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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2:52:01	0	삭제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72	슈스케6 김명기 라는 분 [새창]	2014-08-31 17:46:47	0	삭제
		확실히 제대로 발성할줄아는사람이네요. 윗문말씀대로 한국노래가 궁금해지네요 영어발음하는것도그렇고 서양인발성 제대로하면서 톤도 진짜 좋은 보컬이네요
	71	스틱하니 생각난건데... [새창]	2014-08-31 11:31:45	0	삭제
		예전에 탔던 무쏘는 밟아야걸리고 지금타는 갤로퍼2는 안밟아도 걸리구요 포터도 안밟고 겁니당 그리고 예전에 탔던 베르나 수동은 가물가물하네요 거의 밟고 걸었어서 안밟고는 안걸어본듯....
	70	순산바이러스 드리고 갑니다.. [새창]	2014-08-06 11:06:47	7	삭제
		어유 ㅋㅋㅋ 제 식구는 둘째낳을때 새벽 4시에 양수가 급하게 터지자마자 병원갈준비하면서 급 진통시작하더니 애기 쏟아진다며 부랴부랴 차끌고 병원 도착하고 5시 3분전에 힘 세번 주고 낳았습니다........57분만에 진통시작과 함께 파워!!출산!!!! 물론 애기는 작았지만 건강하게 후훗
	69	쇼미더머니?? 뭐지? 비아이??육지담???? 뭐야??? [새창]	2014-08-01 18:50:36	15	삭제
		내이름이 뭐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BGM] 연애세포를 잃어버린 결혼없는 청춘들.jpg [새창]	2014-07-24 20:04:02	1/4	삭제
		위에 어느분이말했듯이 치킨한마리사먹는것도 작은 결심해야하는순간이 사실 예전엔 치킨이 비싸기도했지만 무언가 외식이나 배달음식등을 사먹는것 자체가 사치? 라고할정도로 배달문화를 포함한 여러 문화생활들이 많지않았었는는데요 . 그땐 뭐든지 쓰면 사치다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한푼이라도 아껴서 집장만하고 이자식들 해주고싶은것을 해주고자하는마음들이 지금의 청춘들에게는 부작용이 미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무슨말이냐면 어렵게 사먹었던 닭한마리가 어린 청춘들에겐 당연시되어버렸구요 핸드폰도 벌써 초등생들까지 사용할정도로 사용연령이 늘었고 커피? 까페? 등도 예전의 다방과는 다르게 쉽게 접근할수있게되었다고볼수있는데 이런것들은 대체로 매스미디어의 영향이라고할수있습니다. 또 이런것들이 청춘들에겐 어느샌가 당연시되어져왔는데요 이런것들은 소비라는것을 인지하지못하고있고 젊은이들의 지갑을 가볍게 만들고있다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기본적인 지출이되어버린 이런것들이 돈을 모으지 못하게 하는 요인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누구나 해야만하는 의무소비로서 누리지못하면 뒤쳐져보이기시작했고 이런 상황속에서 눈에 띄고 싶은 심리가 sns등으로 나만 누리는 특권인듯 자랑하는것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으며 '나도 하고싶다' ,'나도 저정돈 누릴자격이 되는것같은데?' 라며 서로의 소비를 부추기기시작하게 되었고 이것이 결혼으로도 이어져서 이정돈해야 그래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 남들다가는 신행 해외여행으로 나도가보자가되어 어느샌가부터 당연지 외국으로가는 분위기로 변한지 오래며 이것이 가지를 치고나아가서 있지도 않았던 꾸밈비등이 생겨났고 수많은 허세들이 하나둘씩 의무처럼 행해져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 미친듯한 월세요? 여러분들 기본적인 의무소비가되어버린것들만 줄여도 분명 감당할수있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패션도 마찬가지구요. 어느샌가 사람들의 인식속에 일주일에 두번은 같은옷을 입는게 창피하게 여기고 있다는것을 인지하고있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정말 아득바득 돈아껴서 사는게 미련한짓이라고 여기는 젊은사람들의 생각도 바뀌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67	아니 예비군훈련 [새창]	2014-07-14 09:15:40	0	삭제
		그럴수도있죠. 전 의경 출신인데 3년차때는 소대전령 4년차에는 전투근무지원소대던데요 뭘 ㅋㅋ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8:52:34	1	삭제
		아기는 많이 안아줄수록 아기에게 좋은건데요? 손탄다는 표현을 하시는걸보니 어디서 누가 그런얘기를 해줬는가보네요.. 저 둘째 낳을때 병원에 보니까 신생아때 100일정도까지 부모 둘중 아무나 옷을 벗고 맨살로 안아주는 캥거루케어라고 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아이 두뇌발달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고있어요 자세한건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거에요. 아이와 멀어지고싶으시다면 안아주지마시고 아이와 가까워지고싶다면 더욱 많이 안아주세요. 뭘 모르는 사람들이 애 손타면 힘들다고 못안아주게하는데 그거 좋은거 아닙니다 절대로.
