:58:58	4	삭제
		저도 기독교 집안인지라-_-방학때 교회에서 수련회 비슷한거 가서 6시간인가 정자세로 기도하는게 있더군요.. 한 1시간쯤 지나니까 교회 형 둘이서 나가자고 해서 뒷산에 놀러 갔죠; 올라가다가 중턱에서 형 한명이 볼일보러 간다하고 남은 둘이서 그냥 있는데..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바위에 상투트신 할아버지께서 흰 한복같은걸 입으시고 양반다리 하시고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쏘아보시더군요; 너무 놀래서;; 옆에 형을 치면서 "형! 형! 저기 좀 봐!" 하니까 보더니만 그 형도 사색...-_-;; 둘다 얼어 있으니까 볼일 다 보고 온 형도 쓱 보더니만 얼어서 순간 셋이서 소리치면서; 뛰어내려온 기억이...
	218	소지섭에 이어서......... 이정진 [새창]	2005-06-17 22:38:00	0	삭제
		5개월전의 자료가...-_-;
	217	1개라도 본적없으면 초딩일 확률 500% [새창]	2005-06-17 22:36:57	0	삭제
		하수빈 너무 좋아했지만.. 강수지의 그늘에 가려 빛을 바라지 못한 ㅠ
	216	친구팔아 베스트로-_- [새창]	2005-06-12 01:41:14	0	삭제
		http://www.cyworld.com/chan6230 들어가서 글하나씩 박아주세요~
	215	친구팔아 베스트로-_- [새창]	2005-06-12 01:29:01	11	삭제
		워낙 얼굴알려지는걸 좋아해서.. 시도때도 없이 사진찍죠-_- 이번에 싸이 투멤남 준비한다고 60만원 들여서 야외촬영도 했다는..
	214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05-06-11 18:13:14	0	삭제
		인생은 혼자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_-;
	213	가위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05-06-11 18:08:53	4	삭제
		가위.. 그냥 꿈일뿐입니다. 저도 미친듯이 눌려서-_- 다음카페를 찾았더니 단지 꿈일뿐이니 그걸 즐기라고 하더군요-_- 그다음부터는 귀신은 나타나지 않고 즐기게 됩디다;; 근데 사촌형 친구는.. 가위 눌리길래.. 주기도문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하니까 귀에서 왠 여자목소리로 따라 외우면서 "이거 외울려고 그랬냐? 깔깔~" 하고 사라지더라고................-┏
	212	철권을 안다면...추천할수밖에 없다. [새창]	2005-06-11 02:07:43	0	삭제
		중학교때.. 초풍신 세번이면 철권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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