	65	박중훈 일침 [새창]	2014-06-21 05:55:35	8/23	삭제
		왜그렇게들 공부들은 잘하면서 생각들이 짧은가요 ㅋㅋㅋ 너님들 솔까 입사첫해에 다들 3000천이상 바라는거아닌가요? 할줄아는건 개뿔도없는데 뭔 3000 ㅋㅋㅋㅋ 2000천대도 감지덕지라고요? 그러면서 남들놀때 나도놀아야하고 사고싶은거살때 나도사야하고 자기계발도해야되고 핸드폰요금도 다달이 10만원은 기본이고 나아가서 이월급으론 난 결혼못해 소리까지 나오고 ㅉㅉㅉ 진짜 요즘사람들 너무한다 염치들이없어 어디서 본건있어서 겉멋만 잔뜩들어가지고는 되도않는스펙으로 취업안된다 징징대지말고 냉정하게 거울봐요 그만한 능력안되면 다른일 구해야지 뭘 다들 대기업 중소기업타령들이야 중소기업이 구분이 중소라 만만해보이나 ㅋㅋㅋ 동네 어디 쪼만한 사무실이래도 다닐생각들은 안하고 그저 난 무슨일해야지 이생각들만하고 살지요 진짜로 여러분들이 생각해야하는건 어떤일이든지 '어떻게 내 일로 만들지?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를 생각해야되는거에요. 왜 그 식당 서빙 알바해서 몸값올리는 얘기 못봤나들?
	64	박중훈 일침 [새창]	2014-06-21 05:45:05	6/7	삭제
		닉넴랜덤님말대로 편하고 돈많이주는데 찾는거 맞자나요? 그럴라고 대학간거아닌가? 위에 galvanizatio님 말대로 이미 젊은이들 그렇게 힘든일 안할려고해서 목수들 하루 인건비가 몇년새 몇만원 올랐네요 일을 할사람이 자꾸 줄어서요 현장에서 목수오야지가 얘기해준거임. 일할사람이 갈수록 줄어서 단가는 계속 올라가고 지금 하루일당이 16만원정돈데 더오를겁니다. 님말대로 일본은 이미 젊은이들이 편한것만하려는지 동네 식당에서도 직원을 못구해서 가게접는사례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가면 정말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걸요 다들 넥타이메고 사무실에만앉을라고 그 말도안되는 경쟁들하고있는데 참 우리나라도 암담해집니다. 그렇게들 생각하니까 대기업들이 국민들 호구로보고 다문화 존나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외국의 값싼 인력 들여서 생산직 쓸라고하자나요 이미 건설쪽도 외국인들 많습니다. 스스로가 내보금자리 걷어차고들계세요. 외국인이 너무많아? 다문화반대? 그러면서 난 사무직? 그럼 힘든일은 외국인쓸까? 쓰지마? 다문화가정 반대할거야? 불법체류자들 환영하는걸 젊은이들이 이런쪽으로 돌려서 환영들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61	요즘 취업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새창]	2014-06-08 20:11:55	0	삭제
		1그쵸 일반 일용직 청소나 벽돌이나 모래지는거 삽질 등등은 힘들어서 못하는데 목수나 철근은 그렇지않아요 ㅋㅋ 배우는데 잘하는데 몇년 걸리지만 잘배워놓으면 어디가서 굶을일도없고 또 저희 현장에 목수하셨던분들 중에 만근하시는분 계시더라고요 나이도 적지않으신데도... 술많이안먹고 하면 가능합니다 ㅋㅋ
	60	요즘 취업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새창]	2014-06-08 16:20:39	0	삭제
		아 그리고 300~350은 혼자살때 충분히 여유롭지만 어디까지나 죽을때까지 혼자살때 얘기라는거~잊지마세요~
	59	요즘 취업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새창]	2014-06-08 16:15:29	0	삭제
		11사실 폰이라 말을 길게 못써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설명도 대충했구요 인력사무실의 청소노가다같은건 정말 할거없어서 하거나 용돈벌이로만 해야하는게 맞는일이구요 목수 철근공의 경우 인력사무실소속도있고 일반적으로 면어없이 일을하는 무허가회사? 같이 오야지를 중심으로 일을하는데 이경우엔 정말 할만하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살순없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유독 많이 신경쓰는데 그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구요 무슨일하냐고 물어보면 건축쪽일한다고 하면되지 굳이 노가다꾼이라고 하지는 않을듯싶고요. 물론 청소노가다같은 기술직이아닌경우에야 충분히 부끄럽고 창피할수있습니다. 그 이후의 삶이라고하는건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무시하는사람을 자꾸 만나는건 이상한거같은데요? 그리고 소위 양복쟁이는 뭔가 되게 세련된 직종으로 보일진 몰라도 제가아는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고 야근은 많이들 하는것같고, 주말 빨간날 무조건 편하게 쉬는사람보다 마음 불편하게 쉬는사람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있구요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말이 농담은 아니지않나요? 그렇게 치면 제가추천한 직종이나 샐러리맨이나 복장차이지 똑같은 노가다꾼아닌가요? 몸노가다냐 정신노가다냐 차이지... 그리고 자기계발,자아성찰은 취업해보시면 알겁니다. 얼마나 꿈같은 생각이었는지... 아마 그런건 그 되기어렵다는 공무원이나 되야할걸요? 주변에서 룰루랄라 가만히 앉아서 한달에 6~700넘게 버는사람은 약사인 제 사촌형밖엔 아직 못봤습니다. 그런 사촌형도 한달에 두번밖에 못놀더라구요 아직까진 꿈의 직장을 찾고계신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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